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에서 브로드웨이까지: 화려한 공연 무대에 오른 뮤지션들 -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90년대, 2000년대 히트곡들이 새로운 페미니스트 브로드웨이 코미디 '원스 어폰 어 원 모어 타임(Once Upon A One More Time)'으로 재탄생하며 두 번째 삶을 얻었다. 

무대에 인기있는 음악을 적용하는 쥬크 박스 뮤지컬이 점점 인기를 얻고 있으며, 때로 이 뮤지컬은 예술가의 유명하지 않는 부분 또한 새롭게 발견할 수 있게 한다! 브리트니의 브로드 웨이 데뷔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먼저 뮤지컬 데뷔에 성공한 가수들을 보려면 다음을 클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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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니스트 요소 - 보고된 바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쇼에는 그림 형제의 동화에 등장하는 유명한 공주들이 등장한다. 이 뮤지컬은 그녀의 페미니즘을 넣은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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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 쉬 디릿 어게인! - 당신은 팝의 공주를 멈출 수 없다! "저는 제 노래들로 뮤지컬을 만들어서 매우 기뻐요. 특히 내가 자란 성격들로 가득 찬 마법의 세계에게 내가 사랑하고 경외하는 사람과 한다면 말이에요!" 그녀는 "나의 꿈이 이뤄지는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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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의 뮤지컬 -

이 뮤지컬은 그녀의 곡 23곡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그녀의 노래와 함께 현대의 아이디어와 페미니즘의 물결 및 고전적인 공주 이야기를 풀어낸다. 

여기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곡을 뮤지컬로 만든 스타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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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Don't Stop 'Til You Get Enough' - 이 뮤지컬은 1992년 데인져러스(Dangerous) 월드 투어의 뒷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로 마이클 잭슨의 25개의 명곡이 등장한다. 하지만 2019년 10월로 예정된 이 뮤지컬의 브로드웨이 데뷔는 배우들의 평등 파업과 최근 마이클 잭슨의 성추행 논란을 공개한 '리빙 네버랜드'의 영향으로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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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팍, 'Holler If Ya Hear Me' - 'Holler If Ya Hear Me'은 토드 크라이들러가 각본을 맡은 비전기 뮤지컬로 투팍 샤커의 랩 음악을 특징으로 하며, 중서부 지역의 거친 도시 중심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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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니스 모리세트, 'Jagged Little Pill' - 오스카 수상 각본가 디아블로 코디의 도움을 받아, 모리세트는 자신의 1995년 앨범을 무대로 옮겼다. 'Jagged Little Pill'는 현대 가족을 중심으로 성별 정체성과 인종과 같은 문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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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스, 'Head Over Heels' - 이 뮤지컬에는 아마도 역사상 가장 성공한 여성 락 밴드, 고고스의 상징적인 곡들이 등장한다. 또한 스캔들, 로맨스, 잘못된 정체성, 질투심이 많은 연인들 그리고 셰익스피어 스타일의 음모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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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 'The Cher Show' - 브로드웨이는 사후 세계를 믿는다! 이 뮤지컬에는 셰어의 60년 경력 중 히트곡 35개가 등장하며, 뉴욕에 스팽글 부족 현상을 만들어낸 디자이너 밥 맥키의 드레스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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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데이, 'American Idiot' - 화로 가득 찬 락 밴드 그린 데이가 2010년 그들의 2004년 앨범 'American Idiot'를 뮤지컬로 재창조하면서 많은 이들을 놀래켰다. 심지어 뮤지컬은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로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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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조엘, 'Movin' Out' - 안무가 트와일라 사프가 구상한 이 뮤지컬은 빌리 조엘의 음악을 중심으로 배우들이 노래하기보다는 춤을 추며 연주를 한다. 뮤지컬은 베트남 전쟁과 관련하여 60년대 롱 아일랜드 십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조엘은 이 작품을 통해 토니상 최우수 오케스트레이션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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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시나트라 'Come Fly Away' - 'Movin' Out'를 통해 성공적인 뮤지컬은 만든 트와일라 사프는 또다른 댄스 중심의 뮤지컬을 제작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흥얼거리는 톤의 프랭크 시나트라의 곡을 접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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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알렌, 'The Boy from Oz' -

