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의 놀라운 과거와 현재
대서양과 태평양이 만나는 곳!
여행 파나마
1903년부터 파나마 운하를 소유했던 미국은 1999년 당시 파나마에 그 권리를 인계했다. 1999년 말부터 파나마 소유가 된 파나마 운하는 최근에 연장 공사를 마쳤으며, 태평양과 대서양을 지나가는 선박들의 통로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 운하는 현재 세계의 일곱 가지 불가사의들 가운데 하나로 남아있지만, 건설 과정은 위험, 질병, 비극 및 승리로 가득 찬 하나의 대서사시였다.
사진을 통해,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파나마 운하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