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잔고가 0원? 파산과 빚으로 고생한 셀레브리티들 -

아무리 돈 잘 버는 유명한 스타들이라고 해도 때로는 재정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한다.  과소비와 잘못된 선택으로 많은 돈을 잃은 스타들! 갤러리를 통해 어떤 셀레브리티들이 파산을 했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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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은 그의 비극적인 죽음 후 약 4억 달러의 빚이 남겨져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그의 유명한 놀이공원인 원더랜드 역시 담보로 잡혀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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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센트 - 상대방의 허락 없이 온라인에 성관계 영상를 게시한 50 센트는 5백만 달러를 당시 파트너에게 지불해야 했다. 그 후 2015년 그는 파산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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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 케이지는 스스로 헐리우드의 가장 큰 별임에도 불구하고 자산을 탕진했다. 그는 6백만 달러의 세금을 내야 했고 그는 소중한 만화책를 포함한 많은 귀중품을 팔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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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앤더슨 - 영화 '베이워치'의 스타 파멜라 앤더슨은 세금 체납으로 7백만 달러 이상을 갚기 위해 말리부의 집을 팔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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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메이웨더 - "몽키"라는 별명과는 달리 복싱 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2천만 달러 이상의 막대한 세금을 빚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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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볼드윈 - 밀린 세금과 몇 차례의 대출로 스티븐 볼드윈은 2009년 파산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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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 - 이런! 메이웨더는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복서가 아니었다. 헤비웨이트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은 2003년 약 2천 3백만 달러의 빚에 시달리며 파산 신청을 했다. 그는 수감 생활 후 다시 안정된 재정 상태를 얻기 위해 재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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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브랙스턴 - 가수 토니 브랙스턴은 1998년과 2010년 두 차례 파산을 신청해야 했다. 첫 파산 당시 그녀는 레코드 사의 적은 로열티와 관련이 있음을 주장했,고 두 번째는 질병 때문에 베가스 쇼를 취소한 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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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킹 - 1978년 토크 쇼 사회자 래리 킹의 빚은 35만 3천 달러에 이르렀고, 그가 CNN 라디오에서 25년 전통의 토크 쇼를 시작하기 몇 달 전 파산 신청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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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S. 그랜트 - 18대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을 떠난 후 금융회사 그랜트 앤 워드의 파트너가 된다. 하지만 회사는 1884년 파산 신청을 한 후 투자자들의 돈을 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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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콜맨 - '신나는 개구쟁이'의 아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게리 콜맨은 아역 시절 그가 번 돈의 대부분을 부모님이 써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법의 도움으로 약간의 돈은 다시 받을 수 있었지만 1999년 결국 파산 신청을 했다. 그는 2010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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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 - '톰소여의 모험'의 작가는 1894년 잇따른 출판 실패로 파산했다. 소설을 쓰게 되면서 재정 상태를 회복했지만, 프로틴 파우더에 투자하여 3만 달러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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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로한 - 8만 달러의 집세부터 23만 4천 달러의 세금까지 한때 하이틴 스타였던 린지 로한은 많은 재정 문제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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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해머 - '유 캔트 터치 디스'의 래퍼 MC 해머는 흥청망청 돈을 써버리고 천 3백만 달러의 빚과 함께 1996년 파산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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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 레이놀즈 - 영화 '부기 나이츠'의 배우 버트 레이놀즈는 1996년 파산 신청을 했다. 당시 그에게는 천만 달러의 빚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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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로퍼 - 80년대 디바 신디 로퍼는 80년대 초 팝 신드롬이 일어나기 전에 파산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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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로드먼 - 2012년, 전직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은 80만 달러 이상의 돈을 두 아이의 양육비로 쓰며 빚을 졌다. 하지만 그는 당시 근근히 살기도 벅찼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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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베이싱어 - 'L.A. 컨피델셜'로 오스카 상을 거머준 배우 킴 베이싱어는 80년대 후반 2백만 평에 이르는 부지를 2천만 달러를 내고 구입했다. 놀이동산 같은 여행 관광지를 건설하려고 했으나 계획은 실패했다. 그녀는 손실을 막기 위해 그녀의 토지를 팔아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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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페티 - 록커 톰 페티는 자신의 음반사가 다른 음반사로 인수되면서 1979년 파산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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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게이 - 소울 가수 마빈 게이는 자신의 소비 습관과 첫 부인에 지급한 위자료로 파산을 불러왔다. 판사는 그의 전 부인에게 앨범 '히어, 마이 디어'의 로열티 중 60만 달러 지불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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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플리트우드 - 밴드 플리트우드의 드러머 믹 플리트우드는 1984년 파산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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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니스 디킨슨 - 전 슈퍼모델 재니스 디킨슨은 세금 체납금과 성형수술 비용으로 80만 달러의 빚을 내고 2013년 파산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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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헤디 - 레나 헤디는 '왕좌의 게임'의 세르세이 역으로 인기를 얻은 뒤에도 은행 잔고가 5달러 뿐이었다. 재기를 위해 그녀는 헐리우드의 자택을 팔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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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넬슨 - 유명 컨트리 가수 윌리 넬슨은 1990년 파산신청을 했다. 그는 세금청에 천6백만 달러를 빚지고 있었다. 후에 그는 '세금청 테이프: 누가 나의 추억을 사려나'라는 앨범의 수익과 자선 경매로 부채를 탕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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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린 힐 - 수많은 수상 경력은 래퍼 로린 힐은 2005년과 2007년 사이에 번 백만 8천 달러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아 2013년 3개월 간 옥살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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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로프 - '록키 호러 픽처 쇼' 배우 겸 뮤지션 미트 로프는 전 동업자와 전 매니저의 법적 문제로 곤혹을 치렀다. 그는 결국 파산을 신청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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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뉴턴 - 웨인 뉴턴은 1983년 가장 돈을 잘 버는 퍼포먼서였음에도 불구하고 1992년 2천만 달러의 빚을 지고 파산 신청을 했다. 2005년 그의 재정 문제는 다시 이어졌고 국세청은 그를 고소해 본인 명의의 백만 8천 달러의 집을 팔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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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빅 - 팔콘의 전 쿼터백 마이클 빅은 투견장을 운영한 혐의로 21개월 형을 선고 받은 후, 2008년 파산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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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부시 - '리썰 웨폰'의 배우 게리 부시는 2012년에서 50만 달러에서 백만 달러에 이르는 부채들을 가지고 파산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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