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난 가치를 지닌 희귀한 레코드 명반들!
- 음악은 때때로 엄청난 가치를 지닌 자산이 된다. 희귀한 레코드는 수천만 원, 심지어 억대에 거래되기도 한다. 대부분은 유명 아티스트의 음반이지만, 일부는 마니아층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언더그라운드 컬트 음반들이기도 하다.
이번 갤러리에서는 역대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레어템 레코드들을 소개한다. 디스콕스(Discogs) 같은 음악 거래 사이트부터 경매, 개인 거래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판매된 기록을 살펴보자. 과연 어떤 레코드가 가장 비싸게 팔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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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스프링스틴 - 'Born To Run'
- 1975년 발매된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앨범 Born To Run의 미국 프로모션용 선행 LP 버전이 디스콕스에서 $5,617.97(약 750만 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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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비스킷 - 'Gorilla Biscuits'
- 하드코어 레코드도 수천 달러에 거래된다. 크림색 바이닐로 제작된 밴드의 첫 7인치 EP 희귀반은 상당한 가치를 지닌다. 최근 디스콕스에서 $6,000(약 800만 원)에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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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보위 - 'Rubber Band'
- 1966년 데카(Decca)에서 발매된 데이비드 보위의 프로모션 싱글 Rubber Band의 한 장이 $6,389.53(약 850만 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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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플로이드 -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
- 핑크 플로이드의 1967년 데뷔 앨범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은 다양한 프레스 버전이 존재하며, 일부는 상당한 가치를 지닌다. 디스콕스에서 한 장이 $6,500(약 870만 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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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 'Can I Sit Next To You, Girl'
- AC/DC의 1974년 뉴질랜드 프레스 싱글 Can I Sit Next To You, Girl은 밴드의 첫 보컬리스트 데이브 에반스가 참여한 음반이다. 이 희귀반 한 장이 무려 $7,000(약 940만 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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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클린턴 - 'She's Wanted'
- 1965년 다이너모(Dynamo)에서 발매된 래리 클린턴의 7인치 프로모션 싱글 She's Wanted는 디스콕스에서 $7,333.33(약 990만 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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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틀리 크루 - 'Too Fast For Love'
- 머틀리 크루의 1981년 데뷔 앨범 Too Fast For Love의 오리지널 리더 레코드(Leathür Records) 발매반은 상당한 가치를 가진다. 한 장이 $9,000(약 1,210만 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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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언더그라운드 & 니코 -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 팝 아트 거장 앤디 워홀이 디자인한 전설적인 앨범 커버로도 유명한 The Velvet Underground & Nico의 이스트 코스트 프레스 한 장이 디스콕스에서 $9,795.92(약 1,320만 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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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익솝 - 'Melody A.M.'
- 노르웨이 일렉트로닉 듀오 로익솝(Röyksopp)는 2001년 Melody A.M. 한정판 100장을 제작했다. 이 희귀반 한 장이 $10,465.1(약 1,410만 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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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피츠 밴드 - 'Cough/Cool/ She'
- 미스피츠 밴드의 싱글 Cough/Cool (A면)과 She (B면)의 500장 한정판 중 한 장이 디스콕스에서 $13,157.9(약 1,770만 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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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 'Monster Movie'
- 독일 밴드 캔(Can)의 1969년 앨범 Monster Movie 중 뒷면에 리버티 스티커가 부착된 희귀 버전이 $13,953.5(약 1,880만 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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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플로이드 - 'Ummagumma'
- 핑크 플로이드의 1970년 앨범 Ummagumma 중 빨간색 바이닐과 흰색 라벨이 포함된 프로모션 버전은 상당한 희귀성을 자랑한다. 한 장이 $14,423.1(약 1,940만 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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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 'The Black Album'
- 1987년 캐나다에서 한정 제작되었으나 발매 직전 취소된 프린스의 The Black Album은 컬렉터들 사이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한 장이 디스콕스에서 무려 $25,000(약 3,360만 원)에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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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셸 자르 - 'Music for Supermarkets'
