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스탄주 데쉬녹에 있는 이 힌두 사원은 또한 쥐들의 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원에는 힌두교에서 신성시되는 동물인 쥐 2만 마리가 살고 있다.
힌두교인들은 쥐가 카니 마타의 환생이라고 생각하며 이 사원은 현재 유명한 관광지이다.
카리브해에 있는 케이맨 제도는 가오리 파라다이스를 볼 수 있는 곳이다.
가오리들과 함께 수영하면서 아름다운 바다를 즐겨보자. 이 가오리들은 사방에서 모든 관광객들을 매료시킨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사자 집단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만약 케이프 크로스를 방문한다면, 아름다운 보호지역에서 사는 바다사자들을 만나보자.
아오시마에 사는 고양이들은 쥐를 소탕하기 위해 이 섬에 살게 되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아오시마섬에는 현재 사람보다 고양이들이 더 많다고 한다.
젤리피시호는 첼바체브 제도에 자리잡고 있다. 첼바체브 제도는 200개에서 300개의 무인도로 구성된 작은 군도이다.
이곳에 사는 젤리피시들은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젤리피시들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
일본에는 고양이 외에 토끼들이 사는 마을도 있다. 오쿠노시마 섬에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과학 실험용으로 사용되기 위해 소개된 토끼들이 살고 있다.
오늘날, 오쿠노시마는 주요 관광 장소가 되었다. 하지만 토끼 사냥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토끼들에게 애정을 주는 것만 가능하다.
피그 비치라고 알려진 이곳은 돼지들이 사는 섬으로 알려져 있다.
파라다이스같은 이 섬은 2009년에 발견되었으며 어떻게 돼지들이 이곳에 들어왔는가는 여전히 불가사의로 남아있다고 한다. 이 섬에 가면 바다에서 헤엄치는 돼지들을 볼 수 있다.
이 야생말들은 버지니아 및 메릴랜드 해안에 있는 친코티그 아일랜드와 애서티그섬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300마리 이상의 말들이 산, 숲 그리고 바다에 서식한다. 관광객들은 섬의 다양한 곳에서 말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미야기산에 있는 이 마을에는 여우들이 살고 있다. 이 여우 마을에는 여섯 종류의 다른 여우들이 살고 있다.
일본인들은 여우들이 풍요, 번성, 쌀, 차 및 농업의 신인 이나리의 전령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우를 숭배한다.
뉴질랜드는 사람보다 양이 더 많이 살고 있는 곳이다.
뉴질랜드에 가면 사람과 조화를 이루면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양들을 보게 될 것이다. 뉴질랜드에는 약 3000마리의 양들이 살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이쓰쿠시마섬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이쓰쿠시마 신사로 유명하다. 이 섬은 한가롭게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사슴들로 유명하다.
사슴은 신토 종교에서 신의 전령사로 여겨진다. 이곳에 사는 사슴들은 이쓰쿠시마 섬의 가디언이자 주요 관광 요소이다.
크리스마스섬은 1,500명의 인구 외에 4000만 마리의 홍게가 살고 있는 곳이다. 이 홍게는 크리스마스섬에 사는 고유종이다.
이 홍게는 매년 알을 낳기 위해 바다로 향한다. 홍게들이 알을 낳는 시기가 오면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해변에서 진행되는 모든 활동이 중단된다.
태국에 있는 아오낭 섬은 다양한 원숭이들이 사는 아름다운 곳이다. 파란 바닷물과 원숭이가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이곳에 사는 원숭이들은 아오낭섬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 요소이다.
하와이섬들 가운데 한 곳인 카우아이섬에 가면 수천마리의 닭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길들여진 닭과 달리, 이곳에 사는 닭들은 쓰레기, 음식물 및 곤충까지 아무거나 먹는다고 한다.
아생닭들의 행동, 습관 및 서식지를 보고 싶다면 카우아이섬을 방문해보자.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
다양한 동물들의 삶이 살아있는 장소를 알아보자.
여행 동물
혹시 세상에는 토끼, 돼지 및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 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전 세계에는 사람보다 동물들이 더 많이 살고 있는 장소가 있다.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곳에서 자유를 누리고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