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초호화 앨범 제작비 랭킹 공개
- 앨범 제작 비용이 적지 않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어떤 앨범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예산을 들여 완성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얼마만큼의 돈이 들어갔을까? 이번 갤러리에서는 제작비 최소 100만 달러(약 13억 원) 이상이 투입된 앨범들을 소개한다. 놀랍게도, 어떤 아티스트들은 이 순위에 여러 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과연 제작비용이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은 무엇일까?
단순한 음악 그 이상, 엄청난 자본이 투입된 예술 작품들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모든 금액은 미화 기준)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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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마틴 - Ricky Martin (1999)
- 첫 영어 앨범 Ricky Martin은 ‘Livin’ la Vida Loca’ 같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제작비 100만(약 13억 원) 달러가 투입된 작품이다.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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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에너미 - He Got Game (1998)
- 스파이크 리 감독의 영화 He Got Game의 사운드트랙으로 만들어진 퍼블릭 에너미의 이 앨범 역시 10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었다.
© Getty Images
2 / 31 Fotos
샤니아 트웨인 - The Woman in Me (1995)
- 캐나다 출신의 팝스타 샤니아 트웨인의 두 번째 앨범 역시 막대한 비용을 들여 제작되었다. 총 제작비 1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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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 Metallica (Black Album) (1991)
- 일명 ‘블랙 앨범’으로 불리는 이 앨범은 메탈리카를 전 세계적인 밴드로 만든 작품이다. 투자한 1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충분했던 앨범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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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1 Fotos
티어스 포 피어스 - The Seeds of Love (1989)
- 1986년부터 1989년까지 작업된 이 앨범은 당시에도 가장 제작비가 많이 든 앨범 중 하나였다. 비용은 100만 달러가 들었다.
© Getty Images
5 / 31 Fotos
브라이언 윌슨 - Brian Wilson (1988)
- 비치 보이스 출신의 브라이언 윌슨이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역시 제작비가 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 Getty Images
6 / 31 Fotos
도나 서머 - Donna Summer (1982)
- 디스코의 여왕 도나 서머는 동명의 앨범 제작에 1982년 당시 100만 달러가 소요되었다.
© Getty Images
7 / 31 Fotos
AC/DC - For Those About to Rock (We Salute You) (1981)
-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전설적인 록 밴드 AC/DC 역시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제작비 100만 달러가 투입된 명반이 되었다.
© Getty Images
8 / 31 Fotos
이글스 - The Long Run (1979)
- 이글스의 The Long Run도 100만 달러 제작비가 투입되며 높은 퀄리티를 자랑했다.
© Getty Images
9 / 31 Fotos
플리트우드 맥 - Tusk (1979)
- 1979년에 발매된 이 앨범은 12번째 정규 앨범이자, 무려 14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어갔다.
© Getty Images
10 / 31 Fotos
카니예 웨스트 - Yeezus (2013)
- 카니예 웨스트의 여섯 번째 앨범으로, 이 앨범은 150만 달러(약 19.5억 원)가 투입되었다.
© Getty Images
11 / 31 Fotos
카니예 웨스트 & 제이 지 - Watch the Throne (2011)
- "더 쓰론(The Throne)" 이라는 이름의 이 콜라보레이션은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제이 지가 작곡했다. 두 래퍼가 의기투합한 이 앨범의 제작비 역시 150만 달러가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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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31 Fotos
빌리 아이돌 - Charmed Life (1990)
- 이 앨범은 제작비 150만 달러가 들었으며, ‘Cradle of Love’와 ‘L.A. Woman’ 같은 유명곡들이 들어있다.
© Getty Images
13 / 31 Fotos
에어로스미스 - Rock in a Hard Place (1982)
- 에어로스미스 밴드의 7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가장 비싼 앨범이다. 제작비는 150만 달러에 달했다.
© Getty Images
14 / 31 Fotos
하이디 몬태그 - Superficial (2010)
- 리얼리티 TV 스타 하이디 몬테그는 200만 달러(약 26억 원)라는 거액을 들여 데뷔 앨범을 제작했다.
© Getty Images
15 / 31 Fotos
카니예 웨스트 - Late Registration (2005)
- 카니예 웨스트의 두 번째 앨범은 20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었다.
© Getty Images
16 / 31 Fotos
마이클 잭슨 - Bad (1987)
- 마이클 잭슨과 퀸시 존스의 마지막 콜라보었던 이 아이코닉한 앨범은 2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되었다.
© Getty Images
17 / 31 Fotos
데프톤즈 - Deftones (2003)
- 미국 밴드 데프톤스의 네 번째 앨범은 250만 달러라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 작품이다.
© Getty Images
18 / 31 Fotos
우탕 클랜 - Once Upon a Time in Shaolin (2015)
- 전설적인 힙합 그룹 우탱 클랜의 이 앨범은 총 300만 달러가(약 39억 원) 투입된 초고가 앨범이다.
