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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역대 최악의 부상은?
- 어떤 스포츠도 부상이 없을 수는 없다. 올림픽 대회처럼 높은 수준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은 당연히 부상에 대한 위험을 감수하고 경기에 나선다. 올림픽이 이어져온 긴 시간 동안 발목 염좌 같은 간단한 부상부터 골절이나 뇌손상 같은 심각한 부상까지 수많은 부상 케이스들이 이어져왔다. 그러나 모두가 부상으로 자신의 도전을 멈춘 것은 아니다. 다음 사진들을 통해 부상을 딛고 이겨낸 선수들과 불운한 부상으로 큰 고통을 받았던 선수들 모두를 만나보자.
© Getty Images
0 / 35 Fotos
데렉 레드먼드
- 영국의 데렉 레드먼드 선수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육상 400m 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레드먼드 선수의 부상은 또다른 의미에서 올림픽 역사에 남았다.
© Getty Images
1 / 35 Fotos
데렉 데드먼드
- 레드먼드 선수의 코치였던 아버지가 트랙으로 뛰어들어 아들이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곁에서 부축했다. 이 감동적인 순간은 올림픽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 Getty Images
2 / 35 Fotos
그렉 루가니스
- 물에 뛰어 뜨는 다이빙 경기에 무슨 부상이 발생할 수 있을까 싶겠지만 여기 그 예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국의 슈퍼스타 다이버 그렉 루가니스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참가한 그는 경기중 스프링보드에 머리를 부딪혔다.
© Getty Images
3 / 35 Fotos
그렉 루가니스
- 루가니스 선수는 "스프링보드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은 온 몸으로 느낄 있었습니다... 저는 다이빙 동작을 시작했었고 아주 크게 쿵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놀랍게도 그는 경기장에서 찢어진 곳을 4바늘 매고 다시 경기에 복귀했다.
© Getty Images
4 / 35 Fotos
캐리 스트럭
-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기계체조 부문에 출전한 미국의 캐리 스트럭 선수는 발목을 크게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 Getty Images
5 / 35 Fotos
캐리 스트럭
- 발목의 인대 2개가 끊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럭 선수는 2차 시기에 도전했고 미국팀에게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을 선사했다.
© Getty Images
6 / 35 Fotos
존 타바레스
- 캐나다의 하키선수 존 타바레스는 다른 선수와 충돌과정에서 무릎을 크게 부딪혔고 반월상 연골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 Getty Images
7 / 35 Fotos
존 타바레스
- 이 사건은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4 동계올림픽 중 라트비아와의 경기에서 일어났다.
© Getty Images
8 / 35 Fotos
사미르 아이트 사이드
- 프랑스의 체조선수 사미르 아이트 사이드는 2016 리우올림픽에서 역대 가장 끔찍한 부상 중 하나로 꼽히는 부상을 입었다. 동작을 마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다리 골절상을 입었는데, 그의 정강이뼈와 종아리뼈가 완전히 부서졌다.
© Getty Images
9 / 35 Fotos
사미르 아이트 사이드
- 이렇게 심각한 부상을 입은 선수를 옮기던 올림픽 메디컬 팀은 설상가상 그를 들것에서 떨어뜨리기까지 했다!
© Getty Images
10 / 35 Fotos
엘리 다우니
- 영국의 예술적인 체조선수 엘리 다우니는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 Getty Images
11 / 35 Fotos
엘리 다우니
- 다우니 선수는 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고 경기를 계속해서 수행할 수 없었다. 그녀는 "목에서 으드득 하는 소리가 났고 약간 부러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럼에도 계속해서 경기를 이어가려했지만 약간 어지러운 느낌이 들었죠. 약간 패닉에 휩싸였어요."라고 말했다.
© Getty Images
12 / 35 Fotos
사재혁
- 역도 경기 중 일어나는 부상을 실시간으로 본다면 굉장히 끔찍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불행이 우리나라 남자역도 스타 사재혁 선수에게 일어났다.
© Getty Images
13 / 35 Fotos
사재혁
- 2012년 런던 올림픽 역도 종목에 출전한 사재혁 선수는 인상 부문에서 162kg에 도전하다 팔꿈치 탈구 부상을 입었다.
