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마가렛 : 스캔들 메이커, 여왕의 여동생
어딜가든 소란이 뒤따르는 황실 공주의 이야기
연예계 황실
정직하고 충실한 장기 집권의 엘리자베스 여왕 2세의 옆에는 충동적이고 열정적인 여동생을 어디를 가든 왕실의 혼란을 가져왔다. 2002년 상대적으로 이른 죽음으로 이끈 그녀의 소란스러웠던 사생활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크라운'의 주제가 되기도 했고 그녀의 죽음 후, 이듬해에는 BBC에서 그녀의 삶을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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