이 1998년 호주 뮤지컬은 2003년에 수정된 형태로 브로드웨이를 강타했다. 호주 스타 피터 앨런의 이야기를 담은 이 뮤지컬에는 배우 휴 잭맨이 등장한다. 휴 잭맨은 이 뮤지컬로 토니상을 수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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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Mamma Mia!' - 'Mamma Mia!'는 주크박스 뮤지컬계의 일인자라고 할 수 있다. 아바의 명곡들과 햇볕이 쏟아지는 듯한 무대는 영화 버전으로도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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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 'Lennon' - 'Lennon'은 특별한 뮤지컬이다. 각본가 돈 스카디노은 뮤지컬 속 거의 모든 대화를 만들 때 실제 존 레논의 말을 바탕으로 했다. 물론 작품 속 음악은 그의 솔로곡에서 비롯된 것이다. 흥미롭게도 레논의 역할은 성별, 나이, 피부색이 다른 배우들이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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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서머, 'Summer' - 디스코 디바 도나 서머의 음악과 가사를 담은 뮤지컬에서 'Love to Love You, Baby'를 포함한 그녀의 상징적인 20곡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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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터너, 'Tina' - 2019년 가을에 브로드웨이에 입성할 'Tina'는 티나 터너의 명곡들과 그녀의 인생을 뮤지컬로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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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테이션스, 'Ain't Too Proud: The Life and Times of the Temptations' - 밴드의 창립 멤버인 오티스 윌리엄스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이 주크박스 뮤지컬은 전설적인 밴드의 성장과 몰락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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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스, 'Saturday Night Fever' - 비지스의 1977년 영화(존 트래볼타가 주연을 맡았다)를 뮤지컬로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수많은 명곡들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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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 걸즈, 'Viva Forever!' - 영국의 전설적인 걸그룹의 가장 유명한 곡들을 모은 뮤지컬 'Viva Forever!'은 한 소녀의 이야기를 신나는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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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버핏, 'Escape to Margaritaville' - 'Escape to Margaritaville'은 로맨틱 코미디 분위기에 지미 버핏의 열대적인 느낌이 잘 녹아 있는 작품으로, 당연히 그의 명곡들로 가득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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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시즌스, 'Jersey Boys' - 현재까지 성공한 최고의 주크박스 뮤지컬 중 하나인, 'Jersey Boys'는 60년대 그룹의 형성, 성장 그리고 사라짐을 이야기한다. 브로드웨이에 서 10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이 작품은 토니 시상식의 단골 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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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 'Hot Feet' -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의 음악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분홍신'을 재창조했다. 'Hot Feet'은 브로드 웨이 댄서가 되기를 꿈꾸는 젊은 주인공이 마법의 신발을 발견하고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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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 'All Shook Up' - 셰익스피어의 '십이야'를 바탕으로 한 이 주크박스 뮤지컬은 락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을 사용해 1950년대 한 미드웨스턴 타운의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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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We Will Rock You' - 이 뮤지컬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미래의 보헤미안들에게 사랑과 스타일 그리고 로큰롤을 느낄 수 있는 투쟁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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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아 & 에밀리오 에스테판, 'On Your Feet!' - 뮤지컬 'On Your Feet!'은 글로리아와 에밀리아 에스테판의 이야기를 그들의 유명한 쿠바풍 퓨전 팝 음악으로 꾸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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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 킹, 'Beautiful: The Carole King Musical' - 'Beautiful: The Carole King Musical'은 싱어송라이터 캐롤 킹의 초기 경력과 삶에 대한 이야기로, 그녀의 사랑받는 많은 노래를 사용하여 성공적인 솔로 아티스트가 되는 여정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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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니스, 'Our House' - 그들의 가장 유명한 싱글곡의 이름을 딴 'Our House'는 'Mamma Mia!'의 성공 후 주크박스 뮤지컬로 탄생했다. 이 뮤지컬은 팝 밴드 메드니스의 음악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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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보이즈, 'Good Vibrations' - 짧게 공연한 2005년 뮤지컬 'Good Vibrations'은 사랑받는 밴드 비치 보이즈의 노래를 사용하여 캘리포니아에 있는 3명의 고등학교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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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셔를스, 'Baby It's You!' - 플로이드 무트럭스와 콜린 에스콧이 각본을 쓴 이 뮤지컬은 1960년 미국 걸그룹 더 셔를스와 플로렌스 그린버그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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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캐시, 'Ring of Fire' - 뮤지컬 'Ring of Fire'는 'Country Boy'와 'A Thing Called Love', 'Ring of Fire'와 'I Walk the Line'를 포함한 조니 캐시의 히트곡 38곡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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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서플라이, 'All Out of Love' - 이 뮤지컬은 호주의 팝밴드 에어 서플라이의 곡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필리핀이 밴드 음악의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이기 때문에 뮤지컬의 세계 초연이 필리핀에서 개막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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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프랑수아, 'Belles belles belles' -

첫 프랑스 주크박스 뮤지컬은 요절한 유명한 팝 가수 클로드의 음악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2003년 첫 초연 후, 이 뮤지컬은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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