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영원한 별이 된 산악인들
히말라야의 16좌와 그곳에 잠든 산악인들에 대해 알아보자!
여행 히말라야 등반사고
최근 히말라야의 새로운 등반 코스를 개척하기 위해 원정길을 나섰던 김창호 대장 등 한국인 5명과 네팔인 4명이 모두 싸늘한 시신으로 우리 곁에 돌아오며 큰 충격을 주었다. 신들의 산이라 불리는 히말라야는 과연 언제쯤 인간에게 품을 내어줄 수 있는 것일까? 자, 이제 다음 사진들을 통해 귀중한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히말라야를 정복하고자 했던 역대 산악인들의 사고에 대한 내용과 그들의 숨결이 아직도 살아 숨쉬는 히말라야 16좌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