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박보검도 갔다는 쿠바의 하바나!
쿠바의 수도 하바나에서 현재 드라마 '남자친구'가 촬영중이다!
여행 쿠바
시가와 럼 냄새가 풍기는 오래된 골목을 따라 카리브 해만의 비트가 살아있는 재즈 음악이 흘러나오는 쿠바의 하바나에 한류 스타들이 떴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톱스타 송혜교가 쿠바의 아름다운 사진을 공유했다. 또한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인 박보검의 현지 사진도 온라인을 통해 팬들에게 전해졌다. 두 사람의 쿠바 촬영에 대한 기사들이 쏟아지며 카리브 해의 보물 쿠바와 수도 하바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자, 이제 쿠바의 빈티지한 정취가 가득한 하바나로 랜선여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