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2019 : 지난 주말을 빛낸 스타 라인업 - '코첼라 2019'가 지난 주말 엄청난 열기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유명 아티스트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며 큰 주목을 받은 코첼라의 첫 시작은 충격적인 서프라이즈 게스트 뮤지션들로 가득 찼다. 이 축제는 놀라운 음악의 힘으로 한 주의 시동을 제대로 걸었다. 지난 주말 어떤 스타들이 코첼라의 무대에 올랐는지 함께 살펴보자!
© Getty Images
0 / 24 Fotos
케이티 페리 & 제드 - 제드의 공연 중 케이티 페리가 깜짝 출연하여 두 사람이 콜라보레이션으로 발표한 곡 '365'을 선보였다.
© Getty Images
1 / 24 Fotos
카디 비 - 셀레나 고메즈 (DJ 스네이크, 오주나도 함께)가 카디 비의 공연에 합류하여 두 사람이 함께 부른 곡 'Taki Taki'을 공연했다.
© Getty Images
2 / 24 Fotos
카디 비 & 오프셋 - 재결합한 두 사람이 코첼라에서 행복한 모습이다.
© Getty Images
3 / 24 Fotos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가 자신의 앨범 'Golden Hour'에 수록된 여러 곡을 불렀다.
© Getty Images
4 / 24 Fotos
배드 버니 -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엔터테이너 배드 버니가 자신의 앨범 'X 100pre'에 수록된 곡들을 부르며 공연장을 에너지로 넘실거리게 만들었다.
© Getty Images
5 / 24 Fotos
빌리 아일리시 - 주말 동안 칼리드와 함께 공연한 빌리 아일리시는 자신만을 위한 무대에도 올랐다. 아일리시는 자신의 곡들 가운데 한 곡의 가사를 까먹기도 했지만 팬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 Getty Images
6 / 24 Fotos
엘라 메이 - 그래미 수상자 엘라 메이가 2019년 처음으로 코첼라에 데뷔했다.
© Getty Images
7 / 24 Fotos
위저 - 자신의 곡을 리메이크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티어스 포 피어스 및 TLC's 칠리의 도움을 얻은 위저.
© Getty Images
8 / 24 Fotos
J 발빈 - J 발빈은 거대한 연예인 캐리커쳐 인형탈을 쓴 댄서 등을 활용하여 자신의 공연장을 색다르게 꾸몄다.
© Getty Images
9 / 24 Fotos
J 발빈 & 로살리아 - J 발빈과 로살리아가 함께 'Con Altura'를 불렀다. 물론 로살리아도 자신만의 공연장이 따로 있었다.
© Getty Images
10 / 24 Fotos
자넬 모네 - 자칭 아프로퓨처리스틱 아티스트 자넬 모네가 공연중 다섯 번의 의상을 변경했다.
© Getty Images
11 / 24 Fotos
자넬 모네 - 그래미 수상 후보에 올랐던 앨범 'Dirty Computer'의 여러 수록곡을 부른 자넬 모네. 그리고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한 뮤지션을 자신의 무대에 불러 올렸는데...
© Getty Images
12 / 24 Fotos
리조 - 그 주인공은 바로 리조이다! 모네는 리조와 함께 춤을 추기 위해 무대 위로 불려왔다. 한편 리조는 지난 주말 이 공연 이후 자신의 공연을 선보였다.
© Getty Images
13 / 24 Fotos
티에라 왝 - 모네는 또한 티에라 왝과 함께 'I Got the Juice'를 불렀다.
© Getty Images
14 / 24 Fotos
블랙핑크 - 블랙핑크가 코첼라에 떴다. 특히 멤버 로제는 공연 동안 대단한 아우라를 풍기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K-pop 여자 아이들 중 최초로 코첼라에 입성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 Getty Images
15 / 24 Fotos
크리스틴 앤 더 퀸즈 - 프랑스 가수 크리스틴 앤 더 퀸즈의 목소리와 공연장의 시각 효과는 관중들의 환호성을 불렀다.
