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으로 직접 꼭 봐야할 세계 여행지들 -

광활한 세상속에서 당신의 여행 위시리스트 속 여행지 중 몇 곳을 선택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다. 그렇다면 중요한 문화 유적지, 야생이 살아 숨 쉬는 곳, 빼어난 자연환경 등 확실히 찾아갈 가치가 있는 몇몇 국가들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갤러리를 통해 당신이 반드시 가봐야 할 곳으로 투어를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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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아그라에 위치한 타지마할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 중 하나이다. 이 곳은 1631년과 1648년 사이에 지어진 하얀 대리석 영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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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 모아이라고 불리는 이스터 섬의 900여개에 가까운 석상들은 13세기에서 16세기 사이에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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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 지구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대륙인 남극은 호주의 두배의 크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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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 룩소르 사원의 거대한 입구는 기원전 약 1392년에 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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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 - 이슬람의 발생지로 여겨지는 메카의 성지, 알하람 모스크는 매년 성지 순례자들이 찾는 목적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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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안달루시아 지방의 도시 그라나다에 위치한 알함브라 궁전은 서기 889년에 지어진 건물로 초기 로마지역의 터 위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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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에어즈록으로도 알려진 울룰루는 토착 호주인들이 신성하게 모시는 거대한 모래암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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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

체코슬로바키아의 한 부분이었던 슬로바키아 공화국은 약칭 슬로바키아로 알려져 있다. 수도 브라티슬라바의 인상적인 성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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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 나미브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으로 평판이 나 있다. 대서양부터 내륙으로 이어진 사막에는 특유의 동식물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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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원래 1819년 영국의 무역 식민지로 설립된 도시국가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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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 국경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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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 - 인도양을 가로지는 군도 국가인 세이셸은 해외 스타들이 찾는 럭셔리 관광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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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 바알베크에 위치한 주피터 사원이 완공되는데 약 3세기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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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

대칭적인 피라미드 모양의 봉우리, 마테호른은 정상까지 4,478 m(14,692 ft)에 이르며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산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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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 - 수도 발레타는 지중해의 섬으로 2018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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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미국 서부의 아름답고 그림같은 전경을 보여주는 모뉴먼트 밸리는 거대한 사암 덩어리로 이루어진 계곡으로 아리조나와 유타 주 경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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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트랜드 - 스코트랜드의 고원지역과 섬들은 영국에서 가장 극적이고 그림같은 곳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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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메이니아 - 태즈메이니아의 라벤더 관광 산업은 큰 성공을 이뤘다. 또한 세계적으로 에센셜 오일 공급자들에게 라벤더를 공급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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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공화국 - 아프리카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와인, 야생, 테이블 마운틴 그리고 케이프타운(사진)과 같은 도시들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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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 파실 게비는 16세기와 17세기에 번성한 요새 도시로 파실리다스 황실의 거주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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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룸은 세상에서 가장 긴 아트 갤러리로 알려진 컬러풀하게 장식된 지하철를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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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 판타나우은 세계에서 가장 큰 열대우림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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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 쉬라즈에 있는 나시르 알멀크 모스크는 눈부신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과 천장 타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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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 안데스 산맥의 경이로운 장소에 위치한 고대 잉카 도시, 마추픽추는 남미에 위치한 고고학적인 관광지 중 가장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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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키츠 네비스 -

서반구에 위치한 가장 작은 주권 국가로 수도는 바르테르로 세인트키츠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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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 - 보르네오 오랑우탄은 세계적으로 극심한 멸종위기종이다. 사바(Sabah)에 자리잡은 다눔계곡 보호구역은 야생 유인원을 볼 수 있는 가장 가치는 곳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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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 가장 유명한 선사시대 기념비인 스톤헨지는 기원전 3000년에서 2000년 사이에 축조됐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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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 디나르알프스 산맥에 있는 타라 국립공원은 신록의 경사지와 드라마틱한 협곡 그리고 크리스탈처럼 깨끗한 물길를 가진 축복받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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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 유명하고 흥미로운 메로에 피라미드는 누비안 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과 방문객과 역사학자들이 놀라는 신비로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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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랜드 - Hveravellir 지열 지역은 아이슬란드 고원 지대에 숨어있는 독특한 자연 보호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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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질랜드 - 아프리카에서 가장 작은 국가 중 하나인 스와질랜드는 마른 풀을 엮어 만든 벌집모양의 독특한 전통가옥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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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 향기로운 풍경과 세계적인 수준의 예술 그리고 모범적인 와인 생산지인 투스카니는 유럽에서 가장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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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 인도양의 남쪽 섬나라 스리랑카의 담불라는 섬의 중심부터 위치해 있는 석굴 사원이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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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 세계에서 가장 오랜된 도시 중 하나인 에루살렘은 많은 성묘교회와 알하람 알샤리프를 포함한 역사적 관광지들로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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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 기원전 3세기로 거슬러 올라온 타오르미나 원형극장은 섬의 랜드마크이다. 에트나화산을 먼 거리에서 어렴풋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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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아섬 - 남태평양의 가장 큰 섬들 중 하나인 사바이섬을 포함한 폴리네시아의 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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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 호랑이 둥지 수도원은 구루린포체 또는 부탄의 "두 번째 부처"로 추앙 받는 고승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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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제도 - 세계 2차 대전 중 과달카날 섬은 과달카날 해전이 발발한 곳으로 일본과 미국 군대가 전투를 벌였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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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인도네시아의 롬복섬은 새햐안 백사장이 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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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알콜홀릭 음료 중 하나인 포트와인을 생산하는 도우로 계곡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생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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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 아프리카 서쪽 해안에 위치한 이 나라의 수도는 다카르이다. 랜드마크로 유명한 대모스크는 두 번째로 큰 도시 투바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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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Le Petite France(라 쁘티 프랑스: 작은 프랑스)라고 불리는 가장 동화같은 도시인 스트라스브르크의 구시가지는 중세풍의 아기자기한 건물들로 장식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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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 이미 그림같은 블레드 호수는 작은 섬에 위치한 교회로 더욱 비현실적인 장관을 만들어낸다. 또한 줄리안알프스 산맥이 로맨틱한 배경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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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성 바실리 대성당은 모스크바의 심장으로 대공인 이반 4세가 1555년 건축을 시작해 1561년에 완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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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로키 산맥의 모레인 호수는 물속으로 바위들이 얼음 표면을 함께 갈아 비현실적인 물색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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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 지질학적으로 이기한 카파도키아는 인간이 만들어난 개미굴처럼 이어진 동굴들은 원뿔형부터 굴뚝과 기둥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원더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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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메 프린시페 - 아프리카의 섬국가로 기니만 화산 지대에 일부 섬들이 포함되어 있다. 탁월한 혼합커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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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 82 km(51 마일)의 파나마 운하는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거대한 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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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 이 작은 중앙아메리카 나라는 전 세계의 생태다양성의 6%에 육박하는 500,000 이상의 종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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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 뻔한 여행지를 벗어난 신르네상스 양식의 펠레슈성은 유럽에서 가장 그림같은 성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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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 자마엘프나 광장은 다채롭고 마라케시의 활발히 뛰는 심장같은 곳이다. 코우토우비아 모스크 위에서 바라보는 광장의 모습은 역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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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 몽골의 독수리 사냥꾼들은 바잉울기 주에서 열리는 황금 독수리 축제에 매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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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 높이 5,895 m(19,340 ft)의 킬리만자로 산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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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 남아메리카의 가장 작은 나라인 수리남은 공식언어로 네덜란드어를 사용하지만 영어 기반의 토착어인 스라난통고를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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