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시즌 3 촬영지: 구나 얄라 제도의 매력 속으로
원주민들이 다스리는 365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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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산 블라스 제도라 불렸던 구나 얄라 제도는 파나마의 카리브 해안을 따라 자리 잡은 365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생태 관광의 최고 여행지로 꼽힌다. 지난 2018년 12월, 스페인의 유명 드라마 '종이의 집'이 이 곳에서 세번째 시즌을 촬영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곧 다가오는 7월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시즌 3의 배경이 된 구나 얄라 제도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