© Getty Images
16 / 24 Fotos
킹 프린세스 - 아직 20세 밖에 되지 않은 뮤지션 킹 프린세스가 코첼라에서 살펴보아야 할 LGBTQ 뮤지션 중 한 사람으로 이름을 올렸다.
© Getty Images
17 / 24 Fotos
앤더슨 팩
- 앤더슨 팩은 자신의 공연중 세상을 떠난 래퍼 닙시 허슬에게 확실히 경의를 표했다.
© Getty Images
18 / 24 Fotos
게사펠슈타인 - 게사펠슈타인과 퍼렐이 지난 주말 함께 작업한 곡 'Blast Off'의 새로운 뮤직 비디오를 발표했다.
© Getty Images
19 / 24 Fotos
칼립소 로즈 - 칼립소 로즈가 코첼라 역대 최고령 공연자라는 기록을 썼다.
© Getty Images
20 / 24 Fotos
밥 모지스 - 밥 모지스의 멤버 톰 호위가 코첼라에서 석양을 배경으로 열정적인 공연을 하고 있다.
© Getty Images
21 / 24 Fotos
070 쉐이크 - 070 쉐이크라고도 알려진 다니엘레 발부에나가 팬들과 교감하여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Getty Images
22 / 24 Fotos
이브 튜머
- 'Safe in the Hands of Love'의 가수 이브 튜머는 지난 주말 일찍이 코첼라의 열기를 달구는 공연을 했다. 작년 코첼라의 추억이 그립다면 여기를 클릭해보자!
© Getty Images
23 / 24 Fotos
코첼라 2019 : 지난 주말을 빛낸 스타 라인업 - '코첼라 2019'가 지난 주말 엄청난 열기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유명 아티스트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며 큰 주목을 받은 코첼라의 첫 시작은 충격적인 서프라이즈 게스트 뮤지션들로 가득 찼다. 이 축제는 놀라운 음악의 힘으로 한 주의 시동을 제대로 걸었다. 지난 주말 어떤 스타들이 코첼라의 무대에 올랐는지 함께 살펴보자!
© Getty Images
0 / 24 Fotos
케이티 페리 & 제드 - 제드의 공연 중 케이티 페리가 깜짝 출연하여 두 사람이 콜라보레이션으로 발표한 곡 '365'을 선보였다.
© Getty Images
1 / 24 Fotos
카디 비 - 셀레나 고메즈 (DJ 스네이크, 오주나도 함께)가 카디 비의 공연에 합류하여 두 사람이 함께 부른 곡 'Taki Taki'을 공연했다.
© Getty Images
2 / 24 Fotos
카디 비 & 오프셋 - 재결합한 두 사람이 코첼라에서 행복한 모습이다.
© Getty Images
3 / 24 Fotos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가 자신의 앨범 'Golden Hour'에 수록된 여러 곡을 불렀다.
© Getty Images
4 / 24 Fotos
배드 버니 -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엔터테이너 배드 버니가 자신의 앨범 'X 100pre'에 수록된 곡들을 부르며 공연장을 에너지로 넘실거리게 만들었다.
© Getty Images
5 / 24 Fotos
빌리 아일리시 - 주말 동안 칼리드와 함께 공연한 빌리 아일리시는 자신만을 위한 무대에도 올랐다. 아일리시는 자신의 곡들 가운데 한 곡의 가사를 까먹기도 했지만 팬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 Getty Images
6 / 24 Fotos
엘라 메이 - 그래미 수상자 엘라 메이가 2019년 처음으로 코첼라에 데뷔했다.
© Getty Images
7 / 24 Fotos
위저 - 자신의 곡을 리메이크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티어스 포 피어스 및 TLC's 칠리의 도움을 얻은 위저.
© Getty Images
8 / 24 Fotos
J 발빈 - J 발빈은 거대한 연예인 캐리커쳐 인형탈을 쓴 댄서 등을 활용하여 자신의 공연장을 색다르게 꾸몄다.
© Getty Images
9 / 24 Fotos
J 발빈 & 로살리아 - J 발빈과 로살리아가 함께 'Con Altura'를 불렀다. 물론 로살리아도 자신만의 공연장이 따로 있었다.
