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하차당한 유명 셀럽들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들도 하차의 악몽에서는 벗어날 수 없다
연예계 헐리우드
헐리우드의 간판 스타들도 하차라는 굴욕을 피하지는 못했다. 아무리 유명한 배우라 해도 하차를 하지 않고는 해결이 되지 않는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이다. 갑작스러운 주축 배우가 하차를 결정했지만 심기일전한 제작진 및 출연진들의 노력으로 큰 인기를 얻는 영화와 드라마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전아내인 앰버 허드와의 법정 싸움에 휘말린 조니 뎁은 자신을 "아내 폭행자"라고 칭한 '더 선'지를 상대로한 명예 훼손 소송 또한 진행중이다. 조니뎁은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하차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조니 뎁은 자신이 하차 강요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나는 워너브라더스로부터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맡은 그린델왈드 역을 떠나줄 것을 요청받았다. 나는 그 요청을 존중했고 하차를 하는데 동의했다. "
하차라는 큰 결정 속에 숨겨져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다음 사진을 클릭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