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허니문을 보낸 신혼여행지는 어디? - 보통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과 신혼여행은 일생일대의 추억이 되기 때문에 많은 노력을 들여 준비하는 이벤트이다. 특별한 허니문을 보내고 싶은 스타들은 어디로 신혼여행을 어디로 떠났을까? 갤러리를 통해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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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프랑스 -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해안도시 니스는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커플인 장윤주·정승민이 선택한 신혼여행지이다. 낭만적인 남부의 느낌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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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프랑스 - 니스는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경계로 푸른 바다와 다채로운 색의 건물들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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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프랑스 - 월요일에 열리는 벼룩시장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리는 꽃시장은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여행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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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섬, 인도네시아 - 김태희와 비의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롬복섬은 인도네시아 발리 동쪽에 위치한 섬이다. JTBC 프로그램 '윤식당'에도 소개되어 최근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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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섬, 인도네시아 - 롬복의 섬들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을 자랑한다. 섬이 작아 마차나 자전거를 이용한다. 조금만 걸으면 푸른 해변이 보이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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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섬, 인도네시아 - 발리보다 여유롭고 한적한 시골마을 같은 분위기로 평화로운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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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인도네시아 - 배우 소이현·인교진 커플이 신혼여행지로 선택한 곳은 많은 신혼커플이 찾는 섬, 발리이다.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개신교, 힌두 문화가 혼재된 곳으로 이국적인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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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인도네시아 - 아름다운 건축물과 제대로 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발리는 어딜 가나 그림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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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인도네시아 - 빽빽한 열대우림 속을 트레킹 하거나 숲속에서 새소리를 배경음악으로 스파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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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스페인 - 송혜교·송중기 커플이 신혼여행지로 찾은 곳은 스페인의 마드리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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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스페인 -

시원한 샹그리아에 하몬과 멜론을 곁들여 먹으며 뜨거운 스페인을 느껴보자. 마드리는 또한 쇼핑의 천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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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도, 스페인 - 마드리드에서 버스로 1시간가량 떨어진 톨레도는 옛 스페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좁은 골목을 차분히 올라가다 보면 넓게 펼쳐진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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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 잔?" 이병헌이 날린 유행어의 실제 모델인 몰디브는 인도와 스리랑카 남서쪽에 있는 섬으로 200개의 무인도를 포함해 139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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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 실제로 몰디브는 이민정·이병헌 부부가 신혼여행지로 선택한 곳이다. 또한 원더걸스 선예, 슈퍼주니어 성민 등 많은 톱 스타들이 방문한 대표 신혼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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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 각 섬당 하나의 리조트가 있어 북적거림이 없는 여유롭고 프라이빗 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노을이 지는 해변에서 로맨틱한 식사와 수영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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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 배우 신성록, 이영애, 한지혜, 김윤진, 이천희 등은 여행으로 모자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스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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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 지상 최고의 파라다이스라고 불리는 하와이는 액티비티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다. 수상스포츠는 물론 야생 밀림과 화산섬을 트래킹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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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 하와이 하면 또 쇼핑을 빼놓을 수 없다. 호놀룰루 다운타운에는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백화점과 쇼핑센터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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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 아름답게 떨어지는 폭포와 영화 '쥐라기 공원',  '킹콩' 등의 촬영지가 된 천혜의 자연환경은 이국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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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멕시코 - 미국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여행지 중 하나인 칸쿤은 카리브해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약 400m에 이르는 7자형 산호섬 위에 호화로운 각종 리조트와 호텔 190여 개가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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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멕시코 - 배우 한가인과 연정훈 커플이 신혼여행지로 선택하면서 각광받기 시작한 칸쿤은 미국인들이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은 곳으로 손꼽기도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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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첸 이트사, 멕시코 - 고대 마야 문명의 정수를 볼 수 있는 치첸 이트사는 칸쿤에서 2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독특한 그림문자와 당시 거대했던 도시의 왕성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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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 - 세이셸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가 선택한 신혼여행지다. 인도양의 보석으로 불리는 세이셸은 베컴 부부가 결혼 10주년 여행지로 선택했을 뿐만 아니라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신혼여행지로, 오바마 대통령 가족이 휴양지로 선택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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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 - 인도양의 섬나라인 세이셸은 1년 내내 온난한 기후로 1년 내내 방문해도 해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5개의 섬은 저마다의 매력이 있고 요트 크루즈나 해양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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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 - 흔치 않은 신혼여행지를 찾는다면 섬 어디서든 보이는 파란 바다와 때묻지 않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세이셸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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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이탈리아 - "이탈리아 하면 로마나 베니스 아닌가?" 하는 사람들의 의심을 완벽히 해소시켜줄 피렌체는 김무열·윤승아가 선택한 신혼여행지다.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배경이 된 두오모 성당을 직접 올라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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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이탈리아 - 중세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한 도시 피렌체는 토스카나 지방의 도시로 와인이 유명한 곳이다. 와인과 함께 유명한 티본스테이크를 먹어야 피렌체 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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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이탈리아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매혹적인 야경을 보며 로맨틱한 분위기에 젖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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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일본 - 요즘 유행하는 '휘게', '힐링'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오키나와는 소박하지만 일본 본섬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다. 옛 류큐 왕조의 흔적이 남아있는 이곳은 배우 류수영·박하선 커플의 신혼여행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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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일본 - 오키나와의 명물 중 하나인 오카나와 해양 박물관에서 고래상어와 여러 희귀 해양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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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일본 - 각종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해변 요가와 도예체험 등 제대로 된 힐링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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