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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어린 시절에 동화 이야기와 디즈니 공주를 좋아했다. 잘생긴 왕자와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허구의 캐릭터지만 현실에는 매우 매력적인 진짜 왕자와 공주가 있다. 대다수는 이미 임자가 있지만 여전히 멀리에서 그들을 지켜보는 것은 흥미롭다.

갤러리를 통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공주 & 왕자들을 만나보자!

▲태국의 공주 시리완나와리 나리랏은 아마도 이 리스트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왕족일 것이다. 젊은 공주는 방콕에 위치한 쭐라롱건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패션계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고 있다. 그녀는 시리완나와리라고 불리는 자신의 의상 라인을 소유하고 있다.

▲마르그레테 여왕의 손자임에도 불구하고, 니콜라이 왕자는 스스로 모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어린 왕자는 버버리와 디올을 포함한 명성있는 브랜드의 런웨이에 등장하고 있다.

▲랄라 살마는 2001년 무함마드 6세와 결혼하면서 모로코의 왕족이 되었다. 그러나 왕궁과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부부는 2018년에 이혼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잘생긴 46세의 이탈리안 왕자 겸 사업가는 미국 ABC의 프로그램 '더 배출러'에 출연한 TV 스타가 되었다. 그는 수많은 데이팅 쇼에 출연하기 시작했으나 아직 피앙세를 찾지 못했다.

▲샤를린 위트스톡은 현재 짐바브웨의 지역을 차지하고 있던 로디지아에서 태어난 전 올림픽 수영 선수이다. 그녀는 2000년 모나코 수영 대회에서 모나코의 알버트 왕자를 만났고 그 다음 해 결혼했다.

▲그리스의 왕세자비 마리-샹탈은 언니 또한 왕족과 결혼했다. 그녀의 언니 알렉산드라 밀러는 왕자 알렉산더 폰 퍼스텐버그와 결혼했다. 그는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유일한 자녀이다.

▲아름다운 미모는 그리스 왕가의 혈통인 듯하다. 마리-샹탈 밀러와 그리스-덴마크 왕세자 파블로스의 딸 마리아 올림피아는 현재 패션 모델이며 신발 브랜드 프리티 발레리나스와 협업한 자신의 신발 라인을 가지고 있다.

▲함단 빈 무함마드 알 막툼은 두바이의 왕세자이다. 이 왕자는 잘생겼을 뿐만 아니라 "파자(Fazza)"라는 필명으로 시를 쓰고 있다. '파자'는 아랍어로 '돕는 사람'을 뜻한다.

▲나이지리아 왕자비 케이샤 오밀라나는 모델 커리어를 쌓고 있는 또 한 명의 왕족이다. 한때 평민이었던 그녀는 남편인 쿤레 오밀라나 왕자를 만났다. 과거 어느 날 캐스팅에 가는 도중에서 길을 잃었던 그녀는 우연히 길을 알려준 왕자를 만났다.

▲불가리아 공주 마팔다는 그녀의 인생에 중요한 부분인 음악에 대해 언제나 열정을 보였다. 그녀는 여러 싱글 앨범을 발표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음악 경력을 쌓고 있다.

▲메건 마클은 영국 서식스 공작부인으로 현재 가장 유명한 왕족이다. 그녀와 해리 왕자의 결혼은 동화 속 이야기와 같다. 배우에서 왕족이 된 그녀는 현재 왕족으로서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윌리엄 왕자와 2011년에 결혼한 케이트 미들턴은 신분 상승을 꿈꾸는 영국 소녀들의 마음을 아프게한 장본인이다.

▲디자이너 칼 라거팰트는 마리 왕세자빈과 케이트 미들턴의 닮은 점 때문에 "왕실 자매"라고 불렀다. 둘은 갈색 머리를 지녔으며 일반인 출신에 비슷한 패션 센스를 가지고 있다.

▲안드레아 카시라기는 그레이스 캘리와 레니아 3세 대공의 장손이다. 그는 콜롬비아의 사교계 명사인 타티아나 산토 도밍고와 결혼했으며, 둘 사이에는 3명의 자녀가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녀 아미라 알 타윌은 뉴헤이브 대학을 졸업한 후, 2008년 왕자 알왈리드 빈 탈랄과 결혼했으며 2013년 이혼했다. 그녀는 지난 해 억만장자 칼리파 반 부티 알 무하이리와 파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요르단의 왕비 라니아는 팔레스타인 가족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후에 지금의 남편 압둘라 2세 국왕을 만난 뒤 요르단으로 건너왔다. 1999년 라니아는 겨우 28세의 나이로 왕비 자리에 올랐다.

