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역에 적합한 배우를 캐스팅하는 것은 어렵고, 때때로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긴다. 어떤 배우들은 실제 인물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닮지 않은 경우도 있다.
사진을 통해 맡은 배역과 전혀 닮지 않은 배우들이 누구인지 만나보자!
줄리아 로버츠는 '에린 브로코비치' (2000)의 내부고발자와는 전혀 닮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의 압도적인 연기로 그녀는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에밀리오 에스테베즈는 영화 '영 건'에서 상징적인 서부의 무법자를 연기했다. 에스테베즈는 그가 연기한 범죄자보다 훨씬 더 잘생다!
조니 뎁은 '네버랜드를 찾아서' (2004)에서 스코틀랜드 소설가 역을 맡았지만, 그들은 전혀 닮지 않았다.
덴젤 워싱턴은 '아메리칸 갱스터' (2007)에서 유명한 갱스터를 연기했다. 그들의 외모는 꽤 비슷하지만 어딘가 다른 느낌이다!
아름다운 여배우가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을 연기한다? 마고 로비는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 (2018)에서 여왕과 더 비슷해지기 위해 어두운 콘택트렌즈를 꼈다.
멜 깁슨은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영화 '브레이브하트'에서 스코틀랜드 영웅을 연기했다. 그들은 어딘가 닮은 것 같지만 닮지 않았다.
'아임 낫 데어' (2007)에서 케이트 블란쳇은 상징적인 음악가 밥 딜런을 연기했다.
타라지 P. 헨슨은 '히든 피겨스' (2016)의 실제 NASA 수학자와 전혀 닮지 않았다.
닉 놀테는 '대통령의 연인들' (1995)에서 세 번째 미국 대통령을 연기했지만 전혀 닮지 않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체인질링' (2008)에서 실종된 아들을 찾으러 간 실제 인물보다 안젤리나 졸리를 더 닮았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아마도 역사상 사람들이 가장 많이 흉내낸 인물일 것이다. 마이클 섀넌은 '엘비스와 대통령' (2016)에서 실제 가수라기보다는 흉내 내는 가수처럼 보였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어댑테이션' (2002)에서 유명한 각본가를 연기한다. 하지만 문제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너무 개성있는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실존 인물처럼 보이지 않다는 것이다.
쿠바 구딩 주니어는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2016)에서 그가 연기한 전 미식축구 선수와 많이 닮지 않았다.
마릴린 먼로를 연기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녀는 대중문화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얼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2011)에서 그녀를 연기한 미셸 윌리엄스에게 몰입하기 어려웠다.
로버트 레드포드는 '내일을 향해 쏴라' (1969년)에서 선댄스 키드라고 불리는 서부의 무법자 해리 롱가보를 연기했지만, 실제 인물과는 거리가 멀다.
존 보이트는 '알리' (2001)에서 상징적인 스포츠 캐스터를 연기하기 위해 짙은 화장을 하고 등장했지만, 실제 인물처럼 보이진 않았다.
'야구왕 루 게릭' (1942년)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고의 야구 영화 중 하나로 여겨진다. 하지만 배우와 야구 선수의 유사성은 그리 많지 않다.
애런 존슨은 '존레논 비긴즈-노웨어보이'에서 어린 레논을 연기했다. 그의 얼굴에서 존 레논의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당시에는 사진이 없었지만, 그림을 참고하면 톰 헐스가 '아마데우스'(1984)의 오스트리아 작곡가와 전혀 닮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으로 비교해보자. 벤자민 워커는 '링컨 : 뱀파이어 헌터' (2012)에서 그가 연기한 링컨과 전혀 닮지 않았다.
이건 좀 다른 경우이긴 하지만, 조셉 고든-레빗은 '루퍼' (2012)에서 브루스 윌리스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다.
출처: (Collider)
캐스팅 미스?! 맡은 배역과 전혀 닮지 않았던 배우들
무언가 2% 부족했던 캐스팅
연예계 호기심
배역에 적합한 배우를 캐스팅하는 것은 어렵고, 때때로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남긴다. 어떤 배우들은 실제 인물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닮지 않은 경우도 있다.
사진을 통해 맡은 배역과 전혀 닮지 않은 배우들이 누구인지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