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내에서 쉽게 기르기 딱! 좋은 먹거리 채소
- <p>먹다 남은 채소를 심으면 다시 싱싱한 채소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우리는 매일 마트에서 채소를 구입하지만 베란다에서 직접 채소를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고 만다. 저렴하면서 쉽게 채소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p><p>사진을 통해 실내에서 기르기 좋은 먹거리 채소를 알아보자! </p><p> </p>
© Shutterstock
0 / 31 Fotos
파
- 약간의 푸른 줄기와 뿌리가 남아있는 하얀 부분을 컵 안에 넣자. 그리고 2.5 cm 가량의 물을 채워라.
© Shutterstock
1 / 31 Fotos
파
- 햇빛이 드는 곳에 놔두고 매일 물을 갈아주어라. 몇 일만 지나면 새롭게 돋아난 파를 보게 될 것이다.
© iStock
2 / 31 Fotos
바질
- 줄기를 모아서 약 10 cm에서 15 cm 길이로 잘라라. 아래에 있는 잎은 제거하고 위에 있는 잎만 남겨놓자.
© iStock
3 / 31 Fotos
바질
- 물을 반 정도 넣은 컵에 자른 바질을 넣고 햇볕 아래에 놓자. 이틀마다 물을 갈아주고 뿌리가 2 cm 정도가 되면 더 큰 화분으로 바질을 옮기자.
© iStock
4 / 31 Fotos
민트
- 민트를 심는 방법은 바질과 비슷하다. 민트 줄기 세 개를 모아서 짧게 잘라라. 그리고 위에 있는 잎만 남겨놓아라.
© iStock
5 / 31 Fotos
민트
- 민트가 좀 더 자라면 더 많은 물과 양분을 주기 위해 작은 물구멍이 있는 화분으로 옮겨라. 흙은 항상 수분을 머금고 있어야한다.
© iStock
6 / 31 Fotos
로즈메리
- 바질과 민트처럼 로즈메리를 관리하자. 아랫잎을 제거한 로즈메리를 물이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이 있는 화분에 옮겨심자. 흙은 왕모래(3분의 2)와 이끼가 덮힌 흙(3분의 1)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 iStock
7 / 31 Fotos
로즈메리
- 로즈메리는 많은 수분이 필요하지는 않으나 햇볕을 충분히 받아야 한다. 필요할 때마다 약간의 줄기를 자른 다음 다시 심어라!
© iStock
8 / 31 Fotos
마늘
- 마늘 구근을 물이 담긴 유리컵에 넣자.
© Shutterstock
9 / 31 Fotos
마늘
- 자라난 마늘싹을 잘라 무침으로 만들면 알싸한 맛이 일품인 반찬이 완성된다.
© iStock
10 / 31 Fotos
당근
- 당근의 윗부분을 잘라 약간의 물이 담긴 용기에 넣자.
© Shutterstock
11 / 31 Fotos
당근
- 접시에 놓은 당근 윗부분이 반쯤 물에 잠길때까지 물을 넣자. 15일 이내에 싹이 날 것이다.
© iStock
12 / 31 Fotos
로메인 상추
- 물이 담긴 컵이나 볼에 상추 중심부를 넣어라.
© Shutterstock
13 / 31 Fotos
로메인 상추
- 필요할 때마다 물을 갈아라. 많이 자라지는 않겠지만 필요할 때마다 샐러드에 넣을 만큼의 양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iStock
14 / 31 Fotos
샐러리
- 샐러리 줄기에서 약 5 cm를 자른 다음 물이 담긴 컵에 넣고 햇볕을 충분히 쐬게 하자. 물을 줄 때는 잎과 줄기 부분도 신경써야 윗부분이 마르지 않는다.
© Shutterstock
15 / 31 Fotos
샐러리
- 돋아난 노란색 싹은 곧 녹색으로 변할 것이다. 5일에서 7일이 지나면 물구멍이 있는 화분으로 샐러리를 옮겨라.
© iStock
16 / 31 Fotos
근대
- 근대의 밑부분을 사용해서 다시 채소를 키우자.
© Shutterstock
17 / 31 Fotos
근대
- 5 cm를 남겨두고 줄기를 잘라라. 그리고 물이 담긴 용기에 넣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놔두자.
© iStock
18 / 31 Fotos
서양 대파
- 뿌리가 있는 서양 대파의 밑부분을 잘라 물이 담긴 용기에 넣자. 대파를 넣은 컵의 물이 마르지 않도록 매일 주의해라.
