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버튼, 대량 살상 무기를 보유한 국가들
인류의 갈등을 악화시킨 치명적인 발명품
라이프 스타일 전쟁
현대 역사 속에서 대량살상무기는 문명 위에 드리운 거대한 그림자와 같다. 핵무기, 화학무기, 생물학 무기 등, 국가들은 오래전부터 권력 추구, 억지력 강화, 혹은 단순한 생존을 위해 이러한 무서운 발명품들을 사용하려고 해왔다. 일부 국가는 전쟁 시기에 실제로 대량살상무기를 배치한 적이 있으며, 다른 국가는 이를 사용하지 않고 보유만 한 경우도 있다.
어떤 국가들이 과거에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했을까? 현재 어느 나라가 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또 어떤 나라들이 개발을 시도했지만 실패했을까?
이번 갤러리에서 자세히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