영화 '작가 미상' : 아카데미에 진출한 독일 영화
영화 '타인의 삶'의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가 또 다시 아카데미에 발을 들였다
© Getty Images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이 마이크로폰을 잡은 독일 영화 '작가 미상'(원제: Never Look Away)이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과 촬영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도너스마르크 감독은 2007년에 영화계에서 가장 이름있는 시상식(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타인의 삶'을 통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독일의 화가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삶을 그린 그의 새로운 영화는 작가의 허락 없이 제작되었으며 작가 본인이 영화 속 묘사는 거짓이라고 주장하면서 여러 논란과 함께 기사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기도 했다.
갤러리를 통해 2019년 아카데미에서 독일의 희망될 영화를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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