© Getty Images
19 / 31 Fotos
카니예 웨스트 -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2010)
- 카니예 웨스트의 가장 비싼 앨범으로, 제작비는 30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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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31 Fotos
훌리오 이글레시아스 - Non Stop (1988)
- 스페인의 로맨틱한 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300만 달러를 들여 이 앨범을 제작했다.
© Getty Images
21 / 31 Fotos
콘 - Untouchables (2002)
- 이 앨범은 15명의 전담 스태프를 두고 2년 동안 생활비까지 포함해 제작된 결과물이다. 총 제작비는 400만 달러(약 52억 원)에 달했다.
© Getty Images
22 / 31 Fotos
머라이어 캐리 -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2009)
- 머라이어 캐리의 12번째 스튜디오 앨범은 500만 달러(약 65억 원)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 Getty Images
23 / 31 Fotos
가스 브룩스 - The Life of Chris Gaines (1999)
- 가스 브룩스의 가장 큰 논란이 된 앨범이자, 가장 비싼 앨범으로 총제작비는 500만 달러에 이른다.
© Getty Images
24 / 31 Fotos
데프 레퍼드 - Hysteria (1987)
- 이 앨범이 나오기까지 수많은 딜레이가 있었고, 그 사이 드러머 릭 앨런이 사고로 한쪽 팔을 잃는 비극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5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탄생한 명반이 되었다.
© Getty Images
25 / 31 Fotos
빅토리아 베컴 - Victoria Beckham (2001)
- 전 스파이스 걸스 멤버 빅토리아 베컴의 첫 솔로 앨범은 600만 달러(약 78억 원)가 투입되었지만, 판매량은 겨우 50,000장에 그쳤다.
© Getty Images
26 / 31 Fotos
마이클 잭슨 - Dangerous (1991)
- 이 앨범은 엄청난 성공을 거뒀지만, 제작비 역시 어마어마했다. 대략 800만~1,000만 달러가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였다.
© Getty Images
27 / 31 Fotos
마이클 잭슨 - HIStory: Past, Present and Future, Book I (1995)
- MJ가 또 한 번 등장한다! 이번에는 천만 달러(약 130억 원)가 들어간 더블 앨범이다.
© Getty Images
28 / 31 Fotos
건즈 앤 로지스 - Chinese Democracy (2008)
- 이 앨범은 제작 기간이 무려 10년이나 걸렸으며, 녹음실 비용만 매달 5만 달러씩 지출해야 했다고 한다. 최종 제작비는 1,300만 달러(약 169억 원)에 달했다.
© Getty Images
29 / 31 Fotos
마이클 잭슨 - Invincible (2001)
-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정규 앨범이자 역사상 가장 비싼 앨범. 4년간의 제작 기간 동안 무려 3,000~4,000만 달러(약 520억 원)가 투입되었다.
출처:(Radio X) (Ultimate Classic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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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초호화 앨범 제작비 랭킹 공개
- 앨범 제작 비용이 적지 않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어떤 앨범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예산을 들여 완성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얼마만큼의 돈이 들어갔을까? 이번 갤러리에서는 제작비 최소 100만 달러(약 13억 원) 이상이 투입된 앨범들을 소개한다. 놀랍게도, 어떤 아티스트들은 이 순위에 여러 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과연 제작비용이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은 무엇일까?
단순한 음악 그 이상, 엄청난 자본이 투입된 예술 작품들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모든 금액은 미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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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마틴 - Ricky Martin (1999)
- 첫 영어 앨범 Ricky Martin은 ‘Livin’ la Vida Loca’ 같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제작비 100만(약 13억 원) 달러가 투입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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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에너미 - He Got Game (1998)
- 스파이크 리 감독의 영화 He Got Game의 사운드트랙으로 만들어진 퍼블릭 에너미의 이 앨범 역시 10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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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1 Fotos
샤니아 트웨인 - The Woman in Me (1995)
- 캐나다 출신의 팝스타 샤니아 트웨인의 두 번째 앨범 역시 막대한 비용을 들여 제작되었다. 총 제작비 1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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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1 Fotos
메탈리카 - Metallica (Black Album) (1991)
- 일명 ‘블랙 앨범’으로 불리는 이 앨범은 메탈리카를 전 세계적인 밴드로 만든 작품이다. 투자한 100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충분했던 앨범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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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1 Fotos
티어스 포 피어스 - The Seeds of Love (1989)
- 1986년부터 1989년까지 작업된 이 앨범은 당시에도 가장 제작비가 많이 든 앨범 중 하나였다. 비용은 100만 달러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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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윌슨 - Brian Wilson (1988)
- 비치 보이스 출신의 브라이언 윌슨이 발표한 솔로 데뷔 앨범 역시 제작비가 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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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31 Fotos
도나 서머 - Donna Summer (1982)
- 디스코의 여왕 도나 서머는 동명의 앨범 제작에 1982년 당시 100만 달러가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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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31 Fotos
AC/DC - For Those About to Rock (We Salute You) (1981)
-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전설적인 록 밴드 AC/DC 역시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제작비 100만 달러가 투입된 명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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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31 Fotos
이글스 - The Long Run (1979)
- 이글스의 The Long Run도 100만 달러 제작비가 투입되며 높은 퀄리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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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31 Fotos
플리트우드 맥 - Tusk (1979)
- 1979년에 발매된 이 앨범은 12번째 정규 앨범이자, 무려 14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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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 웨스트 - Yeezus (2013)
- 카니예 웨스트의 여섯 번째 앨범으로, 이 앨범은 150만 달러(약 19.5억 원)가 투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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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 웨스트 & 제이 지 - Watch the Throne (2011)