© Shutterstock
19 / 31 Fotos
서양 대파
- 추운 겨울이라면 서양 대파를 물 안에 계속 놔두어라. 만약 여름이라면 뿌리가 자라자마자 흙이 들어있는 화분으로 옮겨심어라.
© iStock
20 / 31 Fotos
레몬그라스
- 레몬그라스 줄기 대여섯개를 모은 다음 뿌리가 자랄때까지 물 안에 놔두자.
© Getty Images
21 / 31 Fotos
레몬그라스
- 뿌리가 자라면 흙이 있는 화분으로 옮기자. 그리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놔두면서 물을 꾸준히 주자.
© iStock
22 / 31 Fotos
고구마와 감자
- 감자는 보통 싹이 나는데 오래 걸리기때문에 이미 싹이 난 부분을 이용하자. 싹이 난 부분이 위로 가도록 해서 물이 담긴 컵 안에 넣자.
© Shutterstock
23 / 31 Fotos
고구마와 감자
- 감자의 싹이 자라기 시작하면 흙이 담긴 화분으로 옮겨심자.
© iStock
24 / 31 Fotos
양파
- 양파 뿌리를 물이 담긴 컵에 넣자.
© iStock
25 / 31 Fotos
양파
- 뿌리가 자라기 시작하면 좋은 품질의 흙이 있는 화분으로 옮겨심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놔두자.
© Shutterstock
26 / 31 Fotos
배추
- 배추의 밑둥을 이용해 신선한 배추를 길러보자.
© iStock
27 / 31 Fotos
배추
- 물이 든 컵 안에 배추 밑둥을 놔두면 신선한 푸른 잎을 먹을 수 있다!
© Shutterstock
28 / 31 Fotos
생강
- 생강 또한 싹이 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싹이 난 부분을 따뜻한 물이 담긴 컵에 놓고 하룻밤을 기다리자.
© iStock
29 / 31 Fotos
생강
- 그리고 싹이 난 부분을 위로 가게 해서 흙이 담긴 화분에 심자. 화분은 물이 잘 빠지는 구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iStock
30 / 31 Fotos
실내에서 쉽게 기르기 딱! 좋은 먹거리 채소
- <p>먹다 남은 채소를 심으면 다시 싱싱한 채소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우리는 매일 마트에서 채소를 구입하지만 베란다에서 직접 채소를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고 만다. 저렴하면서 쉽게 채소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p><p>사진을 통해 실내에서 기르기 좋은 먹거리 채소를 알아보자! </p><p> </p>
© Shutterstock
0 / 31 Fotos
파
- 약간의 푸른 줄기와 뿌리가 남아있는 하얀 부분을 컵 안에 넣자. 그리고 2.5 cm 가량의 물을 채워라.
© Shutterstock
1 / 31 Fotos
파
- 햇빛이 드는 곳에 놔두고 매일 물을 갈아주어라. 몇 일만 지나면 새롭게 돋아난 파를 보게 될 것이다.
© iStock
2 / 31 Fotos
바질
- 줄기를 모아서 약 10 cm에서 15 cm 길이로 잘라라. 아래에 있는 잎은 제거하고 위에 있는 잎만 남겨놓자.
© iStock
3 / 31 Fotos
바질
- 물을 반 정도 넣은 컵에 자른 바질을 넣고 햇볕 아래에 놓자. 이틀마다 물을 갈아주고 뿌리가 2 cm 정도가 되면 더 큰 화분으로 바질을 옮기자.
© iStock
4 / 31 Fotos
민트
- 민트를 심는 방법은 바질과 비슷하다. 민트 줄기 세 개를 모아서 짧게 잘라라. 그리고 위에 있는 잎만 남겨놓아라.
© iStock
5 / 31 Fotos
민트
- 민트가 좀 더 자라면 더 많은 물과 양분을 주기 위해 작은 물구멍이 있는 화분으로 옮겨라. 흙은 항상 수분을 머금고 있어야한다.
© iStock
6 / 31 Fotos
로즈메리
- 바질과 민트처럼 로즈메리를 관리하자. 아랫잎을 제거한 로즈메리를 물이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이 있는 화분에 옮겨심자. 흙은 왕모래(3분의 2)와 이끼가 덮힌 흙(3분의 1)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 iStock
7 / 31 Fotos
로즈메리
- 로즈메리는 많은 수분이 필요하지는 않으나 햇볕을 충분히 받아야 한다. 필요할 때마다 약간의 줄기를 자른 다음 다시 심어라!
© iStock
8 / 31 Fotos
마늘
- 마늘 구근을 물이 담긴 유리컵에 넣자.
