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봐야 할 미국 걸프 해안의 아름다운 해변 마을들 -

미국 걸프 해안은 미국 남부를 따라 있는 해안선을 가리키며, 멕시코 만을 따라 있는 모든 곳을 포함한다. 풍부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이 지역은 3,050km 이상에 걸쳐 있으며 플로리다, 앨라배마,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그리고 텍사스의 걸프 주를 포함하고 있다. 풍경을 특징짓는 것은 역사적인 도시들과 해안에 떠 있는 수백 개의 오염되지 않은 섬이다. 놀라울 정도로 매력적인 해안선을 탐험하는 것은 미국에서 휴가를 즐기는 가장 인기 있는 방법이다. 

사진을 통해 매력적인 미국 걸프 해안의 마을들을 탐험하고 여행 일정을 계획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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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레이즈 시티, 플로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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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플스, 플로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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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섬, 플로리다 -

네이플스의 남쪽이자 플로리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섬 중 하나인 마르코 섬에 둥지를 틀고 있는 곳은 타이거테일 해변이다. 타이거테일 해변은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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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마이어스, 플로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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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플로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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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벨 섬과 캡티바 섬, 플로리다 -

포트 마이어스 해안에서 48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두 개의 아름다운 섬은 무성한 열대 환경에서 위안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낭만적인 피난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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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스타 키, 플로리다 -

사라소타 해안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시에스타 키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이다. 시에스타 키 자체에는 황금빛 모래가 쌓여 있고 석회암이 테두리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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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피터스버그, 플로리다 -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살바도르 달리 박물관에는 세계 어느 박물관보다 스페인 초현실주의 예술가의 걸작들이 많이 있으며, 다른 많은 관광 명소로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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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피트 해변, 플로리다 -

이곳을 방문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세인트 피트 해변을 탐험하기 위해서이다. 이곳은 광활하게 펼쳐진 모래와 1928년의 랜드마크인 분홍색 무어 스타일의 돈 세사르 호텔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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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마리아 섬, 플로리다 -

세인트 피터스버그 건너편에 있는 탬파베이의 남쪽에는 안나 마리아 섬이 있다. 이 쾌적한 섬에는 빈 포인트 해변과 매너티 퍼블릭 해변 두 개의 해변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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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드 소토 공원, 플로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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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 플로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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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워터, 플로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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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샌 블라스, 플로리다 -

자연과의 교감을 위해, 케이프 샌 블라스로 향하자. 작은 땅으로 플로리다 반도와 연결된 케이프 샌 블라스는 세인트 조셉 페닌슐라 주립공원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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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섬, 플로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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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사콜라, 플로리다 -

플로리다 팬핸들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도시인 펜사콜라는 스페인 탐험가들에 의해 1559년에 처음 정착되었다. 펜사콜라의 매력적인 역사 박물관은 그 도시의 매혹적인 연대표를 기록하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고 걸프 제도 국립 해안에 둘러싸인 산타 로사 섬의 해변을 방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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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해변, 앨라배마 -

펜사콜라에서 서쪽으로 더 가면 주 경계선을 넘어 앨라배마의 걸프 해안이 96km까지 뻗어 있다. 오렌지 해변은 첫 번째 기항지가 될 것이다. 이 작은 걸프 해안 도시는 멋진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과 어업의 역사를 탐구하는 오렌지 해변 인디언 & 바다 박물관도 확인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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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 앨라배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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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럭시, 미시시피 -

미시시피 걸프 해안은 약 100km 이상의 해안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거의 약 50km가 순수한 해변이다. 주목할 만한 도시는 빌럭시로 미시시피 만에 있으며, 해안에서 멕시코 만으로 흩어져 있는 섬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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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세인트루이스, 미시시피 -

베이 세인트루이스도 탐험할 가치가 있다. 이 역사적인 도시는 1899년에 설립된 핸콕 휘트니 은행을 포함하여 건축적 가치가 있는 몇몇 건물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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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추세츠 요새, 미시시피 -

미국 걸프 해안의 가장 인상적인 역사적 기념물 중 하나는 매사추세츠 요새이다. 웨스트 쉽 섬에 위치한 이 요새는 1812년 전쟁 후에 지어졌다. 이것은 나중에 미국 남북 전쟁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이 건물은 걸프 제도 국립 해안의 경계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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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루이지애나 -

뉴올리언스는 루이지애나 걸프 지역으로 자동차를 몰고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대도시이다. 이미 잘 알려진 "Big Easy"에 대해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 도시 경계를 넘어 탐험하기 전에 이곳에서 며칠 동안 분위기와 음악에 흠뻑 젖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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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텐블로 주립공원, 루이지애나 -

퐁차트레인 호수의 북쪽 해안에 위치한 퐁텐블로 주립공원은 방문할 가치가 있다. 1박 2일로 방문하면 호수, 바유캔, 바유 카스틴을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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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턴루지, 루이지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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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버스턴, 텍사스 -

텍사스 걸프 해안은 미국에서 가장 긴 미개발 해안선을 특징으로 한다. 갤버스턴은 활기찬 관문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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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텍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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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포트, 텍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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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스 크리스티, 텍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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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스빌, 텍사스 -

텍사스 걸프 해안, 실제로 미국 걸프 해안은 브라운스빌에서 사실상 끝이 난다. 이 도시는 멕시코 마타모로스와의 국경에 인접해 있다. 예상하겠지만, 일년 내내 아열대 기후와 뿌리 깊은 히스패닉 문화가 이 매력적인 도시에 만연해 있다.

출처: (National Park Service) (American Battlefield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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