- "더 쓰론(The Throne)" 이라는 이름의 이 콜라보레이션은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제이 지가 작곡했다. 두 래퍼가 의기투합한 이 앨범의 제작비 역시 150만 달러가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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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이돌 - Charmed Life (1990)
- 이 앨범은 제작비 150만 달러가 들었으며, ‘Cradle of Love’와 ‘L.A. Woman’ 같은 유명곡들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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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31 Fotos
에어로스미스 - Rock in a Hard Place (1982)
- 에어로스미스 밴드의 7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가장 비싼 앨범이다. 제작비는 150만 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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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몬태그 - Superficial (2010)
- 리얼리티 TV 스타 하이디 몬테그는 200만 달러(약 26억 원)라는 거액을 들여 데뷔 앨범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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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31 Fotos
카니예 웨스트 - Late Registration (2005)
- 카니예 웨스트의 두 번째 앨범은 20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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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 Bad (1987)
- 마이클 잭슨과 퀸시 존스의 마지막 콜라보었던 이 아이코닉한 앨범은 2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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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톤즈 - Deftones (2003)
- 미국 밴드 데프톤스의 네 번째 앨범은 250만 달러라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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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31 Fotos
우탕 클랜 - Once Upon a Time in Shaolin (2015)
- 전설적인 힙합 그룹 우탱 클랜의 이 앨범은 총 300만 달러가(약 39억 원) 투입된 초고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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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예 웨스트 -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2010)
- 카니예 웨스트의 가장 비싼 앨범으로, 제작비는 300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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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오 이글레시아스 - Non Stop (1988)
- 스페인의 로맨틱한 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300만 달러를 들여 이 앨범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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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 Untouchables (2002)
- 이 앨범은 15명의 전담 스태프를 두고 2년 동안 생활비까지 포함해 제작된 결과물이다. 총 제작비는 400만 달러(약 52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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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 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2009)
- 머라이어 캐리의 12번째 스튜디오 앨범은 500만 달러(약 65억 원)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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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브룩스 - The Life of Chris Gaines (1999)
- 가스 브룩스의 가장 큰 논란이 된 앨범이자, 가장 비싼 앨범으로 총제작비는 500만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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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 레퍼드 - Hysteria (1987)
- 이 앨범이 나오기까지 수많은 딜레이가 있었고, 그 사이 드러머 릭 앨런이 사고로 한쪽 팔을 잃는 비극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5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탄생한 명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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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 Victoria Beckham (2001)
- 전 스파이스 걸스 멤버 빅토리아 베컴의 첫 솔로 앨범은 600만 달러(약 78억 원)가 투입되었지만, 판매량은 겨우 50,000장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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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31 Fotos
마이클 잭슨 - Dangerous (1991)
- 이 앨범은 엄청난 성공을 거뒀지만, 제작비 역시 어마어마했다. 대략 800만~1,000만 달러가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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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31 Fotos
마이클 잭슨 - HIStory: Past, Present and Future, Book I (1995)
- MJ가 또 한 번 등장한다! 이번에는 천만 달러(약 130억 원)가 들어간 더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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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31 Fotos
건즈 앤 로지스 - Chinese Democracy (2008)
- 이 앨범은 제작 기간이 무려 10년이나 걸렸으며, 녹음실 비용만 매달 5만 달러씩 지출해야 했다고 한다. 최종 제작비는 1,300만 달러(약 169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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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 Invincible (2001)
-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정규 앨범이자 역사상 가장 비싼 앨범. 4년간의 제작 기간 동안 무려 3,000~4,000만 달러(약 520억 원)가 투입되었다.
출처:(Radio X) (Ultimate Classic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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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초호화 앨범 제작비 랭킹 공개
어떤 아티스트는 이 순위에 두 번 이상 오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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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제작 비용이 적지 않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어떤 앨범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예산을 들여 완성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얼마만큼의 돈이 들어갔을까? 이번 갤러리에서는 제작비 최소 100만 달러(약 13억 원) 이상이 투입된 앨범들을 소개한다. 놀랍게도, 어떤 아티스트들은 이 순위에 여러 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과연 제작비용이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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