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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표면의 70% 이상은 물로 덮여 있고 수많은 해양 생태계가 번성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인간의 활동은 바다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우리의 존재를 인상적이고도 아픈 기억으로 남긴다.

사진을 통해 지구상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수중 명소들을 탐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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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도 갈레티가 만든 처음 물에 잠긴 예수 그리스도 동상은 산 프루트투오소 근처의 지중해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이 동상은 1954년에 처음 설치된 이후 점점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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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바다 곳곳에 추가적인 주조물들이 설치되었는데, 그 중 두 가지가 눈에 띈다. 두 번째 청동상은 1961년 그레나다 근처의 물 속에 설치되었으며, 세 번째 동상은 1965년에 미국 플로리다 키라르고 해안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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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 열도의 최남단 섬인 요나구니 앞바다에 위치한 이 형상은 많은 이론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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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에 발견된 이 층 구조의 기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어떤 이들은 이것이 사람이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다른 이들은 지각의 사암이 자연적으로 형성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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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A(Museo Subacuático de Arte)로 알려진 이 박물관은 대체 다이빙 목적지로써 이 지역의 산호초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0년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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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중 박물관은 약 500점의 예술 작품을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은 영국 조각가 제이슨 드케어스 테일러가 만들었다. 그러나 멕시코 예술가들의 작품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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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의 휴런 호수에 위치한 캐나다의 스윕스테익스 난파선은 1885년 9월에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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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는 오대호에서 난파된 많은 배들 중 하나다. 대부분의 배들과는 달리, 스윕스테익스는 여전히 접근이 가능하며 보트 승객, 다이버, 그리고 스노클러들에 의해 탐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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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환초는 1946년부터 1958년까지 23차례 핵실험이 있었던 곳이지만, 1996년에 방사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일반에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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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섬들의 유명한 제2차 세계대전의 난파선들을 탐사하고자 하는 다이버들은 사전에 허가를 신청해야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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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는 8세기까지 네로, 키케로, 카이사르, 그리고 다른 귀족들과 같은 로마 엘리트들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였다. 이곳은 종종 로마 시대의 라스베가스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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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휴양도시였던 이 도시는 결국 8세기에 사라센족에 의해 약탈당했고, 1500년에는 폐허가 되었다. 이 지역의 화산 활동으로 인해 수위가 높아지면서, 유적들은 대부분 물에 잠겼다. 2007년, 이 지역 당국은 다이빙 활동을 위한 장소로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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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트루크 라군으로 알려진 이 장소는 난파선 애호가들이 반드시 보아야 할 곳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일본의 주요 해군 기지로서, 이 석호는 전쟁 동안 일본의 함대를 정박시켰다. 한때 강력했던 이 배들의 잔해는 석호의 깊은 곳 곳곳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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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이 난파선들은 1944년 2월 미국의 헤일스톤 작전으로 알려진 공격으로 인해 이 석호가 "세계에서 가장 큰 배들의 묘지"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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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otesmexico.org 에 따르면, 유카탄 반도의 툴룸에 있는 이 다이빙 장소는 공식적으로 시스테마 도스 오조스(Sistema Dos Ojos)라고 알려져 있다. 이곳은 깊이가 118m에 이르는 가장 깊은 수중 동굴 통로의 본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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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라운 수중 동굴은 'Journey Into Amazing Caves'(2001)와 BBC/디스커버리 채널 시리즈 'Planet Earth'(2006)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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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첫 번째 생태 프로젝트는 지역의 암초를 보존하기 위해 산호와 해양 생물이 살 수 있는 새로운 서식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레나다의 서쪽 해안에 위치한 이 프로젝트는 독특한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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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동안 위키 와치의 인어들은 호기심 많은 방문객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수중 공연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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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쇼는 플로리다의 선코스트에 있는 에르난도 주에 위치한 위키 와치 스프링스 주립공원에서 매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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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에 위치한 호수는 가을에는 전형적인 공원이었다가 봄에는 인기 있는 다이빙 호수로 탈바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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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기온이 계절의 변화와 함께 상승함에 따라 공원이 주변의 고산으로부터 녹아 내린 눈으로 가득 차면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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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륙판 사이를 수영하고 싶은 다이버들은 아이슬란드의 Þingvallavatn 국립공원에 호수만 봐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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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판이 합쳐지면서 이처럼 팽창하는 균열은 매년 2cm의 속도로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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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조각가이자 다이버 사이몬 모리스에 의해 만들어진 이 인어상은 그랜드 케이맨 섬의 표면 아래 27미터에서 발견된다. 이것은 약 2.7미터의 높이고 무게는 270킬로그램이다.

 

잠수로만 볼 수 있는 수중 명소들

급강하할 준비를 해보자

31/10/23 por StarsInsider

여행 숨겨진

지구 표면의 70% 이상은 물로 덮여 있고 수많은 해양 생태계가 번성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인간의 활동은 바다에 크게 영향을 미치며 우리의 존재를 인상적이고도 아픈 기억으로 남긴다.사진을 통해 지구상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수중 명소들을 탐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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