- 프랑스 작곡가 장미셸 자르는 1983년 Music for Supermarkets 단 한 장만을 프레스하여 프랑스에서 경매로 판매했다. 당시 가격은 약 $14,000(현재 가치 약 $33,000, 한화 4,430만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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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 트윈 - 'Caustic Window'
- 리처드 D. 제임스가 에이펙스 트윈(Aphex Twi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절, Caustic Window 앨범의 테스트 프레스 몇 장만이 제작되었다. 그중 한 장이 이베이에서 $46,300(약 6,220만 원)에 거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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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 'Love Me Do'
- 비틀즈의 첫 싱글 Love Me Do의 한쪽 면만 있는 아세테이트 버전은 현재 $50,000~$100,000(약 6,700만~1억 3,400만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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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 '1968 Woburn Music Festival'
- 이 레코드는 바이닐이 아닌 테이프이다. 지미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1968년 우번 뮤직 페스티벌 공연 녹음 테이프가 크리스티 경매에서 $60,000(약 8,000만 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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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재거 & 키스 리차드의 리허설 테이프
- 믹 재거와 키스 리차드가 가장 초기에 연습했던 리허설 테이프 한 장이 경매에서 $60,000(약 8,000만 원) 이상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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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윌슨 - 'Do I Love You (Indeed I Do)'
- 1966년 발매된 이 'Northern Soul' 클래식 싱글은 단 두 장만 존재한다. 2020년, 그중 한 장이 $120,000(약 1억 6,000만 원)에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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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 'Yesterday and Today'
- 1966년 미국에서 발매된 Yesterday and Today 앨범 중, 논란이 됐던 "Butcher Sleeve(도살자 커버)" 디자인이 들어간 미개봉 원본은 2016년 $125,000(약 1억 6,700만 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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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리멘 - 'That'll Be the Day/In Spite of All the Danger'
- 비틀즈 이전 존 레논이 활동했던 밴드 쿼리멘(The Quarrymen)이 녹음한 유일한 바이닐. 이 원본은 현재 폴 매카트니가 소유하고 있으며, 그는 한정판 리이슈를 발매했다. 원본의 가치는 $240,000(약 3억 2,000만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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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 비틀즈 멤버들이 직접 서명한 이 앨범 한 장이 2013년 $290,500(약 3억 9,000만 원)에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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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 - 'My Happiness'
- 2015년, 뮤지션 잭 화이트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최초로 녹음한 아세테이트 디스코를 $300,000(약 4억 원)에 구매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레이블을 통해 이 싱글을 재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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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 'White Album'
- 비틀즈의 동명 앨범인 White Album의 첫 번째 프레싱은 링고 스타(Ringo Starr)가 소유하고 있었다. 2015년, 그는 이 레코드를 경매에 부쳐 79만 달러(약 10억 6,000만 원)에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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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 - 'Blowin' in the Wind'
- 정규 앨범이 아니라 단 한 장만 존재하는 특별 녹음본이 2022년 경매에서 180만 달러(약 24억 원)에 거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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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탱 클랜 - 'Once Upon a Time in Shaolin'
- 2005년, 힙합 그룹 우탱 클랜은 Once Upon a Time in Shaolin이라는 앨범을 단 한 장의 CD로만 제작했다. 이 앨범은 경매에서 2백만 달러(약 27억 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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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탱 클랜 - 'Once Upon a Time in Shaolin' (재판매)
- 이 레어템 앨범을 구매한 사람은 미국인 사업가 마틴 쉬크렐리였으나, 이후 미국 법무부에 의해 몰수되었다. 이후 4백만 달러(약 53억 원)에 다시 재판매되었다. 출처:(Discogs) (Record Collector) (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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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가치를 지닌 희귀한 레코드 명반들!
- 음악은 때때로 엄청난 가치를 지닌 자산이 된다. 희귀한 레코드는 수천만 원, 심지어 억대에 거래되기도 한다. 대부분은 유명 아티스트의 음반이지만, 일부는 마니아층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언더그라운드 컬트 음반들이기도 하다.
