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의 활동 기간 내내 함께했던 핵심 인물들
블록버스터에서 인기 있는 시트콤까지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아역배우들이 있다. 그들의 나이는 한창 놀아야 할 나이지만, 뛰어난 연기력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사진을 통해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아역 배우들을 만나보자!
2012년 6월 4일에 태어난 이 아역 배우는 이미 세 편의 영화와 네 편의 시리즈에 출연했다. 블레어는 넷플릭스 영화 '버드 박스' (2018)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2020년 블레어는 스타워즈 시리즈 '오비완 케노비'에서 레이아를 연기했는데, 대중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이 영국 아역 배우는 '조조 래빗' (2019)에서 요키 역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이 영화로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2021년 '나홀로 즐거운 집에' 시리즈에서 맥스 머서 역으로 출연했다.
제레미 맥과이어는 2015년과 2020년에 방영된 ABC 시리즈 '모던 패밀리'에서 조 프리쳇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맥과이어는 2017년 'I'm Not Here'로 영화 데뷔를 했다.
2010년에 태어난 브루클린 프린스는 '플로리다 프로젝트' (2017)에서 비평가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그녀는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 최우수 아역 배우상을 수상했다.
프린스는 공포 영화 '터닝' (2020)과 시리즈 '밤이 되기 전에'에서 주연을 맡았다.
제이콥 트렘블레이는 영화 '룸' (2015)에서 주연을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원더' (2017), '굿 보이즈' (2019), '닥터 슬립' (2019)에서 큰 역할을 맡았다.
트렘블레이는 크리틱스 초이스 영화상을 포함하여 다양한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배우 조합상 후보에 올랐다.
배우의 딸인 애비 라이더 포트슨은 5살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포트슨은 '트랜스패런트' 시리즈, '앤트맨' (2015)과 '앤트맨과 와스프' (2018)에서 캐시 랭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만약 에버 앤더슨의 얼굴이 익숙하다면, 그녀의 어머니 밀라 요보비치 때문이다. 이 아역 배우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2016), '블랙 위도우' (2021)에 출연했으며, '피터팬과 웬디' (2022)에서 웬디 달링 역을 맡을 예정이다.
2008년에 태어난 잭슨 로버트 스콧은 '크리미널 마인즈'로 데뷔한 2015년 이후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스콧은 넷플릭스 시리즈 '로크 앤 키'에서 로크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공포 영화 '잇 챕터'에도 출연했다.
로만 그리핀 데이비스는 타이카 와이티 감독의 블랙 코미디 영화 '조조 래빗'(2019)에서 조조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이 역할로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올랐다.
2007년에 태어난 이 아역 배우는 이미 많은 영화와 시리즈에 출연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들로는 '어웨이크' (2021)와 '인 더 하이츠' (2021)가 있다.
그린블랫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에서 어린 가모라 역을 맡았고, 영화 '바비'에 캐스팅되었다.
2008년에 태어난 이언 아미티지는 어린 나이에 이미 많은 역할을 맡았다. 그는 인기 있는 시리즈 '빅 리틀 라이즈'에서 지기 채프먼을 연기했다.
아미티지는 '빅뱅 이론'의 속편인 '영 셸던'에서 셸던 쿠퍼를 연기했으며, 그 역할로 2018년 TV 시리즈 최우수 아역 연기상을 받았다.
JD 맥크러리는 다재다능한 아역 스타로,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잘 춘다. 맥크러리는 시트콤 '더 페인즈'에서 케니 페인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또한 2019년 '라이온 킹'에서 어린 심바의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2018년부터 싱글을 발매하기도 했다.
2007년 에티오피아에서 태어난 리디아 주엣은 '굿 걸즈' (2018), '필 더 비트' (2020), '히든 피규어' (2016)로 잘 알려져 있다.
인도 배우 써니 파와르는 2016년 영화 '라이온'에서의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파와르는 '라이온'(2016) 촬영을 시작할 때 영어를 못했고, 비자가 거부되면서 미국 시사회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2011년에 태어난 맥그로는 다양한 시리즈와 영화에 출연했다. 그녀는 2018년 TV 시리즈 '러브'로 데뷔했다.
맥그로는 '블랙 위도우' (2021)에서 옐레나 역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미니시리즈 '힐 하우스의 유령'에도 출연했다.
야야 고셀린은 2017년 8살의 나이에 데뷔했으며,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하지만 넷플릭스 시리즈 '오늘부터 히어로' (2020)에서 미시 모레노 역을 맡아 유명해졌다.
2011년에 태어난 이 아역 배우는 '크루엘라' (2021), '크립톤' (2018), '왕좌의 게임' (2011)과 같은 여러 대형 작품에 출연했다.
출처: (Screen Rant) (The Hollywood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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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에서 인기 있는 시트콤까지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아역배우들이 있다. 그들의 나이는 한창 놀아야 할 나이지만, 뛰어난 연기력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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