© Getty Images
10 / 24 Fotos
자넬 모네 - 자칭 아프로퓨처리스틱 아티스트 자넬 모네가 공연중 다섯 번의 의상을 변경했다.
© Getty Images
11 / 24 Fotos
자넬 모네 - 그래미 수상 후보에 올랐던 앨범 'Dirty Computer'의 여러 수록곡을 부른 자넬 모네. 그리고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한 뮤지션을 자신의 무대에 불러 올렸는데...
© Getty Images
12 / 24 Fotos
리조 - 그 주인공은 바로 리조이다! 모네는 리조와 함께 춤을 추기 위해 무대 위로 불려왔다. 한편 리조는 지난 주말 이 공연 이후 자신의 공연을 선보였다.
© Getty Images
13 / 24 Fotos
티에라 왝 - 모네는 또한 티에라 왝과 함께 'I Got the Juice'를 불렀다.
© Getty Images
14 / 24 Fotos
블랙핑크 - 블랙핑크가 코첼라에 떴다. 특히 멤버 로제는 공연 동안 대단한 아우라를 풍기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K-pop 여자 아이들 중 최초로 코첼라에 입성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 Getty Images
15 / 24 Fotos
크리스틴 앤 더 퀸즈 - 프랑스 가수 크리스틴 앤 더 퀸즈의 목소리와 공연장의 시각 효과는 관중들의 환호성을 불렀다.
© Getty Images
16 / 24 Fotos
킹 프린세스 - 아직 20세 밖에 되지 않은 뮤지션 킹 프린세스가 코첼라에서 살펴보아야 할 LGBTQ 뮤지션 중 한 사람으로 이름을 올렸다.
© Getty Images
17 / 24 Fotos
앤더슨 팩
- 앤더슨 팩은 자신의 공연중 세상을 떠난 래퍼 닙시 허슬에게 확실히 경의를 표했다.
© Getty Images
18 / 24 Fotos
게사펠슈타인 - 게사펠슈타인과 퍼렐이 지난 주말 함께 작업한 곡 'Blast Off'의 새로운 뮤직 비디오를 발표했다.
© Getty Images
19 / 24 Fotos
칼립소 로즈 - 칼립소 로즈가 코첼라 역대 최고령 공연자라는 기록을 썼다.
© Getty Images
20 / 24 Fotos
밥 모지스 - 밥 모지스의 멤버 톰 호위가 코첼라에서 석양을 배경으로 열정적인 공연을 하고 있다.
© Getty Images
21 / 24 Fotos
070 쉐이크 - 070 쉐이크라고도 알려진 다니엘레 발부에나가 팬들과 교감하여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 Getty Images
22 / 24 Fotos
이브 튜머
- 'Safe in the Hands of Love'의 가수 이브 튜머는 지난 주말 일찍이 코첼라의 열기를 달구는 공연을 했다. 작년 코첼라의 추억이 그립다면 여기를 클릭해보자!
© Getty Images
23 / 24 Fotos
코첼라 2019 : 지난 주말을 빛낸 스타 라인업
핫하다는 코첼라 축제에 블랙핑크가 떴다?!
© Getty Images
'코첼라 2019'가 지난 주말 엄청난 열기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유명 아티스트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며 큰 주목을 받은 코첼라의 첫 시작은 충격적인 서프라이즈 게스트 뮤지션들로 가득 찼다. 이 축제는 놀라운 음악의 힘으로 한 주의 시동을 제대로 걸었다. 지난 주말 어떤 스타들이 코첼라의 무대에 올랐는지 함께 살펴보자!
맞춤 추천
인기
- 실시간
- 일간
- 주간
-
1
-
2
라이프 스타일 말하기
-
3
라이프 스타일 스피어민트차
-
4
라이프 스타일 건축
-
5
여행 기념물
-
6
라이프 스타일 호기심
-
7
라이프 스타일 푸틴
-
8
-
9
라이프 스타일 화폐
-
10
라이프 스타일 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