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대지진 이후 10년이 지난 쓰촨성의 풍경

쓰촨성은 10년 전 극심한 지진 피해를 입었다

Stars Insider

02/05/18 | StarsInsider

여행 earthquake

2008년 중국의 쓰촨성에서 리히터 규모 7.9 진도로 발생한 지진으로 거의 7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 강력한 지진의 힘은 진앙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상하이나 베이징과 같은 대도시에서도 느껴졌다. 엄청난 지진이 휩쓸고 간 자리에 그나마 서 있던 몇몇 건물들은 이제 버려져 있다. 다음 사진들을 통해 쓰촨성과 그 인근 지역이 10년이 지난 후 어떤 모습이 되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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