이번 갤러리에서는 역대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레어템 레코드들을 소개한다. 디스콕스(Discogs) 같은 음악 거래 사이트부터 경매, 개인 거래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판매된 기록을 살펴보자. 과연 어떤 레코드가 가장 비싸게 팔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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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스프링스틴 - 'Born To Run'
- 1975년 발매된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앨범 Born To Run의 미국 프로모션용 선행 LP 버전이 디스콕스에서 $5,617.97(약 750만 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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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비스킷 - 'Gorilla Biscuits'
- 하드코어 레코드도 수천 달러에 거래된다. 크림색 바이닐로 제작된 밴드의 첫 7인치 EP 희귀반은 상당한 가치를 지닌다. 최근 디스콕스에서 $6,000(약 800만 원)에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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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보위 - 'Rubber Band'
- 1966년 데카(Decca)에서 발매된 데이비드 보위의 프로모션 싱글 Rubber Band의 한 장이 $6,389.53(약 850만 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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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플로이드 -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
- 핑크 플로이드의 1967년 데뷔 앨범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은 다양한 프레스 버전이 존재하며, 일부는 상당한 가치를 지닌다. 디스콕스에서 한 장이 $6,500(약 870만 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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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 'Can I Sit Next To You, Girl'
- AC/DC의 1974년 뉴질랜드 프레스 싱글 Can I Sit Next To You, Girl은 밴드의 첫 보컬리스트 데이브 에반스가 참여한 음반이다. 이 희귀반 한 장이 무려 $7,000(약 940만 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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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클린턴 - 'She's Wanted'
- 1965년 다이너모(Dynamo)에서 발매된 래리 클린턴의 7인치 프로모션 싱글 She's Wanted는 디스콕스에서 $7,333.33(약 990만 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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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틀리 크루 - 'Too Fast For Love'
- 머틀리 크루의 1981년 데뷔 앨범 Too Fast For Love의 오리지널 리더 레코드(Leathür Records) 발매반은 상당한 가치를 가진다. 한 장이 $9,000(약 1,210만 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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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언더그라운드 & 니코 -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 팝 아트 거장 앤디 워홀이 디자인한 전설적인 앨범 커버로도 유명한 The Velvet Underground & Nico의 이스트 코스트 프레스 한 장이 디스콕스에서 $9,795.92(약 1,320만 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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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익솝 - 'Melody A.M.'
- 노르웨이 일렉트로닉 듀오 로익솝(Röyksopp)는 2001년 Melody A.M. 한정판 100장을 제작했다. 이 희귀반 한 장이 $10,465.1(약 1,410만 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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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피츠 밴드 - 'Cough/Cool/ She'
- 미스피츠 밴드의 싱글 Cough/Cool (A면)과 She (B면)의 500장 한정판 중 한 장이 디스콕스에서 $13,157.9(약 1,770만 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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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 'Monster Movie'
- 독일 밴드 캔(Can)의 1969년 앨범 Monster Movie 중 뒷면에 리버티 스티커가 부착된 희귀 버전이 $13,953.5(약 1,880만 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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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플로이드 - 'Ummagumma'
- 핑크 플로이드의 1970년 앨범 Ummagumma 중 빨간색 바이닐과 흰색 라벨이 포함된 프로모션 버전은 상당한 희귀성을 자랑한다. 한 장이 $14,423.1(약 1,940만 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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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 'The Black Album'
- 1987년 캐나다에서 한정 제작되었으나 발매 직전 취소된 프린스의 The Black Album은 컬렉터들 사이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한 장이 디스콕스에서 무려 $25,000(약 3,360만 원)에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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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셸 자르 - 'Music for Supermarkets'
- 프랑스 작곡가 장미셸 자르는 1983년 Music for Supermarkets 단 한 장만을 프레스하여 프랑스에서 경매로 판매했다. 당시 가격은 약 $14,000(현재 가치 약 $33,000, 한화 4,430만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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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 트윈 - 'Caustic Window'
