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30개 국가는?
- 유엔에 따르면 향후 30년 동안 전 세계 인구는 약 20억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행히도 지구상에는 여전히 비교적 인구가 많지 않은 곳이 있다. 실제로 인구가 12만 명 미만인 국가도 몇 개 있다. 하지만 이 넓은 국가와 영토는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두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이 목록을 통해 어디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 Shutterstock
0 / 31 Fotos
미크로네시아
- 미크로네시아는 네 개의 주인 추크(사진), 코스래, 폰페이, 얍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년 현재 이 섬나라의 인구는 113,000명이다.
© Shutterstock
1 / 31 Fotos
아루바
-
© Shutterstock
2 / 31 Fotos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의 인구는 104,000명이다. 미국의 조직화된 이 영토의 주민 대부분은 세인트 크룩스, 세인트 존, 세인트 토마스의 주요 섬에 있다.
© Shutterstock
3 / 31 Fotos
앤티가바부다
- 카리브해 섬에 위치한 앤티가바부다의 최근 인구 수는 총 104,000명이다.
© Shutterstock
4 / 31 Fotos
통가
- 남태평양의 폴리네시아 군도 통가의 인구도 104,000명에 달한다. 수도 누쿠 ʻ알로파(사진)에는 상당한 비율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다.
© Shutterstock
5 / 31 Fotos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 카리브해 동부의 레서 앤틸리스 제도에 있는 섬나라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의 인구는 101,000명이다.
© Shutterstock
6 / 31 Fotos
안도라
-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에 끼어 있는 피레네 동부의 내륙 소국에는 현재 86,400명의 사람이 살고 있다.
© Shutterstock
7 / 31 Fotos
케이맨 제도
- 케이맨 제도는 서캐리비안에 정박해 있는 영국령 해외 영토다. 그 사이에 있는 그랜드 케이맨, 케이맨 브랙, 리틀 케이맨의 세 섬에는 86,300명의 인구가 있다.
© Shutterstock
8 / 31 Fotos
도미니카
- 카리브해의 산악 섬나라인 도미니카의 인구는 66,200명이며, 수도인 로소에 많은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
© Shutterstock
9 / 31 Fotos
버뮤다
- 최근 집계에 따르면 북대서양의 영국령 해외 영토인 버뮤다에는 64,600명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다. 버뮤다는 사실 181개의 섬으로 구성된 군도이지만, 대부분의 중요한 섬은 다리로 연결되어 하나의 땅덩어리를 형성하는 것처럼 보인다.
© Shutterstock
10 / 31 Fotos
그린란드
-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의 인구는 56,700명에 불과하다. 덴마크 왕국의 자치령인 그린란드는 사실 인구 밀도가 평방킬로미터당 1명 미만으로 세계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낮은 나라다.
© Shutterstock
11 / 31 Fotos
페로 제도
- 덴마크 왕국의 또 다른 자치령인 북대서양의 바위 군도인 페로 제도의 인구는 54,800명이다.
© Shutterstock
12 / 31 Fotos
마셜제도
-
© Shutterstock
13 / 31 Fotos
북 마리아나 제도
- 미국의 비법인 영토이자 영연방인 북 마리아나 제도는 사이판, 로타, 티니안 등 태평양 북서부의 14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51,100명의 사람들이 이 외딴 섬 그룹을 고향이라고 부른다.
© Shutterstock
14 / 31 Fotos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북대서양 서부의 영국 해외 영토,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의 인구는 49,300명이다. 이는 2023년에 확인된 수치이다.
© Shutterstock
15 / 31 Fotos
세인트키츠네비스
- 카리브해의 소앤틸리스 북부에 위치한 세인트키츠네비스는 서반구에서 가장 작은 주권 국가이며, 인구는 46,800명이다.
© Shutterstock
16 / 31 Fotos
아메리칸사모아
- 아메리칸사모아는 남태평양 폴리네시아 지역에 위치한 미국의 비법인 영토다. 7개의 섬과 환초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투투일라가 주요 섬이다. 현재 인구 수는 43,900명이다.
© Shutterstock
17 / 31 Fotos
신트마르턴
- 신트마르턴은 카리브해에 위치한 생마르탱 섬의 남쪽 절반이다. 네덜란드 왕국의 구성 국가인 신트마르턴의 인구는 42,900명(2023년 수치)이다. 이 섬은 낮은 활공 경사와 항공기가 마호 해변 상공을 비행하며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에 접근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 Shutterstock
18 / 31 Fotos
리히텐슈타인
-
© Shutterstock
19 / 31 Fotos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 동쪽 카리브해를 배경으로 한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는 인구 39,400명의 영국령 해외 영토로, 이 영토를 구성하는 약 54개 섬과 암초 16개로 나뉜다.
© Shutterstock
20 / 31 Fotos
모나코
- 프랑스 리비에라 산맥에 위치한 도시 국가인 모나코는 바티칸 시티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주권 국가다. 2023년 인구는 38,400명으로 낮지만 모나코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주권 국가다.
