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깨트리고 싶지 않은 기네스북 기록 - 어떤 사람들은 놀라운 묘기 및 도전을 하면서 기네스북 역사에 남을 만한 기록을 세운다. 하지만 기네스북은 이상하고 이해할 수 없는 도전에서 탄생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사람들이 어떤 기상천외한 도전을 했는지 상상 할 수 있겠는가? 사진을 통해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놀랄 기네스북 기록을 알아보자. 감히 도전할 마음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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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붙은 몸으로 말에 끌려가기 - 가장 멀리 간 기록 -

전문 스턴트맨인 조세프 도틀링은 몸에 불이 붙은 채로 말에 끌려서 500 미터를 이동했다. 기네스북의 기록에 따르면, 이 남성은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장비를 입었으며 이 도전을 위해 따로 훈련된 말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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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가장 멀리 쏘기 -

이케르 일마즈가 눈으로 우유 쏘기에 도전해 279.5 센티미터를 성공시켰다. 기네스북 기록에 따르면, 이 도전은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한 호텔에서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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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 동안 가장 많이 부러진 뼈 갯수 -

기네스북 기록에 따르면, 위험한 오토바이 스턴트로 유명한 미국의 스턴트 배우 에벨 크니벨은 살면서 무려 433개의 뼈 골절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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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로 가장 무거운 무게 들어올리기 -

기네스북 기록에 따르면, 토마스 블랙트론은 혀로 가장 무거운 무게를 들어올리는 기록을 달성했다. 그는 혀로 12.5 kg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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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안에 빨래집게 많이 꽂기 -

2012년, 실비오 사바는 1분 안에 자신의 얼굴에 51개의 빨래집게를 꽂으면서 기네스북 기록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이탈리아에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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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는 사람 -

존 브로워 미녹은 자신의 몸무게 때문에 기네스북에 올랐다. 그 당시, 그의 몸무게는 635 kg으로 세계에서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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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랫 동안 딸꾹질을 한 사람 -

BBC에 따르면, 찰스 오즈본은 1922년에 딸꾹질을 했는데 1990년이 되서야 끝났다고 한다. 오스본은 약 68년간 계속 딸꾹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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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걷어차기 -

Mixed Martial Arts에 따르면, 종합격투기(MMA) 파이터인 저스티스 스미스 주니어는 35.4 km/h의 속도와 약 500 kg에 달하는 힘으로 로이 커비의 사타구니를 걷어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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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절벽에서 점프하기 -

기네스북 기록에 따르면, 라자로 "라소" 스췔러는 58.8 미터 높이의 절벽에서 뛰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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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방울뱀 물기 -

잭 히비는 입으로 13마리의 방울뱀을 무는데 성공했다. 그는 뱀 13마리의 꼬리를 입에 물었다. 그는 30년 동안 이 뱀들과 동거동락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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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로 가장 멀리 날아간 거리 -

기네스북에 따르면, 2006년 미국 미주리에 사는 맷 슈터가 토네이토에 휩쓸려 398 미터 거리를 날아갔다. 그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나중에 어느 밭에서 부상을 입은 채로 깨어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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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안에 전동 드릴에 매달린채로 가장 많이 회전하기 -

독일의 후이 지앙은 전동 드릴에 매달려 1분 안에 148번 동안 회전했다. 이 기록은 2008년 마드리드에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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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가장 긴 귓털 -

인도의 라드하칸트 바지파이는 가장 긴 귓털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Metro에 따르면, 그의 귓털은 25 센티미터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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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면허시험에 가장 많이 실패한 횟수 -

전북 완주군에 거주하는 차사순 할머니는 69세까지 무려 960번의 운전 면허 시험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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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 위를 지나친 자동차 숫자 -

기네스북 기록에 따르면, 2009년에 아홉 대의 픽업트럭이 톰 오웬의 몸 위를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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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를 맞고 살아난 횟수 -

기네스북에 따르면, 공원 경비원인 로이 C. 설리반은 1942년부터 1977년까지 일곱 차례 번개를 맞고도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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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동 침대에서 가장 오랫동안 머문 시간 -

2001년, 당뇨 환자였던 토니 콜린스는 영국에 있는 프린세스 마가렛 병원 복도에서 77시간 30분 동안 이동 침대에 머물러야 했다. 기네스북 기록에 따르면, 그는 77시간 30분의 대기 시간을 기다린 후에야 병실 침대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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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여서 가장 멀리 날아간 거리 -

긴급 의료원인 맷 맥나이트는 교통 사고 현장에서 구조를 진행하다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맥나이트는 차에 치여서 35.9 미터를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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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삼키기 -

기네스북에 따르면, 미국에서 나타샤 베루츠카가 56 센티미터 길이의 칼을 삼키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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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상한 다이어트 -

미셸 로티토는 유리와 금속을 먹는 특이한 식성으로 기네스북 기록에 올랐다. 그는 하루에 900 그램에 달하는 금속, 유리 및 고무 등을 먹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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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신장 결석 -

기네스북에 따르면, 인도에서 13 cm에 달하는 신장 결석이 발견되었다. 의사들은 빌라스 규의 몸에서 이 거대한 결석을 제거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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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와 겨드랑이 냄새 맡기 -

미국의 매들린 알브레치는 실험실에서 일하면서 닥터숄이 만드는 제품들을 테스트했다. 기네스북에 따르면,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그녀는 계속 겨드랑이 냄새에 대략 5,600명의 발냄새를 맡아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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