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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은 봄을 특별하게 만드는 꽃들을 감상하기 위해 봄꽃으로 유명한 관광지로 모여든다. 다음 사진들을 통해 봄꽃을 사랑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최고의 여행지들을 살펴보자!
▲아름다운 튤립으로 가득찬 이 곳은 언뜻 보기엔 네덜란드 같지만 사실 미국 오레곤의 우드번이다. 형형색색의 튤립이 당신의 매혹시킬 마법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이 지역은 하를럼에서 레이던까지 40km 가량 꽃길이 조성된 곳이다. 이 곳을 방문한다면 온갖 종류와 색상의 튤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볼러스트레이크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 퍼레이드로 전세계의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비에이에 위치한 시키사이노오카 정원은 파노라마처럼 쭉 펼쳐진 꽃밭이다. 놀라운 뷰를 자랑하는 시키사이노오카 정원은 봄과 가을에 방문하면 이국적인 화려한 색감의 꽃들로 조명을 켠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중국 윈난성 뤄핑 현은 해마다 봄이 되면 온통 노란빛으로 물이 든다.
▲히타치나키 시의 시민 공원은 봄에 방문하기를 강력추천하는 여행지이다. 봄이 되면 이 공원은 하늘색 네모필라 꽃으로 가득 채워진다. "베이비 블루 아이즈"로도 잘 알려진 네모필라는 전세계의 관광객들을 이 곳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가을이 되면 히타치해빈공원은 붉게 물든 댑싸리로 황홀한 풍경이 펼쳐진다.
▲상파울루 주에 위치한 브라질 속 네덜란드 올람브라 마을은 브라질의 꽃 수도이자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다.
▲올람브라에서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다양하게 재배되고 있다. 과거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던 역사가 숨쉬는 이 곳은 해마다 전세계에서 가장 큰 원예 식물 관련 행사인 꽃박람회(Expoflora)를 열고 있다. 
▲스페인의 카세레스 지방에 위치한 헤르테 계곡은 백만 그루가 넘는 벚꽃 나무로 하얗게 물든다. 아쉽게도 이 아름다운 광경은 3월에서 4월 사이에 약 10일간만 지속된다. 벚꽃을 가장 잘 감상할 수 있는 곳은 나바콘세호에서 토르나바카스 지역 사이이다. 또한, 1994년 이래로 자연 보호구역으로 선정된 지옥의 협곡에서 보는 꽃구경은 단연 일품이다.
▲스페인의 남부지역인 안달루시아는 해바라기로 가득한 봄을 맞이한다. 마법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이 지역은 살면서 꼭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등나무꽃으로 만들어진 꽃터널을 따라 거닐면 마법같은 순간이 펼쳐진다. 가와치후지 정원에는 20여 개의 서로 다른 종, 150개가 넘는 식물들이 자라난다. 이 정원은 4월에서 5월 사이 만개하는 시즌을 맞으며, 동화 속에서나 본 것 같은 보라, 하양, 파랑의 꽃들로 관광객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스페인에 위치한 말라가, 알로라, 알모히아, 카르타마, 피사라 시에서는 벚꽃과 유사한 화사한 꽃을 아몬드 과수원에서 즐길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아몬드 과수원을 가로 질러 산책하는 것을 즐긴다.
▲하늘과 맞닿은 끝없는 라벤더의 향연은 프로방스를 상징하는 이미지이다. 또한 프로방스의 라벤더는 지구상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기도 하다.
▲6월과 7월 사이 프로방스의 들녘은 보랏빛 라벤더의 물결로 일렁인다.
▲독일의 본에 봄이 오면 길거리마다 벚꽃이 꽃봉오리를 터트리고 마법처럼 아름다운 터널이 만들어진다.
▲해마다 7월이 되면 투스카니의 들판은 해바라기로 가득해진다. 시에나의 남부에 위치한 투스카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길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이다.
▲봄이 온 투스카니의 들판은 붉은 양귀비꽃으로 물든다.
▲맥켄지 강의 수원인 테가포 호는 11월에 되면 흰 루핀으로 화려하게 장식된다.
▲캔자스는 해마다 여름이면 놀라운 규모의 해바라기 꽃밭으로 장관을 연출한다. 이 시즌에 캔자스를 방문하면 금빛 바다처럼 일렁이는 해바라기를 볼 수 있다.
▲샌디에고 북부에 위치한 칼스배드 목장은 봄이 되면 화려한 꽃잔치가 열린다.
▲나마콸란드는 연중 대부분이 사막 기후인 건조지대이다. 그러나 해마다 8~10월 사이에는 3000송이가 넘는 다양한 종류의 꽃으로 융단을 깐 듯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아름다운 블루벨 꽃이 나무 사이사이로 군락을 이루며 봄의 향연을 선사한다.
▲나라현에 위치한 요시노 산은 봄철 벚꽃으로 장관을 이루어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다.
▲산과 평지, 계곡이 한 데 어루러진 카리조 평원은 다양한 종류의 동식물들이 4~5월 사이 아름답게 공존한다.
▲해마다 봄이 되면 흐드러진 벚꽃이 세계 곳곳에서 찾아온 손님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아이즈와카마츠 성 주변을 화려하게 수놓은 벚꽃은 아름다운 뷰를 선사한다.
▲로스앤젤레스 북부와 켐 카운티의 남부 지역 사이에 위치한 안텔로프 계곡은 봄철 오렌지빛 양귀비꽃으로 뒤덮힌다.
▲캐나다 빅토리아에 위치한 부차트 정원은 다포딜과 튤립의 향과 색을 즐기며 걷을 수 있는 완벽한 장소이다.
▲국제적으로도 인지도를 자랑하는 부차트 정원은 해마다 다양한 꽃과 식물을 즐기려는 수천 명의 관광객들로 붐빈다.

꽃을 사랑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최고의 여행지

이국적인 봄꽃으로 이름난 여행지를 살펴보자

15/03/21 por StarsInsider

여행 Flowers

겨울의 끝은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마법 같은 봄을 불러온다. 꽃봉오리가 만개하는 순간은 마치 동화책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놀라운 풍경을 선사한다.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은 봄을 특별하게 만드는 꽃들을 감상하기 위해 봄꽃으로 유명한 관광지로 모여든다. 다음 사진들을 통해 봄꽃을 사랑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최고의 여행지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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