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웨이터에게 무례한 것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에 전반적으로 동의한다. 이것은 종종 저임금을 받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에 대한 공감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스타들은 때때로 엄청난 대우를 받기 때문에 공감의 수준이 부족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의 시대와 함께 많은 스타들이 식당 혹은 카페에서 웨이터들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것이 널리 알려졌고, 그들은 부적절한 행동으로 비난을 받았다.
그렇다면 어떤 할리우드 스타가 웨이터에게 무례하게 행동하고 비난받았을까?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자.
뉴욕 발타자르 식당의 주인 키스 맥널리는 소셜 미디어에 "제임스 코든은 매우 재능 있는 코미디언이지만, 진상 손님이었다"라고 썼다. "그리고 25년 전 레스토랑이 문을 연 이래로 발타자르 식당 종업원들에게 가장 가혹한 손님이었다."라고 덧붙였다. 2022년 10월 17일, 맥널리는 코든이 음식에서 머리카락을 발견하고 무료 음료를 요구한 후, 아내의 오믈렛이 원하는 방식으로 요리되지 않아 화를 내 코든을 식당에 금지했다고 공유했다.
얼마 후, 맥널리는 코든이 사과하기 위해 연락을 했고 모든 것이 용서되었다고 밝혔다. 코든은 10월 2일 '더 레이트 레이트 쇼'의 한 에피소드에서 마침내 침묵을 깼다. 그는 아내와 친구들을 자신이 좋아하는 발타자르 식당에 데려갔지만, 아내의 주문을 세 번이나 잘못 듣고 좌절했다고 설명했다. 한 번은 아내가 알레르기가 있는 재료를 가지고 왔고, 그는 요리에 대해 비꼬는 듯한 말을 했는데, 그것이 맥널리가 말한 "무례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인정했다. 코든은 종업원에게 무례했다는 것을 인정했고 직접 사과하기를 원했다.
줄리아 로버츠는 줄리아나 마굴리스(왼쪽)가 명성을 떨치기 전에 이미 톱스타였고, 마굴리스는 그녀의 팬이었지만, 마굴리스는 데이비드 레터맨에게 줄리아 로버츠를 만나기 전에는 "그녀가 사랑스러웠다"라고 말했다.
마굴리스는 연기를 시작하기 전에 고급 뉴욕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었고, 줄리아 로버츠에게 서빙하는 것은 불쾌했다고 말했다. 몇 년 후,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마굴리스는 로버츠와 대면하게 되었다. 마굴리스는 로버츠에게 "저는 당신에게 음식을 서빙한 적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로버츠는 "세상에, 제가 끔찍했었나요?"라고 물었다. 그리고 마굴리스는 "네.. 조금"이라고 대답했고, 그 대답에 로버츠가 사과하고 그녀에게 저녁을 사줬다고 한다.
여배우이자 TV 진행자인 크리스타 르포어는 팰트로가 뉴욕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친구의 다이어트 콜라를 가득 채운 것에 대해 소리를 지르며, 탄산음료의 화학물질에 대해 불평했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예약 없이 그냥 찾아오거나 전화를 걸어 '지금 간다'라고 말한다."라고 전했다. 한 번은 그녀가 그냥 들어와서, 이미 닫은 구역에 앉는다고 고집을 부려 그녀만을 위해 서비스를 했다고 한다.
제레미 피번은 '안투라지'에서 오만한 할리우드 에이전트 아리 골드 역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그는 실제로 그 역할과 크게 다르지 않다. 뉴욕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피번은 콜로라도 주 아스펜에 있는 식당에서 너무 무례한 행동을 해서 경영진이 그에게 나가라고 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팁을 남기는 대신 그는 웨이터 중 한 명에게 '안투라지' 1년 치 DVD를 주었다. 피븐은 떠나면서 "고마워할 필요 없어"라고 말했다고 한다.
페이지 식스의 2014년 보고서에 따르면, 켄달 제너와 헤일리 비버는 제너가 19세쯤 되었을 때 "종업원들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그녀에게 술을 서빙하지 않은 것"에 화가 나 식당에서 돈을 내지 않고 떠났다고 한다.