- 리처드 D. 제임스가 에이펙스 트윈(Aphex Twi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시절, Caustic Window 앨범의 테스트 프레스 몇 장만이 제작되었다. 그중 한 장이 이베이에서 $46,300(약 6,220만 원)에 거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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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 'Love Me Do'
- 비틀즈의 첫 싱글 Love Me Do의 한쪽 면만 있는 아세테이트 버전은 현재 $50,000~$100,000(약 6,700만~1억 3,400만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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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 '1968 Woburn Music Festival'
- 이 레코드는 바이닐이 아닌 테이프이다. 지미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1968년 우번 뮤직 페스티벌 공연 녹음 테이프가 크리스티 경매에서 $60,000(약 8,000만 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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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재거 & 키스 리차드의 리허설 테이프
- 믹 재거와 키스 리차드가 가장 초기에 연습했던 리허설 테이프 한 장이 경매에서 $60,000(약 8,000만 원) 이상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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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윌슨 - 'Do I Love You (Indeed I Do)'
- 1966년 발매된 이 'Northern Soul' 클래식 싱글은 단 두 장만 존재한다. 2020년, 그중 한 장이 $120,000(약 1억 6,000만 원)에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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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 'Yesterday and Today'
- 1966년 미국에서 발매된 Yesterday and Today 앨범 중, 논란이 됐던 "Butcher Sleeve(도살자 커버)" 디자인이 들어간 미개봉 원본은 2016년 $125,000(약 1억 6,700만 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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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리멘 - 'That'll Be the Day/In Spite of All the Danger'
- 비틀즈 이전 존 레논이 활동했던 밴드 쿼리멘(The Quarrymen)이 녹음한 유일한 바이닐. 이 원본은 현재 폴 매카트니가 소유하고 있으며, 그는 한정판 리이슈를 발매했다. 원본의 가치는 $240,000(약 3억 2,000만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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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 비틀즈 멤버들이 직접 서명한 이 앨범 한 장이 2013년 $290,500(약 3억 9,000만 원)에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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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 - 'My Happiness'
- 2015년, 뮤지션 잭 화이트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최초로 녹음한 아세테이트 디스코를 $300,000(약 4억 원)에 구매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레이블을 통해 이 싱글을 재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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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 'White Album'
- 비틀즈의 동명 앨범인 White Album의 첫 번째 프레싱은 링고 스타(Ringo Starr)가 소유하고 있었다. 2015년, 그는 이 레코드를 경매에 부쳐 79만 달러(약 10억 6,000만 원)에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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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 - 'Blowin' in the Wind'
- 정규 앨범이 아니라 단 한 장만 존재하는 특별 녹음본이 2022년 경매에서 180만 달러(약 24억 원)에 거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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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탱 클랜 - 'Once Upon a Time in Shaolin'
- 2005년, 힙합 그룹 우탱 클랜은 Once Upon a Time in Shaolin이라는 앨범을 단 한 장의 CD로만 제작했다. 이 앨범은 경매에서 2백만 달러(약 27억 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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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탱 클랜 - 'Once Upon a Time in Shaolin' (재판매)
- 이 레어템 앨범을 구매한 사람은 미국인 사업가 마틴 쉬크렐리였으나, 이후 미국 법무부에 의해 몰수되었다. 이후 4백만 달러(약 53억 원)에 다시 재판매되었다. 출처:(Discogs) (Record Collector) (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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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 가지고 있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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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때때로 엄청난 가치를 지닌 자산이 된다. 희귀한 레코드는 수천만 원, 심지어 억대에 거래되기도 한다. 대부분은 유명 아티스트의 음반이지만, 일부는 마니아층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언더그라운드 컬트 음반들이기도 하다.
이번 갤러리에서는 역대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레어템 레코드들을 소개한다. 디스콕스(Discogs) 같은 음악 거래 사이트부터 경매, 개인 거래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 판매된 기록을 살펴보자. 과연 어떤 레코드가 가장 비싸게 팔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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