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시 이름을 날린 가수들!
새로운 노래로 다가온 사후 가수들?
음악 콜라보레이션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새로운 음악으로 다시 돌아왔다. 정말 그럴까? 알다시피,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2011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에 대한 사후 앨범이 발매된 것이다. 'Find My Love'는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나스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한 곡이다. 'Cherry Wine'과 'Like Smoke' 또한 나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것이며 사후에 발매된 곡들이다. 꽤 많은 아티스트들이 사후에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드러냈다. 빙 크로스비와 데이비드 보위부터 MJ와 50 센트까지, 사진을 통해 사후에 콜라보레이션을 했던 추억 속의 스타들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