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으로 끝을 맺은 스타들의 콘서트 사고들 - 콘서트는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장소로 간주된다. 그러나 수년에 걸쳐 콘서트에서 너무 많은 비극적 사례가 있었다. 폭동, 화재 또는 테러 공격, 때로는 혼란스러운 분위기로 공연은 혼란으로 변한다. 갤러리를 통해 비극으로 끈난 콘서트들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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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콘서트에서의 라이벌 전쟁 - 2016년 T.I.가 공연 중 라이벌 크루와 충돌했다. 이 사건은 뉴욕의 어빙 플라자 (Irving Plaza)에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 콘서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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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콘서트에서의 라이벌 전쟁 - T.I.가 무대에 오르기 전 울린 총성은 3명이 부상자와 1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그 불화는 분명히 래퍼 트로이 아브 (왼쪽)와 마이노 (오른쪽) 사이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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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 - 2015년 11월, 세상은 충격에 휩싸였다. IS 테러 집단이 파리에서 연속 테러 공격을 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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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 - 그 중 하나의 공격은 데스 메탈 이글스 콘서트가 열리는 바타클란 (Bataclan) 극장에서 발생했다. 129명이 사망했고, 350명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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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테러 -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또 다른 공격은 2017년 5월 맨체스터에서 열린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 중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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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테러 - 한 테러리스트가 콘서트 참석자들이 맨체스터 아레나를 떠나는 도중 수제 폭탄을 터뜨렸다. 23명이 사망하고 139명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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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테러 - 세계를 놀라게 한 또 하나의 공격은 루트91 하베스트 (Route 91 Harvest) 음악 축제에서 발생했으며, 현대 미국 역사에서 가장 치명적인 대량 총격이 되어 비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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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테러 - 스티브 패덕은 축제를 즐기던 관객들에게 총격을 퍼부었으며, 58명의 사망자와 850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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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플랜(Damegeplan) 비극 - 메탈 밴드 데미지밴드의 2004년 12월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콘서트는 비극으로 끝이 났다. 총기를 소유한 네이던 게일에 의해 밴드는 공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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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플랜(Damegeplan) 비극 -

게일은 알로자 빌라 클럽을 공격하여 밴드 멤버인 다임백 대럴를 죽였다. 팬, 클럽 직원, 보안 요원을 포함한 3명의 다른 사람들도 공격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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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의 혼란 -

1979년 신시내티에서 열린 밴드 더 후 (The Who)의 콘서트는 혼란으로 끝을 맺었다. 팬들은 공연장 문을 부수고, 무대로 난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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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의 혼란 - 이 콘서트 비극으로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밴드 아에스미스와 블루 오이스터 컬트의 공연이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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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힐즈 서퍼 클럽 화재 - 치명적인 나이트클럽 비극 중 하나인 비벌리힐스 서퍼 클럽 (Beverly Hills Supper Club) 화재는 1977년에 발생했다. 이는 존 데이비슨이 저지른 방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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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벌리힐즈 서퍼 클럽 화재 -

화재 당시 3,000명의 사람들의 건물에 있었으며, 화재로 인해 165명의 사망자와 200명 이상의 부상자들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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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몬트 공연: 1960년대의 종말 -

벌써 50주년 맞이한 알타몬트 공연은 락 음악의 역사에서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당시 콘서트에서 롤링스톤즈가 메인 공연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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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몬트 공연: 1960년대의 종말 - 이 무료 공연에서 벌어진 싸움은 한 죽음을 발생시켰으며, 이는 다큐멘터리 '김미 셸터 (Gimme Shelter)'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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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킬데 축제의 흥분한 관중 - 덴마크의 음악 축제인 로스킬데 축제는 2000년 재앙을 겪었다. 당시 밴드 펄 잼 (Pearl Jam)이 공연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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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킬데 축제의 흥분한 관중 - 우르르 몰린 관중들이 이기지 못한 9명의 사람이 압사로 목숨을 잃었다. 이후 펄 잼은 그들을 추모하게 위해 투어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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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와진 축제의 대혼란 - 마와진 축제는 매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이다. 2009년, 이 축제에는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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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와진 축제의 대혼란 -

뮤지션 아브델라지즈 스타티 (Abdelaziz Stat)의 공연 직후 퇴장을 위해 출구로 몰려든 팬들로 인해 1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 축제는 2010년 다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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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테이션 (The Station)의 재앙 - 2003년, 로드 아일랜드의 더스테이션 나이트 클럽에서 비극이 발생했다. 밴드 그레이트 화이트 (Great White)는 공연을 하고 있었고, 이는 빠르게 재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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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테이션 (The Station)의 재앙 - 밴드의 불꽃놀이는 화재로 번졌고, 직원들은 물을 뿌리려고했다. 이 화재로 100명이 사망하고 230명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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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와 건스 앤 로지스 공연 폭동 - 한 메탈리카와 GNR 콘서트는 끔찍하게 잘못되었다. 그것은 제임스 헷필드(가운데 오른쪽)가 폭발하는 소품으로 불이 붙으면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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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와 건스 앤 로지스 공연 폭동 - 그 후 액셀 로즈는 보컬 문제가 발생한 후 자신의 세트를 연기했다. 수천 명의 팬들이 격동했고 폭동이 계속되었다. 폭동과 경찰이 다쳤지만 고맙게도 아무도 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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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스탁에서 열린 성폭력 - 우드스탁 페스티벌 30주년 공연에서 밴드 콘 (Korn)이 공연하던 도중 두 명의 여성이 성폭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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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스탁에서 열린 성폭력 - 또한 림프 비즈킷의 공연 도중에서도 몇 건의 성추행이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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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 독과 칼리파 공연의 위험 - 2016년, 스눕독과 위즈 칼리파의 콘서트에서 재앙이 발생했다. 공연 중 한 순간에, 뉴저지의 BB&T 파빌리온의 파티션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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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 독과 칼리파 공연의 위험 - 일부 콘서트 관객은 3m 아래의 콘크리트 위에 떨어졌으며 이 사건으로 4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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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의 비극 -

아르헨티나의 록 밴드 칼리제로스 (Callejeros)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리푸블리카 크로마뇽 (República Cromañón)에서 공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비극이 그 사건을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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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의 비극 -

불꽃 발화로 인해 건물 내부의 장식물에 불이 붙어 거대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194명이 사망하여 7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당했다. 그날 밤 일부 비상구가 폐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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