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을 거절한 당당한 셀레브리티
자연미인으로 살고 있는 연예인들은 누구?
연예계 성형수술
많은 셀레브리티들이 성형 수술을 한다. 성형 수술은 연예계에서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외형을 바꾸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꽤 많은 연예인들이 다양한 이유로 성형 수술을 거절한다.
최근 엘르 잡지와 인터뷰를 한 에밀리아 클라크는 끔찍했던 뷰티 조언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한 얼굴 관리사는 나에게 필러 시술을 받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했다. 나는 곧바로 그 관리사에게 나가는 문을 보여주었다. 그냥 '여기서 나가주세요' 라는 의미였다." 그 당시 에밀리아 클라크는 28살이였다! 현재 34살인 그녀는 "나는 예전보다 더 많이 현명해지고 똑똑해졌다. 그리고 많은 것들을 이루었다. 내 얼굴은 현재 내가 살아온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라며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레이디 가가부터 소피아 로렌까지, 사진을 통해 성형 수술을 하지 않고 자연미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