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의 장소: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
센토사 섬이 두 정상을 맞이할 것이다.
여행 센토사섬
싱가포르의 남쪽 해안에 위치한 센토사 섬은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하는 유명한 리조트 섬이다. 센토사 섬은 올해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장소로 선정되었으며 처음으로 미국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가 이곳에서 얼굴을 마주 보게 될 것이다. 당신은 센토사 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사진을 통해 어두운 과거와 비밀을 안고 있는 센토사 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