© Shutterstock
21 / 31 Fotos
산마리노
- 또 다른 유럽의 소도시인 산마리노는 이탈리아에 둘러싸인 내륙국이다. 인구는 35,300명이다.
© Shutterstock
22 / 31 Fotos
생마르탱
- 생마르탱은 카리브해의 생마르탱 섬에 속한 프랑스 지역으로, 앞서 언급한 네덜란드 지역인 신트마르턴과 공유하고 있다. 이 섬의 인구는 32,000명이다.
© Shutterstock
23 / 31 Fotos
네덜란드령 카리브
- 공식적으로 유럽연합 밖 네덜란드의 한 지역인 네덜란드령 카리브는 보네르, 신트 유스타티우스, 사바 섬(사진) 등 세 개의 특별 자치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인구는 30,400명이다.
© Shutterstock
24 / 31 Fotos
팔라우
- 팔라우는 서태평양 미크로네시아에 있는 섬나라다. 500개가 넘는 섬으로 구성된 군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바벨다옵이 가장 큰 섬이다. 팔라우의 인구는 현재 17,700명이다.
© Shutterstock
25 / 31 Fotos
앵귈라
-
© Shutterstock
26 / 31 Fotos
나우루
- 마이크로네시아의 작은 섬 나우루의 인구는 11,900명이다. 나우루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이자 섬나라다. 사진 제공: 미국 에너지부 대기 방사선 측정 프로그램
© Public Domain
27 / 31 Fotos
투발루
- 투발루로 알려진 남태평양의 9개 섬과 환초로 구성된 폴리네시아 군도의 인구는 10,000명 미만이며, 실제로 최근 수치에 따르면 9,600명이다.
© Getty Images
28 / 31 Fotos
몬세라트
- 현재 몬세라트의 인구는 4,400명이지만 과거의 인구는 이것보다 훨씬 높았다. 1995년 7월, 섬 남쪽 끝에 있는 휴면 상태였던 수프리에르 힐스 화산이 활성화되고 폭발로 인해 몬세라트의 조지아 시대 수도인 플리머스가 파괴된 후 카리브해의 영국 해외 영토에서 약 8,000명이 탈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산 활동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한다.
© Shutterstock
29 / 31 Fotos
바티칸 시국
- 출처: (Nations Online Project) (WorldAtlas) (United Nations)
© Shutterstock
30 / 31 Fotos
전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30개 국가는?
- 유엔에 따르면 향후 30년 동안 전 세계 인구는 약 20억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행히도 지구상에는 여전히 비교적 인구가 많지 않은 곳이 있다. 실제로 인구가 12만 명 미만인 국가도 몇 개 있다. 하지만 이 넓은 국가와 영토는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두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이 목록을 통해 어디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 Shutterstock
0 / 31 Fotos
미크로네시아
- 미크로네시아는 네 개의 주인 추크(사진), 코스래, 폰페이, 얍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년 현재 이 섬나라의 인구는 113,000명이다.
© Shutterstock
1 / 31 Fotos
아루바
-
© Shutterstock
2 / 31 Fotos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의 인구는 104,000명이다. 미국의 조직화된 이 영토의 주민 대부분은 세인트 크룩스, 세인트 존, 세인트 토마스의 주요 섬에 있다.
© Shutterstock
3 / 31 Fotos
앤티가바부다
- 카리브해 섬에 위치한 앤티가바부다의 최근 인구 수는 총 104,000명이다.
© Shutterstock
4 / 31 Fotos
통가
- 남태평양의 폴리네시아 군도 통가의 인구도 104,000명에 달한다. 수도 누쿠 ʻ알로파(사진)에는 상당한 비율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다.
© Shutterstock
5 / 31 Fotos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 카리브해 동부의 레서 앤틸리스 제도에 있는 섬나라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의 인구는 101,000명이다.
© Shutterstock
6 / 31 Fotos
안도라
-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에 끼어 있는 피레네 동부의 내륙 소국에는 현재 86,400명의 사람이 살고 있다.
© Shutterstock
7 / 31 Fotos
케이맨 제도
- 케이맨 제도는 서캐리비안에 정박해 있는 영국령 해외 영토다. 그 사이에 있는 그랜드 케이맨, 케이맨 브랙, 리틀 케이맨의 세 섬에는 86,300명의 인구가 있다.
© Shutterstock
8 / 31 Fotos
도미니카
- 카리브해의 산악 섬나라인 도미니카의 인구는 66,200명이며, 수도인 로소에 많은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
© Shutterstock
9 / 31 Fotos
버뮤다
- 최근 집계에 따르면 북대서양의 영국령 해외 영토인 버뮤다에는 64,600명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다. 버뮤다는 사실 181개의 섬으로 구성된 군도이지만, 대부분의 중요한 섬은 다리로 연결되어 하나의 땅덩어리를 형성하는 것처럼 보인다.
© Shutterstock
10 / 31 Fotos
그린란드
-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의 인구는 56,700명에 불과하다. 덴마크 왕국의 자치령인 그린란드는 사실 인구 밀도가 평방킬로미터당 1명 미만으로 세계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낮은 나라다.