여배우가 된 당시 종업원 블레인 모리스는 그녀를 거리로 쫓아내야 했고, 그들은 비웃었다고 전했다. 켄달은 지갑에서 20달러 지폐 몇 장을 꺼내 종업원에게 던지고 그것이 충분한지 확인조차 하지 않고 떠났다고 한다. 모리스는 나중에 트위터를 통해 "제너를 쫓아갔을 때 그녀가 얼굴에 돈을 던진것은 아주 끔찍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제너는 그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위협했다.
캐서린 제타 존스를 자주 서빙한 것으로 알려진 종업원은 "그녀는 매우 음흉하고 차갑고, 미소를 짓거나 눈을 마주치지 않으며, 특별한 요청을 명확히 하기 위해 질문을 하면 대답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제타 존스는 메뉴에 없는 샐러드를 주문했고, 그들이 그녀의 요청을 들어준 후에도 그녀는 10%의 팁 혹은 더 낮은 팁을 주었다고 한다.
타이거 우즈는 식당에서부터 골프 코스의 직원들에게까지 아주 인기 없는 손님이다. 많은 직원들은 그가 악명 높게 낮은 팁을 주는 손님일 뿐만 아니라 완전히 무례하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바지만, 한 서버는 머라이어 캐리가 식당 직원들에게 매우 무례했고, 사람들에게 쳐다보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한 번은 그녀가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라스베이거스 식당에 가서 그들을 위해 늦게까지 가게 문을 열어달라고 요구했고, 내내 까다로운 행동을 보인 다음 팁을 주지 않고 떠났다고 한다.
할리우드의 아이콘 존 트라볼타는 편식가로 알려져 있는데, 그는 몇 년 동안 그의 음식이 완벽하게 나올 때까지 반복적으로 다시 돌려보낸다는 보고가 있었다. CNN에 따르면, 한 요리사는 심지어 그가 직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라고 주장하며 트라볼타의 까다로운 식습관을 뉴욕 포스트에 폭로하기도 했다.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 시즌 4에서 디식은 식당에 술 제공을 중단하라고 요청한 후 종업원을 향해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에피소드로 화제를 모았다. 화가 난 디식은 종업원을 위협하고 미화 100달러짜리 지폐를 입에 쑤셔넣었다.
오스틴의 한 버거 레스토랑에서 한 손님이 레이에게 음료수를 사주고 싶어하자 종업원이 레이에게 가져다 주었고 레이는 종업원에게 "지금 내가 새로운 음료가 필요해 보여요?"라고 냉담하게 말했고, 나중에 그녀는 음료를 다 마셨을 때 종업원에게 빈 잔을 흔들며 "제 잔에 얼음이 보이세요? 지금 새로운 음료가 필요해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의 햄버거 가게 PYT에서 리센 맥코이가 단 20센트를 팁으로 주었다고 한다. PYT는 61.56달러 지폐에 맥코이가 펜으로 쓴 20센트 팁을 보여주기 위해 영수증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그 식당은 사과를 받지 못했다. 맥코이는 "저는 서비스에 맞는 팁을 드립니다."라고 했고, 서비스가 "무례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식당 주인은 반대로 맥코이와 그의 친구들이 "직원들에게 언어적으로 모욕을 주며 학대했다"라고 주장했다. 맥코이는 "당신이 누군가를 무시했을 때, 팁을 기대하면 안 됩니다. 저는 그 사람이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제 이름을 볼 수 있도록 영수증을 두고 온 것입니다."라고 반박했다.
출처: (Page Six) (New York Daily News) (CNN) (Eat This, Not That) (Pop Crush) (Nicki Swift) (Reddit) (New York Post) (Crushable) (TheRichest) (Stained Apron)
웨이터에게 무례한 행동으로 비난받은 예의 없는 할리우드 스타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무례한 행동을 한 스타들
연예계 무례한 스타
대부분의 사람들은 웨이터에게 무례한 것은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것에 전반적으로 동의한다. 이것은 종종 저임금을 받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에 대한 공감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스타들은 때때로 엄청난 대우를 받기 때문에 공감의 수준이 부족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의 시대와 함께 많은 스타들이 식당 혹은 카페에서 웨이터들에게 무례하게 행동한 것이 널리 알려졌고, 그들은 부적절한 행동으로 비난을 받았다.
그렇다면 어떤 할리우드 스타가 웨이터에게 무례하게 행동하고 비난받았을까?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