▲이 잘생긴 스웨덴 왕자는 국왕 칼 16세 구스타프와 왕비 실비아의 유일한 아들이다. 칼 필립과 아내 소피아 왕자비는 최근 부모를 위한 가이드북을 발매했다.

▲자신의 앞날을 예상하지 못했던 소피아는 한때 평민이자 글래머 잡지 모델이었다. 그녀의 파격적인 과거는 칼 필립 왕자가 그녀를 미래의 부인으로 발표한 후 많은 논란을 낳았다. 하지만 그들의 로맨스는 곧 행복한 생활로 이어졌다.

▲마델라이네 공주는 스웨덴 국왕 칼 16세 구스타프와 왕비 실비아의 막내 딸이다. 아름다운 공주는 과거 바람을 핀 약혼자 조나스 버그스트롬와의 약혼을 취소했다. 3년 후, 그녀는 미국인 자산투자가 크리스토퍼 오넬과 결혼에 골인했다.

▲2013년 왕위를 계승한 왕비 막시마는 가장 흥미로운 왕족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카리스마 넘치며 지적이다.

▲샬롯 카시라기는 모나코 공녀 캐롤린과 1990년 보트 레싱 사고로 목숨을 잃은 스테파노 카시라기의 유일한 딸이다. 공주가 프랑스 영화 프로듀서인 디미트리 라삼과의 결혼식을 취소했다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이 커플은 모든 사람들에게 결혼식을 올리겠다는 확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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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왕비 레티시아는 모든 것을 가졌다: 외모, 지성 그리고 따라갈 수 없는 패션 센스까지! 그녀가 가장 스타일리쉬한 왕족이 되기 전에 마드리드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펠리페 6세는 국왕이 되지 않았다면 헐리우드에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에게서 배우 숀 코너리의 느낌이 나지 않는가?

▲요르단 공주 하야 빈트 알 후세인은 요르단의 국왕 후세인과 왕비 알리아의 딸이다. 그녀에게는 10명의 형제가 있으며, 예언자 무하마드의 직계 후손이다. 공주는 승마에 대한 열정이 있으며, 현재 요르단 선수 연맹 국제 협회의 회장이다.

▲마치 헐리우드의 영화 배우 같은 외모의 모나코 왕족 피에르 카시라기는 모나코의 군주 알베르 2세의 조카이자 대자이다. 또한 그는 아마도 모나코 왕가에서 옷을 가장 잘 입는 왕족 중 하나일 것이다.

▲베아트리체 보로메오는 2015년 피에르 카시라기와 결혼하기 전 이탈리아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왕족으로서의 새로운 지위에도 불구하고, 베아트리체는 "정상적인" 삶을 살 것을 주장하고 있다. "저는 리포터에요. 그리고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죠. 저는 월급의 반을 구두 한 쌍에 쏟아붓지 않을 거에요. 그건 옳게 느껴지지 않아요. 당신이 자라 (Zara)옷을 입는다고 해서 나쁜 일이 생기지 않아요." 그녀는 2016년 글래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공주 타티아나는 러시아 혈통을 가지고 있으나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났으며 스위스에서 자랐다.

▲제선 페마는 28세 밖에 되지 않은 부탄의 젊은 왕비이다. 제선은 국왕인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을 만나기 전까지 평범한 인물이었다.

▲스테파니 드 라누아는 벨기에에서 태어났으며 2012년 기욤 대공세자와 결혼하면서 룩셈부르크 대공세자비가 되었다. 그녀는 2019년 1월 11일 에 아버지를 잃었으며, 그녀의 어머니는 기욤 대공세자와 결혼식을 앞둔 2달 전 사망했다.

▲마리아 테라시아는 독일 투른 운트 탁시스 왕자 요하네스와 그롤리아의 장녀이다. 이 가문은 독일에서 가장 독특한 왕가로 알려져 있고, 또한 유럽에 있는 가장 큰 개인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독일의 공주 엘리자베스 폰 투른 운트 탁시스는 저널리스트이자 보그 잡지의 스타일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 노숙자가 보그 잡지를 읽는 모습을 게시하면서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공주는 그것이 재밌다고 생각했지만, 누구도 그 농담에 웃지 않았다.

▲태국의 공주 우본 라타나는 스위스 로잔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한때 미국인 피터 라드 젠슨과 결혼하면서 공주 지위를 박탈당했지만 1998년 이혼 후 되찾았다. 이 공주는 차기 총리직에 출마했지만 그녀의 형제이자 태국의 왕인 마하 와치랄롱꼰이 그녀가 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금지한 후에 후보자로서 자격이 박탈되었다.

▲프랑스의 배우 클로틸드 쿠로는 2003년 9월 왕자 에마누엘레 필리베르토 디 사보이아와 1,200명의 하객들 앞에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