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
3월 2일에 53살이 되는 제임스 본드
연예계 007
2020년 3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던 새로운 제임스 본드 영화 '노 타임 투 다이(본드 25)'가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개봉을 미루었다.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는 M16 요원으로서 2006년 '카지노 로얄'부터 시작해 네 편의 007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마지막 007 요원으로 나설 계획이다.
오랫동안 007 요원 역을 맡아온 제임스 본드를 기억하며, 사진을 통해 다니엘 크레이그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