© Getty Images
14 / 35 Fotos
야노스 바란야이
- 앞서 살펴본 사재혁 선수의 부상에 이어 또다른 역도 부상의 순간이 헝가리의 야노스 바란야이 선수에게 일어났다. 경기를 지켜보던 관중들은 깜짝 놀라 눈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 Getty Images
15 / 35 Fotos
야노스 바란야이
- 바란야이 선수는 2008년 베이징 올림필에 참석하여 오른쪽 팔꿈치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사진 속 표정에서 그의 엄청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 Getty Images
16 / 35 Fotos
맨테오 미첼
- 지금까지 육상 종목에서 발목이 접질리거나 햄스트링 관련 부상을 입는 사건는 자주 볼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2012 런던 올림픽에 참가한 미국의 단거리 선수 맨테오 미첼은 다리 골절상을 입었다.
© Getty Images
17 / 35 Fotos
맨테오 미첼
- 400m 계주에 나섰던 미첼 선수는 정강이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그는 "말그대로 누군가가 제 다리를 반으로 뚝 부러뜨리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라고 말했다.
© Getty Images
18 / 35 Fotos
마렛 그로투스
- 2016 리우 올림픽에 참가했던 네덜란드의 배구선수 마렛 그로투스는 생각보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 Getty Images
19 / 35 Fotos
마렛 그로투스
- 그로투스 선수는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발목을 접질렸고 걸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 Getty Images
20 / 35 Fotos
빈센초 니발리
- 사이클 경기에서는 엄청난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사이클 선수 빈센초 니발리는 불행히도 심각한 충돌사고를 당했다.
© Getty Images
21 / 35 Fotos
빈센초 니발리
- 2016 리우 올림픽에 참가한 니발리 선수는 다른 선수와 충돌했고 쇄골 부상을 입었다.
© Getty Images
22 / 35 Fotos
안네미크 반 블류텐
-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부상을 입은 사이클 선수는 빈센초 니발리뿐만이 아니었다. 네덜란드의 사이클 선수 안네미크 반 블류텐 역시 사고를 당했으며, 그녀의 부상은 더욱 심각했다.
© Getty Images
23 / 35 Fotos
안네미크 반 블류텐
- 블류텐 선수는 고속으로 주행하다 자전거에서 떨어졌고, 심각한 뇌진탕과 함께 척추 3개에 골절을 입었다.
© Getty Images
24 / 35 Fotos
마커스 쉐어허
- 2018년 개최되었던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부상사고가 발생했다. 오스트리아의 스노우보드 선수 마커스 쉐어허는 경기 도중 목부터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 Getty Images
25 / 35 Fotos
마커스 쉐어허
- 척추 골절에도 불구하고 쉐어허 선수는 끝까지 경기를 마쳤다! 그리고 그는 치료를 위해 즉각 오스트리아로 돌아갔다.
© Getty Images
26 / 35 Fotos
에르빈 자도르
- 1956 멜버른 올림픽에서 수구 경기에 출전했던 헝가리의 수구선수 에르빈 자도르. 그가 물 밖으로 나왔을 때 그의 얼굴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 Getty Images
27 / 35 Fotos
에르빈
-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그는 러시아의 상대선수 중 한명과 싸움을 했고, 이 경기는 "물 속의 피"라는 별명이 붙었다.
© Getty Images
28 / 35 Fotos
케빈 피어스
- 스노우보드 종목에서 발생하는 부상은 눈뜨고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미국의 스노우보드 선수 케빈 피어스가 당한 부상이다.
© Getty Images
29 / 35 Fotos
케빈 피어스
- 피어스 선수는 부상 이후 외상성 뇌손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 재단인 러브 유어 브레인 재단을 공동 설립했다.
