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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우주에 대한 여러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이 발견되었다. 1960년대 이래의 우주 탐사의 간략한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갤러리를 클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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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나사의 뉴 호라이즌스호는 왜소 행성들과 파편들로 이루어진 카이퍼 벨트에 자리잡고 있는 길이가 32 km 에 달하는 우주 암석의 사진을 촬영했다. '울티마 튤레'라고 별명이 붙은 이 암석은 태양계에서 탐사선이 방문한 가장 먼 물체가 되었다.

▲행성 간 우주 탐사선 뉴 호라이즌스는 2006년에 발사되어 2015년 명왕성에 인근에 다다랐다.

▲멀리 떨어진 왜소 행성은 뉴 호라이즌스의 장거리 정찰 영상기가 비행하는 동안 포착되었다. 이 영상기는 카이퍼 벨트쪽으로 계속 나아갔다.

▲메신저는 2011년과 2015년 사이에 수성의 괴도를 돌았던 최초의 우주선이었다.

▲1986년 보이저 2호가 촬영한 천왕성의 사진. 이 사진은 보이저 2호가 해왕성으로 향할 때 촬영되었다.

▲목성을 지나는 보이저 2호가 촬영한 대적점.

▲2016년 9월에 발사된 오시리스-렉스는 2018년 12월에 지구 근접 소행성 101955 베누에 도달했다.

▲오시리스-렉스가 24km 반경에서 촬영한 소행성 101955 베누.

▲토성과 토성계을 연구하기 위해 1997년에 보냈던 카시니의 궤도는 금성, 마수스스키 소행성, 목성을 지나도록 만들어졌다.

▲카시니 우주선은 목성의 위성 중 하나인 타이탄의 진정한 색을 밝혀냈다.

▲파이어니어 6호, 7호, 8호 그리고 9호는 1965년에서 1968년 사이에 발사된 일련의 태양 궤도 탐사선이다. 태양풍, 태양 자기장 및 우주 방사선에 대한 최초의 상세한 측정을 측정하기 위해 설계된 이 우주선들 중 두 대는 2000년까지 여전히 접촉이 가능했다.

▲성간 우주로 가는 길에 있는 파이오니어 우주선의 상상도. 미국의 우주 탐사선인 파이어니어 10호는 1972년에 발사되어 목성에 대한 첫 번째 임무를 완료했다.

▲파이어니어 10호가 보내온 목성의 모습.

▲1978년 금성으로 발사된 파이어니어 금성 궤도선과 파이어니어 금성 다중탐사정은 1992년 10월까지 데이터를 전송했다.

▲1979년, 파이어니어 금성 궤도선에 의해 금성의 대기 속에 보이는 구름의 구조에 자외선이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1964년 11월에 발사된 매리너 4호는 비행 상태에서 행성 탐사를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

▲매리너 4호가 보내온 화성의 첫 이미지는 당시 혁신적인 성과였다.

▲화성 탐사 로보 큐리오시티는 2012년 8월 화성에 착륙했으며 여전히 임무를 수행 중이다. 이 이미지는 큐리오시티가 임무 중 찍은 자신의 모습이다.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는 2015년 9월 화성 표면에서 찍은 샤프산(Mount Sharp)의 멋진 전망을 제공했다.

▲갈릴레오 탐사선은 1995년 12월 목성의 대기에 진입하였으며 접촉이 끊기기 전에 약 1시간 동안 작동했다. NASA의 과학자들은 행성의 대기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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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의 이 이미지는 거대한 행성인 목성 주위를 도는 수십개의 위성 중 하나를 보여준다.

▲ISEE-3 국제 혜성 탐사선은 1985년 자코비니-지너 혜성에 처음 도달한 첫 우주선이다.

▲매리너 2호는 1962년 1월에 금성을 근접적으로 통과하며 성공적인 행성 조우를 수행한 최초의 우주 탐사선이었다.

▲2018년 11월 성공적으로 화성에 착륙한 인사이트는 적색 행성의 깊은 내부를 연구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1977년에 발사된 보이저 1호와 보이저 2호는 현재 성간 우주에 도달했다. 보이저 1호는 현재(2019년 2월 13일 기준) 지구에서 211억 km 떨어져 있으며, 보이저 2호는 180억 km 떨어져 있다.

▲보이저 1호와 2호에는 동일한 황금 레코드판이 들었다. 지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레코드판은 태양계를 벗어났다.

우주 탐사 : 깊은 어둠 속으로 떠나는 여행

태양계 또는 그 너머로 떠나는 여행 우주선에 탑승해보자

30/04/21 por StarsInsider

여행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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