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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뉴욕 모터쇼의 이모저모 - 올해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개최된 뉴욕 국제 모터쇼는 현대, 토요타, 닛산 그리고 캐틸락 등 다양한 제조사들이 새롭게 선보인 자동차들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올해는 새로운 디자인, 기술, 더 정교해진 엔진뿐만 아니라 확실히 높아진 안정성과 편안함을 갖춘 다양한 모델들이 모터쇼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사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다양한 자동차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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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6 V-Sport - 새로운 캐딜락 모델은 V8 4.2L 엔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고출력 550마력을 자랑한다. 많은 관람객들이 새로운 캐틸락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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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6 V-Sport - 캐딜락 CT6 V-Sport은 10단 자동변속기와 4륜 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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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나 일렉트릭 - 현대 코나 일렉트릭 컴팩트 SUV는 64kWh와 39.2kWh 두 가지 배터리가 있으며 선호하는 배터리를 선택할 수 있다. 39.2kWh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약 300킬로미터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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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나 일렉트릭 - 이 차는 또한 스마트센스(SmartSense) 안전시스템과 운전을 도와주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mart Cruise Control)과 같은 자동차 제어장치, 전방 추돌 경고(forward-collision monitoring), 후방 교차 추돌 경고(cross-traffic)와 운전자 주의 경고 시스템(driver-attention warning systems)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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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포레스터 - 스바루 포레스터 2019는 더욱 효율적인 연료 소비량과 더 넓은 공간으로 기존 SUV의 기능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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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포레스터 - 스바루 포레스터의 연비소비량은 14km/I 로 향상되었으며 앞 부분에 자동차 방열기 격자프레임이 추가되었다. 또한 더 나아진 안정성을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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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AMG C63 - 메르세데스-벤츠 AMG C63는 앞 AMG 범퍼와 뒷 AMG 범퍼, 크롬 실버로 제작된 라디에이터 그리고 가벼운 합금으로 만들어진 테두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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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AMG C63 - 메르세데스-벤츠 AMG C63은 AMG 4.0-litre V8 biturbo 엔진을 사용하며 매우 정교한 브레이크 시스템이 특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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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알티마 - 닛산의 새로운 모델 알티마(Altima)가 뉴욕 모터쇼에 모습을 드러냈다. 새로운 엔진, 새로운 디자인과 반자동 운전 시스템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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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알티마 - 놀라운 디자인 뿐만 아니라 닛산 알티마는 새로운 4기통 2.0L 터보 엔진, 19인치 가벼운 합금 테두리 그리고 더욱 경제적인 연료 소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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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애비에이터 SUV - 링컨 애비에이터는 외관과 크기면에서 링컨 내비게이터와 비슷하지만 헤드라이트의 크기가 더 작으며 더 낮은 천장과 더 작은 보닛(후드)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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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애비에이터 SUV - 에비에이터는 후륜 구동과 트윈 터보 엔진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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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S5 스포츠백 - 새로운 아우디 모델인 아우디 RS5 스포츠백은 처음으로 뉴욕 모터쇼에 출시되었으며 2.9L 트윈 터보 V6 TFSI를 갖추고 있으며 4초 이내에 0부터 60mph (96km/h)까지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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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S5 스포츠백 - 아우디 RS5 스포츠백은 날렵한 디자인과 매우 정교한 기술 그리고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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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라브 4 (RAV) - 새로운 토요타 라브 4가 뉴욕 모터쇼에 전시되었다. 더욱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돌아온 토요타 라브는 2.5L 하이브리드 엔진과 2.0L 패트롤 엔진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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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라브 4 (RAV) - 안전성이 토요타 라브4의 최고 장점이다. 라브4는 보행자를 감지하는 사전 충돌 시스템, 적응식 정속주행 시스템(Adaptive Cruise Control), 자동 속도 시스템(automatic control of maximum speeds)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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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퓨전 - 포드 퓨전은 새로운 디자인과 헤드라이트를 뿐만 아니라 새로운 Co-Pilot 360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ssist adaptive cruise control)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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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에센시아 -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컨셉카인 제네시스 에센시아는 2022년까지 유럽시장에 선보일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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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에센시아 - 제네시스 에센시아는 일렉트로닉 엔진과 고밀도 배터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우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진 자동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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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코롤라 - 새로운 토요타 코롤라 해치백은 뛰어난 외부 디자인으로 뉴욕 모터쇼에 참석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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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코롤라 - 토요타 코롤라는 4기통 2.0L 다이나믹 포스 패트롤 엔진을 갖추고 있어 더욱 강력하고 경제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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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틀라스 크로스 스포츠 - 새로운 아틀라스 크로스 스포츠 컨셉카는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차는 두 개의 일렉트로닉 엔진(앞에 1개, 뒤에 1개)이 달린 V6 3.6L 280CV을 갖추고 있다. 이 엔진은 매우 강력하며 단지 5.4초만에 0부터 60 mph (96.5 km/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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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틀라스 크로스 스포츠 - 폭스바겐 아틀라스 크로스 스포츠는 GTE(스포츠 모드), 오프 로드(견인력)과 배터리 유지/변화 모드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갖추었으며 배터리를 작동시키는 내부 연소 엔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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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투싼 - 새로운 현대 투싼은 패트롤 엔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산화탄소 방출을 줄이기 위해 두 개의 디젤 엔진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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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투싼 - 새로 출시된 현대 투싼은 183CV 4륜 구동 드라이브를 갖춘 2.0L 디젤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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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XT4 - 제너럴 모터스의 고급 브랜드인 캐딜락 XT4는 새로운 XT4를 소개했다. 이 차는 뛰어난 외관과 고급스러운 내부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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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XT4 - 캐딜락 XT4의 엔진은 237마력을 자랑하며 12km/L에 달하는 연료소비량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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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인사이트 - 혼다 인사이트는 3세대 하이브리드 151 CV 엔진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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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인사이트 - 혼다 인사이트는 노멀, 에콘 그리고 스포츠 세 가지 모델이 있다. 이 차는 높은 안정성과 정교함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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