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곳곳의 놀라운 카니발 사진들 - 세계에서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카니발이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사람들은 거리 곳곳에서 춤추고 놀며 노래하고 파티를 즐기기 위해 화려하고 별난 의상을 차려 입는다. 자 이제 다음 사진들을 통해 카니발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재미난 사진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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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이브레아 - '카니발' 하면 가장행렬만 생각난다면 이탈리아의 이브레아에서 열리는 오렌지 던지기 행사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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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이브레아 - 서로 다른 팀들이 모여서 오렌지를 으깬다. 그중에서도 서로의 몸에 오렌지를 던져 맞추는 방식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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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이브레아 - 그러므로 보호장비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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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슈람베르크 - 카니발을 즐기는 사람들은 "Da-Bach-na-fahrt" (뗏목 경주대회) 기간 동안 직접 만든 창의적인 뗏목을 자랑하며 재미있는 추억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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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퀼른 - 카니발 퍼레이드 중 나타난 영국의 테레사 메이 총리를 풍자한 거대한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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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카디즈 - 카디즈의 카니발에 참가한 열성적인 여장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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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진보를 향한 강한 염원을 담은 대담한 카니발 축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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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꽃이 달린 스프레이 통을 든 거대한 손모양 조형물. 화려한 카니발 행렬과 어울려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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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발레타 - 플라밍고의 바다 속에서 눈에 띄는 유니콘 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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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덩케르크 - 덩케르크의 카니발 퍼레이드에서 독특한 수녀 분장을 한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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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드럼퀸 하이싸 데 올리베이라가 자신의 고양이 에너지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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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반려동물들을 위한 카니발 (Blocão)에서 개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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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 뱅크시는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전 총리 포스터를 이용하여 최근 자신이 선보이고 있는 충격적인 방식 (고가의 작품을 부분적으로 파쇄하는 것)의 예술을 대중들 앞에서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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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 끔찍함? 아니면 멋짐? 혹은 그저 카니발의 한 면모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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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카디즈 - 카디즈에 밴드 키스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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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 - 드라고잉쉬 다 헤알 쌈바 스쿨에서 온 참가자기들이 깃털부터 메탈 소재까지 다양한 재료로 미래적인 컨셉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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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쌈바돔 위에서 민트빛 깃털의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임페라트리즈 레오폴디넨즈 쌈바 스쿨의 공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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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 카니발을 맞아 사람들로 가득 찬 쾰른의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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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라 파스 - 카니발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코마드레스 데이에 전통 음식인 아프타피를 먹으며 정을 나누는 안데스 지방의 원주민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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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니치아 - 베네치아의 카니발에 참가한 사람들의 의상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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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니치아 - 심지어 어린이들도 멋진 의상을 차려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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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로트바일 - 로트바일에서는 나렌슈프룽 (Narrensprung, 바보들의 점프 퍼레이드)라는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 참가는 사람들은 전통 의상을 입고 장대를 사용하여 거리 곳곳을 뛰어 넘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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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발레타 - 강렬한 색의 바다 속에서 길을 잃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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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니치아 - 흰색과 파랑색으로 화려하게 치장한 여성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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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니치아 - 물론 베네치아의 카니발에서 가면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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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흥겨운 카니발을 위해 심해 생물 캐릭터도 뭍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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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니치아 - 카니발을 위해 미녀와 야수로 분장한 커플이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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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카니발 하면 생각나는 화려한 장식과 알록달록한 깃털의 전통적인 의상은 언제 보아도 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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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카니발은 이제 중력의 법칙에서 벗어나 거리의 하늘 위를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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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 - 세계의 명작들을 한자리에 모은 창의적인 카니발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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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 - 독일의 보수 정당인 독일 기독교 민주당의 리더 아네그레트  크람프-카렌바우어와 독일 사회민주당의 리더 안드레아 나흘레스의 모습을 크게 만든 조형물이 카니발 퍼레이드와 함께 거리를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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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거대한 조형물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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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 - 트로이의 전사들이 거리를 알록달록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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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덩케르크 - 카니발은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게 한다. 이 사진만 해도 사람들이 서로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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