© Getty Images
30 / 35 Fotos
크누드 젠슨
- 덴마크의 사이클선수 크누드 젠슨은 1960 로마 올림픽에서 경기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 Getty Images
31 / 35 Fotos
크누드 젠슨
- 젠슨 선수를 이로 인해 두개골 골절상을 입었고 뇌손상을 입어 결국 사망했다. 당시 사고의 원인은 42도에 달하는 뜨거운 날씨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부검 결과 암페타민과 같은 약물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 Getty Images
32 / 35 Fotos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
- 그루지아의 루지 부문 선수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위한 연습경기 중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 Getty Images
33 / 35 Fotos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
- 부상에서 회복되는 새로운 기적을 보여주기 바랐으나, 그는 결국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숨졌다. 출처: (GiveMeSport) (Sport Bible) (Daily Star)
© Getty Images
34 / 35 Fotos
올림픽 역대 최악의 부상은?
- 어떤 스포츠도 부상이 없을 수는 없다. 올림픽 대회처럼 높은 수준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은 당연히 부상에 대한 위험을 감수하고 경기에 나선다. 올림픽이 이어져온 긴 시간 동안 발목 염좌 같은 간단한 부상부터 골절이나 뇌손상 같은 심각한 부상까지 수많은 부상 케이스들이 이어져왔다. 그러나 모두가 부상으로 자신의 도전을 멈춘 것은 아니다. 다음 사진들을 통해 부상을 딛고 이겨낸 선수들과 불운한 부상으로 큰 고통을 받았던 선수들 모두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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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5 Fotos
데렉 레드먼드
- 영국의 데렉 레드먼드 선수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육상 400m 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레드먼드 선수의 부상은 또다른 의미에서 올림픽 역사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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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5 Fotos
데렉 데드먼드
- 레드먼드 선수의 코치였던 아버지가 트랙으로 뛰어들어 아들이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곁에서 부축했다. 이 감동적인 순간은 올림픽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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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루가니스
- 물에 뛰어 뜨는 다이빙 경기에 무슨 부상이 발생할 수 있을까 싶겠지만 여기 그 예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국의 슈퍼스타 다이버 그렉 루가니스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참가한 그는 경기중 스프링보드에 머리를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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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5 Fotos
그렉 루가니스
- 루가니스 선수는 "스프링보드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은 온 몸으로 느낄 있었습니다... 저는 다이빙 동작을 시작했었고 아주 크게 쿵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놀랍게도 그는 경기장에서 찢어진 곳을 4바늘 매고 다시 경기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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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5 Fotos
캐리 스트럭
-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기계체조 부문에 출전한 미국의 캐리 스트럭 선수는 발목을 크게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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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5 Fotos
캐리 스트럭
- 발목의 인대 2개가 끊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럭 선수는 2차 시기에 도전했고 미국팀에게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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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35 Fotos
존 타바레스
- 캐나다의 하키선수 존 타바레스는 다른 선수와 충돌과정에서 무릎을 크게 부딪혔고 반월상 연골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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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타바레스
- 이 사건은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4 동계올림픽 중 라트비아와의 경기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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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35 Fotos
사미르 아이트 사이드
- 프랑스의 체조선수 사미르 아이트 사이드는 2016 리우올림픽에서 역대 가장 끔찍한 부상 중 하나로 꼽히는 부상을 입었다. 동작을 마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다리 골절상을 입었는데, 그의 정강이뼈와 종아리뼈가 완전히 부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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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35 Fotos
사미르 아이트 사이드
- 이렇게 심각한 부상을 입은 선수를 옮기던 올림픽 메디컬 팀은 설상가상 그를 들것에서 떨어뜨리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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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다우니
- 영국의 예술적인 체조선수 엘리 다우니는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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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다우니
- 다우니 선수는 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고 경기를 계속해서 수행할 수 없었다. 그녀는 "목에서 으드득 하는 소리가 났고 약간 부러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럼에도 계속해서 경기를 이어가려했지만 약간 어지러운 느낌이 들었죠. 약간 패닉에 휩싸였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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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혁
- 역도 경기 중 일어나는 부상을 실시간으로 본다면 굉장히 끔찍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불행이 우리나라 남자역도 스타 사재혁 선수에게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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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혁
- 2012년 런던 올림픽 역도 종목에 출전한 사재혁 선수는 인상 부문에서 162kg에 도전하다 팔꿈치 탈구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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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35 Fotos
야노스 바란야이
- 앞서 살펴본 사재혁 선수의 부상에 이어 또다른 역도 부상의 순간이 헝가리의 야노스 바란야이 선수에게 일어났다. 경기를 지켜보던 관중들은 깜짝 놀라 눈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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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스 바란야이
