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는 포브스가 정한 가장 부유한 여성 뮤지션으로 이름을 올리면서 팝의 여왕인 마돈나를 가볍게 눌렀다. 가수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리한나의 행보를 생각하면, 이 소식은 그리 놀라울 일이 아니다. 2005년에 노래 'Pon de Replay'로 커리어를 시작해 'Umbrella'와 'Diamonds'와 같은 히트곡을 발표한 리한나는 음악과 자신의 뷰티 브랜드인 펜티 뷰티(Fenty Beauty) 및 고급 패션 하우스 펜티(luxury fashion house Fenty) 덕분에 6억 달러(7,113억 원) 가량의 재산을 손에 쥐게 되었다. 리한나는 럭셔리 패션 그룹인 LVMH와의 파트너십으로 럭셔리 의류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자신의 사업 분야를 넓혔다. 펜티(Fenty)는 LVMH가 1987년 크리스찬 라크르와(Christian Lacrois) 이후 맨 처음부터 시작한 첫 번째 주요 패션 브랜드가 되면서, 이 사업은 리한나와 LVMH에게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또한 리한나는 파리에 고급 패션 매장을 연 역대 첫 번째 흑인 여성이 되었다.
리한나는 확실히 많은 재산을 가졌지만 돈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사진을 통해, 리한나가 어디에 돈을 쓰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리한나는 현재 새로운 곡을 작업하고 있으며 녹음을 위해 잉글랜드에 사유지로 지정된 섬을 빌렸다. 이 섬의 가격은? 2만 파운드(3,013만 원)라고 한다!
리한나는 하루에 800 달러(95만원)를 내는 조건으로 데비 솔로몬(Debbie Solomon)을 개인 요리사로 고용했다. 이 요리사는 리한나의 아침, 점심, 저녁 및 야식까지 준비한다.
2012년, 리한나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1200만 달러(142억 2,000만 원)에 달하는 고급 맨션을 구입했다.
이 고급 주택은 침실 7곳, 욕실 9곳 그리고 20개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물론, 고급 주택답게 넓은 수영장도 갖추어져 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리한나가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컬렉션의 가치는 약 8백만 달러(94억 8,000만 원)이다!
리한나가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는 다음과 같다: 페라리 458 이탈리아 (2억 3,700만 원), 포르쉐 911 (1억 902만 원), 마이바흐 57S (2억 3,700만 원), 스즈키 지미 (2,370만 원), 쉐보레 서버반 (4,740만 원), 메르세데스 G-왜건 (1억 7,775만 원), 메르세데스 S-클래스 (5,925만 원), 캐딜락 에스칼라데 (9,480만 원).
리한나의 개인 트레이너는 유명하기로 소문난 연예인 트레이너인 제이미 그레인저이다. 리한나는 트레이닝 비용으로 하루에 1,500 달러(177만 7,500 원)를 지불한다.
의상에 따라 머리스타일을 바꾸는 리한나의 헤어 손질은 꽤 까다롭다. 하지만 리한나는 헤어스타일을 위해 일년에 백만 달러(11억 8,500만 원)를 쓴다!
리한나가 스트립 클럽을 다닌다는 것은 사실 비밀이 아니다! 그녀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스트립 클럽에서 무려 8,000달러(948만 4,000원)를 쓴 적이 있다고 한다!
리한나는 파리에 있는 섹스숍인 러브스토어에서 장난감을 구입하는 데 약 1,500달러(177만 8,250 원)를 지불했다.
만약 가족이나 친척 중에 리한나가 있다면 과연 평범한 선물을 기대할 수 있을까? 리한나는 가족들과 가까운 직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돈이 가득 담긴 양동이를 건넸다.
리한나는 레드카펫에서 항상 결점없는 모습을 유지한다. 물론 아름다움을 유지하는데는 항상 돈이 따르는 법! 리한나는 피부 및 몸매 관리를 위해 일주일에 50,000달러(5,927만 5,000 원)를 지불한다.
휴가를 보내는 동안 리한나는 종종 고급 요트를 빌린다.
2011년, 휴가를 즐기는 리한나가 프랑스 지중해인 꼬뜨 다쥬흐에서 포착되었다. 이 슈퍼요트의 대여 가격은 일주일에 300,000달러(3,556만 5,000 원)였다.
2013년, 리한나는 자신의 태어난 나라인 바베이도스에서 2200만 달러(260억 8,100만 원)에 달하는 휴가 별장을 구입했다.
면적이 929 m²에 달하는 이 고급 콘도는 모든것이 구비된 헬스 시설, 발코니 및 개인 해변을 갖추고 있다.
훌륭한 패션 스타일을 자랑하는 리한나는 옷을 구입할 때 돈을 아끼지 않는다. 2017년 파리 패션 위크에 참석한 리한나는 10,000달러(1,185만 5,000 원)에 달하는 생로랑의 부츠를 신었다.
또한 리한나는 시계를 수집한다. 그녀는 특히 투톤의 옐로우 골드가 특징인 롤렉스 레이디스 데이트저스트 시계(Ladies Datejust Rolex)를 좋아한다.
구찌부터 생로랑까지, 리한나는 최고의 선글라스를 구입한다. 그녀가 구입한 선글라스의 최대 가격은 약 1,200달러(142만 2,600 원)이다.
항상 완벽한 손톱을 위해 리한나는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런던에 있는 자신의 네일 아티스트를 데려오기 위해 7,600 달러(900만 9,800 원)를 썼다.
구찌, 루이비통, 프라다...리한나는 고급 브랜드의 지갑을 수집한다.
리한나는 펜티(Fenty) 메이크업 제품으로 번 수익을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과 아이들을 돕는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
2012년, 리한나는 세상을 떠난 자신의 할머니인 클라라 돌리(Clara Dolly)를 추모하기 위해 바베이도스 병원에 175만 달러(20억 7,550만 원)를 기부했다.
리한나는 최근 LVMH와 함께 자신의 패션 매장을 열었다. 이는 그녀가 매장을 위해 엄청난 돈을 지불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리한나의 스타일 변천사를 알아보려면 여기를 참조하자.
가수 리한나가 자신의 재산을 쓰는 방법
33번째 생일을 맞는 리한나는 돈을 어디에 쓸까?
연예계 리한나
리한나는 포브스가 정한 가장 부유한 여성 뮤지션으로 이름을 올리면서 팝의 여왕인 마돈나를 가볍게 눌렀다. 가수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리한나의 행보를 생각하면, 이 소식은 그리 놀라울 일이 아니다. 2005년에 노래 'Pon de Replay'로 커리어를 시작해 'Umbrella'와 'Diamonds'와 같은 히트곡을 발표한 리한나는 음악과 자신의 뷰티 브랜드인 펜티 뷰티(Fenty Beauty) 및 고급 패션 하우스 펜티(luxury fashion house Fenty) 덕분에 6억 달러(7,113억 원) 가량의 재산을 손에 쥐게 되었다. 리한나는 럭셔리 패션 그룹인 LVMH와의 파트너십으로 럭셔리 의류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자신의 사업 분야를 넓혔다. 펜티(Fenty)는 LVMH가 1987년 크리스찬 라크르와(Christian Lacrois) 이후 맨 처음부터 시작한 첫 번째 주요 패션 브랜드가 되면서, 이 사업은 리한나와 LVMH에게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또한 리한나는 파리에 고급 패션 매장을 연 역대 첫 번째 흑인 여성이 되었다.
리한나는 확실히 많은 재산을 가졌지만 돈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사진을 통해, 리한나가 어디에 돈을 쓰는지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