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오해하는 노래에 숨겨진 진짜 의미 - 사람들은 어떤 노래를 듣다가 관심을 사로잡는 가사가 나오면 그 가사가 노래의 핵심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또한 어떤 노래들은 알 수 없는 소문 때문에 수년 동안 오해를 받아 왔다. 그 예로, 마돈나의 노래 'Like a Virgin'은 첫경험에 관한 것이 아니다. 존 레논의 유명한 노래 'Imagine' 또한 사실 평화에 대한 노래가 아니라고 한다. 다른 노래들은 어떨까? 사진을 통해, 실제 노래에 담긴 진짜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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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Like a Virgin' -

'Like a Virgin'은 사실 성관계와 관련이 없다. 이 노래는 싱어송라이터인 빌리 스타인버그가 작사했으며 자전적인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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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Like a Virgin' -

마돈나의 이 노래는 빌리 스타인버그의 사랑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난 뒤 새롭게 연애를 시작할 때의 기분을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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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스프링스틴 - 'Born in the USA' -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인기곡인 이 노래는 보통 애국적인 노래로 오해를 받는다. 하지만 사실 이 노래는 자랑스러운 미국인과 전혀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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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스프링스틴 - 'Born in the USA' -

이 노래는 미국이 베트남 참전 군인을 어떻게 다루었는가를 이야기한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베트남 전쟁 이후에 소외당한 노동자 계층에 대한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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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 - 'Imagine' -

존 레논의 노래 'Imagine'은 1971년 이후 세계적인 평화곡이 되었다. 이 노래는 신념, 정치 및 물질적인 면을 넘어서 전세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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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 - 'Imagine' -

하지만 존 레논은 나중에 이 노래가 "사실 공산당 선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노래는 겉으로 보기에 좋게 포장되었기 때문에 대중에게 받아들여졌다. 이제 나는 당신이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이해한다. 당신의 정치적 메시지에 약간의 꿀을 첨가해라."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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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애덤스 - 'Summer of 69' -

이 노래는 1969년의 여름을 추억하는 노래가 아니다. 노래 제목에 담긴 숫자는 사실 성관계와 관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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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애덤스 - 'Summer of 69' -

브라이언 아담스는 CBS 뉴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은 이 숫자가 연도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 숫자는 여름에 한 성관계와 더 관련이 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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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타일러 - 'Total Eclipse of the Heart' -

보니 타일러의 이 노래는 사실 뱀파이어의 러브송이다. 사실, 작곡가인 짐 스테인만은 이 노래의 제목을 "Vampires in Love"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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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타일러 - 'Total Eclipse of the Heart' -

짐 스테인만은 보니 타일러의 노래를 만들면서 노스페라투에 대한 뮤지컬을 작업하고 있었다. 그는 "이 노래의 가사는 뱀파이어의 대사이다. 이 노래는 어둠, 어둠의 힘 그리고 어둠에 있는 사랑에 대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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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콜린스 - 'In the Air Tonight' -

이 노래는 필 콜린스가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익사한 한 남성을 목격한 그 당시를 담고 있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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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콜린스 - 'In the Air Tonight' -

그러나 필 콜린스는 BBC를 통해 자신이 이 노래를 쓰고 있었을 때 이혼을 한 것을 제외하면, 이 노래가 정말로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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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 5 - 'Harder to Breathe' -

'Songs About Jane' 앨범에 수록된 곡이지만, 이 노래는 아담 리바인과 그의 여자친구에 대한 곡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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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 5 - 'Harder to Breathe' -

대신, 이 노래는 음악 산업과 마룬 5가 음반사에서 받던 압박감에 대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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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 - 'The One I Love' -

"this one goes out to the one I love"라는 가사 덕분에 사람들은 이 노래가 사랑 노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실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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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 - 'The One I Love' -

이 노래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이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실 이 노래는 매우 낭만적이지 않으며 사랑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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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페티와 하트 브레이커스 - 'American Girl' -

이 노래는 자살을 한 대학생 소녀의 영향을 받아 제작되었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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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페티와 하트 브레이커스 - 'American Girl' -

하지만 톰 페티와 기타리스트인 마이크 캠벨은 그 주장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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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시 - 'London Calling' -

고전적인 이 노래의 가사는 정치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적어도 많은 사람들은 이 노래의 가사를 그렇게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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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시 - 'London Calling' -

하지만 노래 'London Calling'는 사실 템스강이 넘쳐서 런던에 홍수가 난 뉴스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 이 노래는 간판 멤버인 조 스트러머가 익사를 무서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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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 'Blackbird' -

이 노래는 검은 새에 대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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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 'Blackbird' -

이 노래는 흑인과 미국의 흑인 민권 운동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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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리처드 - 'Tutti Frutti' -

이 노래는 리틀 리처드의 섹스 라이프에 관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사실, 원래 가사는 더 자극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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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리처드 - 'Tutti Frutti' -

이 노래가 남자에 관한 것인가 여자에 관한 것인가는 여전히 논의 대상이다. 리처드의 성적 취향은 오랫 동안 의문의 대상이 되었으며, 그는 이 의문에 대해 모순적인 노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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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데이 - 'Good Riddance (Time of Your Life)' -

그린 데이의 이 노래는 사실 헤어짐에 관한 것이다. 빌리 조 암스트롱은 이 노래에 이별에 대한 자신의 좌절감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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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티 보이즈 - '(You Gotta) Fight for Your Right (to Party)' -

이 파티곡은 사실 파티 노래를 패러디 한 것이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아이러니를 이해하지 못했으며 밴드는 1980년대 말에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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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낵 - 'My Sharona' -

이 노래는 간판 멤버인 더그 피거와 미성년자인 한 소녀와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재미있는 사실, 샤로나 (Sharona)는 현재 부동산 직원이며 웹사이트 주소로 MySharona.com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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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큐어 - 'Just Like Heaven' -

여자친구와의 시골 여행에 영감을 받았던 로버트 스미스는 인터뷰를 통해 이 노래가 "키스를 하다 과호흡으로 마루에 기절했던 경험"에 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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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홀리데이 - 'Strange Fruit' -

이 노래는 음악 역사에서 인종차별에 저항하는 역대 가장 의미있는 노래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아벨 미로폴이 쓴 이 가슴아픈 시는 미국 흑인의 폭행에 대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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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절로 - '(Untitled) How Does It Feel' -

만약 이 노래가 섹스와 관한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다시 생각하자. 이 노래는 사실 디앤절로의 할머니가 하시는 요리에 관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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