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북섬과 남섬으로 떠나는 랜선 여행 -

혹시 코로나 이후 뉴질랜드 방문을 생각하고 있는가? 북섬과 남섬으로 이루어진 뉴질랜드는 경이로운 자연 경관, 화려하고 활기찬 커뮤니티 및 다양한 여행지로 유명하다. 

사진을 통해 뉴질랜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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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베이 오브 아일랜즈 -

오클랜드 북쪽에 위치한 아름다운 베이 오브 아일랜즈는 파란 에메랄드를 닮은 150개 이상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풍부한 해양 생물들에게 이곳은 비옥한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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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통가리로 국립공원 -

통가리로 국립공원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이다. 우뚝 솟은 화산 봉우리, 청록색 호수 및 건조한 고원으로 구별되는 이곳은 고대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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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로토루아 -

로토루아의 뜨거운 샘은 북섬의 관광객들을 즐겁게 하는 곳이다. 로토루아는 세계에서 가장 활동적인 지열 지역 가운데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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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네이피어 -

네이피어는 1931년 혹스베이 지진으로 도시의 대부분이 파괴된 이후에 지어졌다. 이 도시는 1931년대 아르데코 건축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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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오클랜드 -

최근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에 의해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오클랜드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이 도시의 전망을 감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328 m 의 스카이 타워의 정상에 올라가는 것이다. 도시의 스카이 라인을 지배하는 이 타워는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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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코로만델 반도 -

가파른 언덕이 있는 코로만델 반도는 하이킹 장소로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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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레잉가곶 -

마오리족에 의해 테레렝가 와이루아로도 알려진 이곳은 수세기 전의 전설에 따라 죽은자의 영혼이 지하 세계로 들어가는 곳이다. 레잉가곶은 북섬의 북쪽 끝에 있는 아우포우리 반도의 북서쪽 끝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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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와이탕이 트리티 그룬즈 -

북섬의 와이탕이 조약 지역은 1840년 2월 6일 당시 영국의 왕과 마오리족의 족장 대표가 서명을 한 조약의 이름을 따라 명명되었다. 박물관 시설에는 이 지역의 마오리족 역사 및 이야기를 기록한 전시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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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타네 마후타 -

타네 마후타는 숲의 신으로 알려진 거대한 카우리 나무이다. 북섬의 와이포아 숲에 자리잡고 있으며 약 1,250년에서 2,500년 동안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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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오클랜드 박물관 -

꼭 봐야 할 문화적 명소인 오클랜드 박물관은 뉴질랜드와 태평양 및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곳에는 마오리족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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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와이망구 볼카닉 밸리 -

와이망구 볼카닉 밸리에 있는 호수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 가운데 하나이다. 이 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온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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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오라케이 코라코 -

간헐천, 온천 및 진흙 웅덩이가 있는 오라케이 코라코 지열 공원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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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웰링턴 -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은 동물원, 뉴질랜드 박물관 및 웰링턴 케이블카 등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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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펜카로 헤드 등대 -

웰링턴 항구의 입구를 표시하는 이 등대는 1859년에 지어졌으며 1935년에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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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하우라키 골프섬 -

북섬의 하우라키 걸프 제도는 오클랜드의 두 항구 가운데 한 곳인 와이테마타 항구의 입구를 지키고 있다. 이곳은 다양한 수상 스포츠와 경치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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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피오르드 랜드 국립공원 -

피오르드 랜드 국립공원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극적인 풍경을 제공한다. 피오르드 위로 눈 덮인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으며 수천년 동안 자연의 경이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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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퀸즈타운 -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여행지 가운데 한 곳인 퀸즈타운은 흥미진진한 여름 수상 스포츠부터 겨울 스포츠까지 연중 다양한 관광 옵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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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와카티푸 호수 -

퀸즈타운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호수인 와카티푸 호숫가 근처에 있다. 험준한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패러글라이딩, 번지 점프 및 하이킹 장소로 인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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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폭스 / 프란츠요제프 빙하 -

웨스틀랜드 타이 포우티니 국립공원을 통해 가이드 하이킹에 참여하고 폭스 / 프란츠요제프 빙하를 만나보자. 또는 관광용 수상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통해 환상적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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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아벌타스만 국립공원 -

뉴질랜드 최고의 산책로 가운데 하나인 아벨타스만 해안 트랙은 타스만 베이를 따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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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아벌타스만 국립공원 -

길을 따라 공원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인 스플릿 애플 바위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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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아오라키/마운트쿡 국립공원 -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마운트쿡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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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카이코우라 -

카이코우라에는 멋진 해안 산책로를 포함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고래와 물개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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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페어웰 스피트 -

페어웰 스피트는 남섬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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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아서스 패스 -

남섬 알프스의 한 마을인 아서스 패스는 런던에서 태어난 개척자이자 측량가인 아서 두들리 돕슨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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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오아마루 -

오아마루 근처에는 푸른 펭귄 서식지로 유명한 조류 보호 구역이 있다. 작은 새들은 1990년대 초에 역사적인 구역에서 멀지 않은 항구의 폐채석장에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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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더니든 -

더니든은 크라이스트 처치 다음으로 남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오타고 반도에 위치한 이곳은 1906년에 개장한 유명한 기차역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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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엘리펀트 록스 -

둥글고 뾰족한 모양의 바위가 있는 이곳은 고유한 지질학적 지형과 보존된 화석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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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호키티카 협곡 -

대자연과의 친교를 위해 호키티카 협곡을 가로지르는 보행자 현수교를 따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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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크라이스트처치 -

크라이스트처치를 발견하는 유일한 방법은 도시의 역사적인 지역을 가로지르는 빈티지 트램을 타는 것이다. 

Sources: (New Zealand History) (Waitangi) (Waimangu Volcanic Valley) (Economist Intelligence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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