© Shutterstock
9 / 31 Fotos
마늘
- 자라난 마늘싹을 잘라 무침으로 만들면 알싸한 맛이 일품인 반찬이 완성된다.
© iStock
10 / 31 Fotos
당근
- 당근의 윗부분을 잘라 약간의 물이 담긴 용기에 넣자.
© Shutterstock
11 / 31 Fotos
당근
- 접시에 놓은 당근 윗부분이 반쯤 물에 잠길때까지 물을 넣자. 15일 이내에 싹이 날 것이다.
© iStock
12 / 31 Fotos
로메인 상추
- 물이 담긴 컵이나 볼에 상추 중심부를 넣어라.
© Shutterstock
13 / 31 Fotos
로메인 상추
- 필요할 때마다 물을 갈아라. 많이 자라지는 않겠지만 필요할 때마다 샐러드에 넣을 만큼의 양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iStock
14 / 31 Fotos
샐러리
- 샐러리 줄기에서 약 5 cm를 자른 다음 물이 담긴 컵에 넣고 햇볕을 충분히 쐬게 하자. 물을 줄 때는 잎과 줄기 부분도 신경써야 윗부분이 마르지 않는다.
© Shutterstock
15 / 31 Fotos
샐러리
- 돋아난 노란색 싹은 곧 녹색으로 변할 것이다. 5일에서 7일이 지나면 물구멍이 있는 화분으로 샐러리를 옮겨라.
© iStock
16 / 31 Fotos
근대
- 근대의 밑부분을 사용해서 다시 채소를 키우자.
© Shutterstock
17 / 31 Fotos
근대
- 5 cm를 남겨두고 줄기를 잘라라. 그리고 물이 담긴 용기에 넣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놔두자.
© iStock
18 / 31 Fotos
서양 대파
- 뿌리가 있는 서양 대파의 밑부분을 잘라 물이 담긴 용기에 넣자. 대파를 넣은 컵의 물이 마르지 않도록 매일 주의해라.
© Shutterstock
19 / 31 Fotos
서양 대파
- 추운 겨울이라면 서양 대파를 물 안에 계속 놔두어라. 만약 여름이라면 뿌리가 자라자마자 흙이 들어있는 화분으로 옮겨심어라.
© iStock
20 / 31 Fotos
레몬그라스
- 레몬그라스 줄기 대여섯개를 모은 다음 뿌리가 자랄때까지 물 안에 놔두자.
© Getty Images
21 / 31 Fotos
레몬그라스
- 뿌리가 자라면 흙이 있는 화분으로 옮기자. 그리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놔두면서 물을 꾸준히 주자.
© iStock
22 / 31 Fotos
고구마와 감자
- 감자는 보통 싹이 나는데 오래 걸리기때문에 이미 싹이 난 부분을 이용하자. 싹이 난 부분이 위로 가도록 해서 물이 담긴 컵 안에 넣자.
© Shutterstock
23 / 31 Fotos
고구마와 감자
- 감자의 싹이 자라기 시작하면 흙이 담긴 화분으로 옮겨심자.
© iStock
24 / 31 Fotos
양파
- 양파 뿌리를 물이 담긴 컵에 넣자.
© iStock
25 / 31 Fotos
양파
- 뿌리가 자라기 시작하면 좋은 품질의 흙이 있는 화분으로 옮겨심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놔두자.
© Shutterstock
26 / 31 Fotos
배추
- 배추의 밑둥을 이용해 신선한 배추를 길러보자.
© iStock
27 / 31 Fotos
배추
- 물이 든 컵 안에 배추 밑둥을 놔두면 신선한 푸른 잎을 먹을 수 있다!
© Shutterstock
28 / 31 Fotos
생강
- 생강 또한 싹이 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싹이 난 부분을 따뜻한 물이 담긴 컵에 놓고 하룻밤을 기다리자.
© iStock
29 / 31 Fotos
생강
- 그리고 싹이 난 부분을 위로 가게 해서 흙이 담긴 화분에 심자. 화분은 물이 잘 빠지는 구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iStock
30 / 31 Fotos
실내에서 쉽게 기르기 딱! 좋은 먹거리 채소
집에서 저렴하게 기를 수 있는 유기농 채소!
© Shutterstock
먹다 남은 채소를 심으면 다시 싱싱한 채소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우리는 매일 마트에서 채소를 구입하지만 베란다에서 직접 채소를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고 만다. 저렴하면서 쉽게 채소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사진을 통해 실내에서 기르기 좋은 먹거리 채소를 알아보자!
맞춤 추천












인기
- 실시간
- 일간
-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