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화재로 집을 잃은 헐리우드 스타들
LA 산불로 집이 불에 타 대피한 스타들
연예계 산불
바람으로 인한 산불이 로스앤젤레스 전역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며, 도시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 일부를 파괴하고 있다.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산불로 인해 5명이 사망하고 2,000채 이상의 건물이 파괴되었으며, 여러 유명 인사를 포함해 수만 명이 집을 떠나야 했다. 소방관들은 레이튼 마이스터, 아담 브로디, 안나 페리스, 제니퍼 러브 휴잇과 같은 스타들이 거주하는 할리우드 힐스에 불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며 “생명의 위협"을 가하는 불길과 싸우면서 대피 명령을 받고 있다. 한편, 1월 7일에 발생한 팰리세이즈 화재는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과 같은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위협하며 계속 확산하고 있으며, 위기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
지금까지 위험에 처해 있거나 이미 집이 파괴되어 대피한 스타들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