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및 영화 세트장에서 발생한 최악의 촬영 사고 -

영화 및 드라마 촬영장은 배우 및 제작진들의 피, 땀 그리고 눈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작품 촬영은 때때로 무고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다. 

영화 '분노의 질주 9'를 촬영하는 동안 빈 디젤의 대역을 맡았던 스턴트맨이 심각한 머리 부상을 당했다. 안타깝게도, 오랫동안 촬영장은 예상치 못한 촬영 사고가 발생하는 비극적인 장소가 되었다. 사진을 통해, 촬영장에서 목숨을 잃은 출연진과 제작진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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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9' - 영화 '분노의 질주'는 충격적인 장면들로 가득차있다. 빈 디젤의 대역을 맡았던 스턴트맨이 7월 23일에 영국 하트퍼드셔에서 촬영을 하다가 심각한 머리 부상을 당했다. 이 스턴트맨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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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2' -

2017년, 스턴트우먼인 조이 해리스가 오토바이를 타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심각한 충돌 사고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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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데드' -

스턴트맨인 존 버네커가 20 피트 높이의 발코니에서 떨어졌다. 그는 다음 날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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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

제작 멤버였던 리카르도 코넬리우스가 촬영장에서 차에 치여 사망했다. 스턴트 대역이었던 올리비아 잭슨 또한 심각한 부상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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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

50 센트는 최근 뉴욕에 있는 촬영장에서 교통 사고를 당한 크루 멤버인 페드로 지메네즈에게 애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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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2049' -

2016년, 신원을 알 수 없는 건설 인부가 촬영장을 철거하다 사망했다. 이 사고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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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 2' -

이름을 알 수 없는 노동자 한 명이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있는 촬영장을 철거하다가 사망했다. 그는 촬영장에 있는 가위형 리프트에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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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전트빌' -

촬영장에서 19시간 동안 일하던 카메라맨 브렌트 허쉬맨이 자동차에서 잠을 자다 사망했다. 촬영장에서 일어난 일은 아니었지만 이 사고는 촬영장에 소동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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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클린의 뱀파이어' -

안젤라 바셋의 대역이었던 손야 다비스가 연기를 하다가 촬영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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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와이맨' -

이 영화에서 파일럿인 밀턴 엘리엇과 오르머 록클레어가 밤에 영화 촬영을 하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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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 -

브랜던 리는 주인공 역인 에릭 드레이븐 역을 맡았다. 영화가 개봉되기 몇달 전, 그는 촬영 소품이었던 총에 맞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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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들의 귀환' -

1988년, 배우인 로이 키니어가 말을 타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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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특급' -

배우 세 명이 영화 '환상특급'을 촬영하다 사망했다. 사망한 배우는 빅 모로 및 아역 배우인 미카 딘 리와 르네 신-에 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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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

영화 'XXX'를 촬영하는 동안, 해리 L. 오코너 (빈 디젤의 대역)가 파라세일링 스턴트를 하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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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유어 아이스 온리' -

이 영화는 봅슬레이 추격전으로 유명하다. 스턴트맨이었던 파오로 리건이 봅슬레이를 타다 나무와 충돌한 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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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레인저' -

제작진 중 한 명이었던 마이클 브리저가 워터 탱크를 청소하다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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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오브 브리튼' -

스페인 공군 파일럿이었던 돈 페데리코 이글레시아스 란조스는 '배틀 오브 브리튼'을 촬영하다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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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 2' -

스턴트맨이었던 쿤 리우는 불가리아 엘린 페린에서 영화 촬영을 하다 사망했다. 이 비극은 고무 보투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가 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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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브 오브 미' -

데이비드 버니가 출연한 이 프로그램에서, 카메라맨이었던 잭 탄버그가 스턴트 차에 치여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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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넘 P.I.' -

이 영화를 촬영할 당시, 카메라맨이었던 론 반 데르 카는 헬리콥터 충돌 사고에 연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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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아캄' -

자얀은 인도의 배우이자 문화적 아이콘이었다. 그는 헬리콥터 충돌 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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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

이 영화에서 조지 케네디의 대역인 A. J. 바쿠나스 (왼쪽)는 촬영장에서 추락한 뒤 사망했다.

(Photo: Wikimedia/CC BY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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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빙벽' -

데이비드 놀즈는 등반가이자 대역 그리고 사진가였다. 그는 영화 '아이거 빙벽'을 촬영하다가 추락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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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더 보더' -

이 영화는 치명적인 사고를 낳은 영화들 가운데 하나이다. 그레이스 맥휴는 보트에서 촬영을 하다 전복 사고를 당했다. 카메라맨인 오웬 카터가 그녀를 구하려고 강에 뛰어들었으나 결국 유사에 빠지고 말았다. 나머지 스태프들은 그레이스 맥휴와 오웬 카터가 유사에 빠져 사망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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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 영화 '벤허'를 촬영하던 미상의 대역이 전차 경주 장면을 진행하다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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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데드리스트' - '오션스 데드리스트'를 촬영하던 스티븐 어윈은 쉬는 시간에 가오리에 쏘여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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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본스' - 이 저예산 영화에서 카메라맨인 닐 프레드릭스는 제트기 충돌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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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히트' - 오스트리아에서 촬영을 하던 대역 배우 베니 도빈스는 치명적인 심장발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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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 2002년, 콜카-카마돈 록 아이스 슬라이드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배우이자 감독인 세르게이 보드로를 포함해 수십 명의 스태프들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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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이트 스페어' - 이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카메라맨 조수인 데이비드 브로스도프가 사망했다. 그는 오토바이 경주 장면을 촬영하다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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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드' -

이 영화에 출연했던 조지 마하리스(사진). 대역 배우였던 잭 다이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대역을 연기하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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