- 바란야이 선수는 2008년 베이징 올림필에 참석하여 오른쪽 팔꿈치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사진 속 표정에서 그의 엄청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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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테오 미첼
- 지금까지 육상 종목에서 발목이 접질리거나 햄스트링 관련 부상을 입는 사건는 자주 볼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나 2012 런던 올림픽에 참가한 미국의 단거리 선수 맨테오 미첼은 다리 골절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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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테오 미첼
- 400m 계주에 나섰던 미첼 선수는 정강이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그는 "말그대로 누군가가 제 다리를 반으로 뚝 부러뜨리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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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35 Fotos
마렛 그로투스
- 2016 리우 올림픽에 참가했던 네덜란드의 배구선수 마렛 그로투스는 생각보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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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렛 그로투스
- 그로투스 선수는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발목을 접질렸고 걸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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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35 Fotos
빈센초 니발리
- 사이클 경기에서는 엄청난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사이클 선수 빈센초 니발리는 불행히도 심각한 충돌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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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35 Fotos
빈센초 니발리
- 2016 리우 올림픽에 참가한 니발리 선수는 다른 선수와 충돌했고 쇄골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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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35 Fotos
안네미크 반 블류텐
-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부상을 입은 사이클 선수는 빈센초 니발리뿐만이 아니었다. 네덜란드의 사이클 선수 안네미크 반 블류텐 역시 사고를 당했으며, 그녀의 부상은 더욱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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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35 Fotos
안네미크 반 블류텐
- 블류텐 선수는 고속으로 주행하다 자전거에서 떨어졌고, 심각한 뇌진탕과 함께 척추 3개에 골절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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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쉐어허
- 2018년 개최되었던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부상사고가 발생했다. 오스트리아의 스노우보드 선수 마커스 쉐어허는 경기 도중 목부터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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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쉐어허
- 척추 골절에도 불구하고 쉐어허 선수는 끝까지 경기를 마쳤다! 그리고 그는 치료를 위해 즉각 오스트리아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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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자도르
- 1956 멜버른 올림픽에서 수구 경기에 출전했던 헝가리의 수구선수 에르빈 자도르. 그가 물 밖으로 나왔을 때 그의 얼굴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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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그는 러시아의 상대선수 중 한명과 싸움을 했고, 이 경기는 "물 속의 피"라는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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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피어스
- 스노우보드 종목에서 발생하는 부상은 눈뜨고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미국의 스노우보드 선수 케빈 피어스가 당한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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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피어스
- 피어스 선수는 부상 이후 외상성 뇌손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 재단인 러브 유어 브레인 재단을 공동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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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35 Fotos
크누드 젠슨
- 덴마크의 사이클선수 크누드 젠슨은 1960 로마 올림픽에서 경기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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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35 Fotos
크누드 젠슨
- 젠슨 선수를 이로 인해 두개골 골절상을 입었고 뇌손상을 입어 결국 사망했다. 당시 사고의 원인은 42도에 달하는 뜨거운 날씨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부검 결과 암페타민과 같은 약물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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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
- 그루지아의 루지 부문 선수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위한 연습경기 중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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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35 Fotos
노다르 쿠마리타시빌리
- 부상에서 회복되는 새로운 기적을 보여주기 바랐으나, 그는 결국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숨졌다. 출처: (GiveMeSport) (Sport Bible) (Daily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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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역대 최악의 부상은?
악 소리나는 부상으로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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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포츠도 부상이 없을 수는 없다. 올림픽 대회처럼 높은 수준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은 당연히 부상에 대한 위험을 감수하고 경기에 나선다. 올림픽이 이어져온 긴 시간 동안 발목 염좌 같은 간단한 부상부터 골절이나 뇌손상 같은 심각한 부상까지 수많은 부상 케이스들이 이어져왔다.
그러나 모두가 부상으로 자신의 도전을 멈춘 것은 아니다. 다음 사진들을 통해 부상을 딛고 이겨낸 선수들과 불운한 부상으로 큰 고통을 받았던 선수들 모두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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