© Shutterstock
11 / 31 Fotos
페로 제도
- 덴마크 왕국의 또 다른 자치령인 북대서양의 바위 군도인 페로 제도의 인구는 54,800명이다.
© Shutterstock
12 / 31 Fotos
마셜제도
-
© Shutterstock
13 / 31 Fotos
북 마리아나 제도
- 미국의 비법인 영토이자 영연방인 북 마리아나 제도는 사이판, 로타, 티니안 등 태평양 북서부의 14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51,100명의 사람들이 이 외딴 섬 그룹을 고향이라고 부른다.
© Shutterstock
14 / 31 Fotos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북대서양 서부의 영국 해외 영토,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의 인구는 49,300명이다. 이는 2023년에 확인된 수치이다.
© Shutterstock
15 / 31 Fotos
세인트키츠네비스
- 카리브해의 소앤틸리스 북부에 위치한 세인트키츠네비스는 서반구에서 가장 작은 주권 국가이며, 인구는 46,800명이다.
© Shutterstock
16 / 31 Fotos
아메리칸사모아
- 아메리칸사모아는 남태평양 폴리네시아 지역에 위치한 미국의 비법인 영토다. 7개의 섬과 환초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투투일라가 주요 섬이다. 현재 인구 수는 43,900명이다.
© Shutterstock
17 / 31 Fotos
신트마르턴
- 신트마르턴은 카리브해에 위치한 생마르탱 섬의 남쪽 절반이다. 네덜란드 왕국의 구성 국가인 신트마르턴의 인구는 42,900명(2023년 수치)이다. 이 섬은 낮은 활공 경사와 항공기가 마호 해변 상공을 비행하며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에 접근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 Shutterstock
18 / 31 Fotos
리히텐슈타인
-
© Shutterstock
19 / 31 Fotos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 푸에르토리코 동쪽 카리브해를 배경으로 한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는 인구 39,400명의 영국령 해외 영토로, 이 영토를 구성하는 약 54개 섬과 암초 16개로 나뉜다.
© Shutterstock
20 / 31 Fotos
모나코
- 프랑스 리비에라 산맥에 위치한 도시 국가인 모나코는 바티칸 시티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주권 국가다. 2023년 인구는 38,400명으로 낮지만 모나코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주권 국가다.
© Shutterstock
21 / 31 Fotos
산마리노
- 또 다른 유럽의 소도시인 산마리노는 이탈리아에 둘러싸인 내륙국이다. 인구는 35,300명이다.
© Shutterstock
22 / 31 Fotos
생마르탱
- 생마르탱은 카리브해의 생마르탱 섬에 속한 프랑스 지역으로, 앞서 언급한 네덜란드 지역인 신트마르턴과 공유하고 있다. 이 섬의 인구는 32,000명이다.
© Shutterstock
23 / 31 Fotos
네덜란드령 카리브
- 공식적으로 유럽연합 밖 네덜란드의 한 지역인 네덜란드령 카리브는 보네르, 신트 유스타티우스, 사바 섬(사진) 등 세 개의 특별 자치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인구는 30,400명이다.
© Shutterstock
24 / 31 Fotos
팔라우
- 팔라우는 서태평양 미크로네시아에 있는 섬나라다. 500개가 넘는 섬으로 구성된 군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바벨다옵이 가장 큰 섬이다. 팔라우의 인구는 현재 17,700명이다.
© Shutterstock
25 / 31 Fotos
앵귈라
-
© Shutterstock
26 / 31 Fotos
나우루
- 마이크로네시아의 작은 섬 나우루의 인구는 11,900명이다. 나우루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이자 섬나라다. 사진 제공: 미국 에너지부 대기 방사선 측정 프로그램
© Public Domain
27 / 31 Fotos
투발루
- 투발루로 알려진 남태평양의 9개 섬과 환초로 구성된 폴리네시아 군도의 인구는 10,000명 미만이며, 실제로 최근 수치에 따르면 9,600명이다.
© Getty Images
28 / 31 Fotos
몬세라트
- 현재 몬세라트의 인구는 4,400명이지만 과거의 인구는 이것보다 훨씬 높았다. 1995년 7월, 섬 남쪽 끝에 있는 휴면 상태였던 수프리에르 힐스 화산이 활성화되고 폭발로 인해 몬세라트의 조지아 시대 수도인 플리머스가 파괴된 후 카리브해의 영국 해외 영토에서 약 8,000명이 탈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산 활동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한다.
© Shutterstock
29 / 31 Fotos
바티칸 시국
- 출처: (Nations Online Project) (WorldAtlas) (United Nations)
© Shutterstock
30 / 31 Fotos
전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30개 국가는?
혼잡하지 않은 국가는 어디일까?
© Shutterstock
유엔에 따르면 향후 30년 동안 전 세계 인구는 약 20억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행히도 지구상에는 여전히 비교적 인구가 많지 않은 곳이 있다. 실제로 인구가 12만 명 미만인 국가도 몇 개 있다. 하지만 이 넓은 국가와 영토는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두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이 목록을 통해 어디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맞춤 추천
















인기
- 실시간
- 일간
-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