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사랑합시다! - 여러분은 혹시 현재 존재하는 9종의 범들중 3종이 멸종할 위기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알고계신가요? 유감스럽게도 이 문제는 점점 낳아지는것이 아니라 계속 더 악화되고있습니다. 이렇게 멸종을 재촉하는 요인들에는 계속되는 인간들의 사냥과 함께 악화되는 생태계의 조건, 등으로 꼽을수 있으며 지어 몇년안에 이 동물들은 완전히 멸종할 위기에 처해있는 상태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멸종의 위기에 처해있는 동물들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을까요, 바로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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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펭귄 - 국제 자연 보전 연맹의 자료에 기초하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남아있는 펭귄의 마리수는 5만5천마리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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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코끼리 - 20세기초부터 이 아시아코끼리들은 인간들의 끊임없는 사냥의 대상으로 되어왔으며 현재는 거의 절반 이상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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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타 - 이 돌고래와 비슷한 바다동물의 수는 100마리보다도 더 적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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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 호랑이 - 남부 아시아에서 기본적으로 서식하고있는 이 범은 환경의 가장 큰 피해자이며 현재 멸종할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남아있는 벵갈 호랑이의 마리수는 대략 2만5천마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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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 이 북극곰의 마리수도 해마다 줄어들고있다고 합니다. 끊임없는 환경오염과 함께 지구온난화로 인한 빙하의 감소가 그 원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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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봉낙타 - 농업과 광산업의 최대피해자인 이 쌍봉낙타의 세계적으로 남은 마리수는 700마리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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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판다 - 밝혀진 자료에 의하면 현존하는 대왕판다의 마리수는 겨우 3천마리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200마리는 포로상태에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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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사자 - 인간들의 끊임없는 괴롭힘으로 하여 이 사자의 남은 마리수는 겨우 400마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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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늑대 - 미국에서는 벌써 1980년대에 멸종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마리수는 겨우 200마리, 50마리가 야생활동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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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왕 - 지구온난화와 함께 숲의 감소, 도시의 확대 등으로 하여 미국에서 특히 빠르게 수가 감소하고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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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 현재 세계적으로 존재하는 마리수는 대략 1만마리정도라고 합니다. 18세기때부터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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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비얼룩말 - 산업의 확대로 하여 세계적으로 남아있는 이 얼룩말의 마리수는 겨우 3천마리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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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비오리 - 생태계의 감소로 하여 세계적으로 남은 브라질 비오리의 마리수는 겨우 250마리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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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쯔강악어 - 중국 동남부에서 살고있는 이 악어도 이제 생태계를 점점 잃어가고있는것으로 하여 야생적으로 살고있는 마리수는 겨우 200마리라고 합니다. 놀랍게도 1만마리는 인간에게 포로가 되어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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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야생당나귀 - 아프리카 북부와 북동부에서 살고있는 이 당나귀도 현재 서식지의 감소로 하여 자연에 겨우 500마리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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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몽크물범 - 심각한 생태계의 오염과 불법무역의 기본 대상으로 되고있는 이 물범도 이제 세계적으로 천마리 아래를 기록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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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흰코뿔소 - 이 코뿔소는 세계적으로 겨우 7마리가 남아있습니다: 체코공화국에 1마리, 케냐에 4마리, 미국에 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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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 고기나, 가죽, 지방, 상아, 뼈 등 아주 비싼 값으로 거래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냥꾼들의 기본타겟으로 되고있는 이 바다코끼리는 지구온난화의 피해까지 더해져 이제 정말 멸종의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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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오랑우탄 - 인도네시아에서만 살고있는 이 오랑우탄은 7천마리미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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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표범 - 중앙아시아에서 살고있는 이 눈표범도 역시 사냥꾼들의 기본공격대상으로 세계적으로 겨우 5천마리정도 남아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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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코끼리 - 세계 자연 기금에 의하면 이 코끼리가 최근몇년어간에 무차별적인 사냥으로 하여 70%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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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고릴라 - 한때 중앙아프리카에서 많이 서식하던 이 고릴라도 이제는 많은 사냥과 함께 서식지의 감소로 하여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현재 야생생태계에서 사는 마리수는 겨우 7백마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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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표범 -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페르시아표범의 마리수는 겨우 1천마리정도라고 합니다. 멸종위기 1순위에 있는 동물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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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포 - 사람들의 계속되는 사냥으로 하여 이 불쌍한 새의 세계적으로 남은 마리수는 겨우 80마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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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표범 - 러시아 남부와 중국 북부에서 살고있는 이 아무르표범역시 사냥으로 하여 멸종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남은 마리수는 겨우 40마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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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거북 - 포유동물들, 새들, 파충류들로 하여 알들이 계속 피해를 받는것으로 하여 현재 멸종에 위기에 처해있는 대형 거북, 현재 개선대책들을 세우고있지만 마리수는 늘어나고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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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메이니아데빌 -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서식하고있는 이 태즈메이니아데빌도 현재 불법 사냥과 함께 차사고, 서식지의 감소, 병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하여 감소하기 시작하여 멸종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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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스라소니 - 포르투갈과 스페인에서 서식지의 감소로 하여 특히 멸종위기가 강한 이 이베리아스라소니는 지구상에 남아있는 마리수만 다 합해도 200마리가 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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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코뿔소 - 중국에서 밀렵으로 하여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이 동물, 중국에서는 이 자바코뿔소의 뿔이 약재료로 된다는 루머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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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호랑이 - 러시아에서 기본적으로 살고있는 이 범은 밀렵과 불법사냥등으로 하여 점점 감소하고있다고 합니다. 2014년에는 겨우 250마리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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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랑어 - 지중해에서 살고있는 이 물고기는 현재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사냥도 사냥이지만 생태환경의 감소가 더 심각한 감소이유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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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올라 - 이 종은 현재 매우 심각한 멸종위기에 있으며 남아있는 마리수는 겨우 350마리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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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호랑이 - 현재 중국에는 겨우 59마리가 있으며 6마리정도가 번식을 할수 있는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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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족제비여우원숭이 - 마다가스카르에서 살고있는 이 동물은 조만간에 사라질 위험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50마리정도 남아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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