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주 시리완나와리 나리랏
- 태국의 공주 시리완나와리 나리랏은 아마도 이 리스트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왕족일 것이다. 젊은 공주는 방콕에 위치한 쭐라롱건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패션계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고 있다. 그녀는 시리완나와리라고 불리는 자신의 의상 라인을 소유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왕자비 케이샤 오밀라나
- 나이지리아 왕자비 케이샤 오밀라나는 모델 커리어를 쌓고 있는 또 한 명의 왕족이다. 한때 평민이었던 그녀는 남편인 쿤레 오밀라나 왕자를 만났다. 과거 어느 날 캐스팅에 가는 도중에서 길을 잃었던 그녀는 우연히 길을 알려준 왕자를 만났다.
우본 라타나
- 태국의 공주 우본 라타나는 스위스 로잔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한때 미국인 피터 라드 젠슨과 결혼하면서 공주 지위를 박탈당했지만 1998년 이혼 후 되찾았다. 이 공주는 차기 총리직에 출마했지만 그녀의 형제이자 태국의 왕인 마하 와치랄롱꼰이 그녀가 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금지한 후에 후보자로서 자격이 박탈되었다.
샬롯 카시라기
- 샬롯 카시라기는 모나코 공녀 캐롤린과 1990년 보트 레싱 사고로 목숨을 잃은 스테파노 카시라기의 유일한 딸이다. 공주가 프랑스 영화 프로듀서인 디미트리 라삼과의 결혼식을 취소했다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이 커플은 모든 사람들에게 결혼식을 올리겠다는 확신을 전했다.
베아트리체 보로메오
- 베아트리체 보로메오는 2015년 피에르 카시라기와 결혼하기 전 이탈리아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왕족으로서의 새로운 지위에도 불구하고, 베아트리체는 "정상적인" 삶을 살 것을 주장하고 있다. "저는 리포터에요. 그리고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죠. 저는 월급의 반을 구두 한 쌍에 쏟아붓지 않을 거에요. 그건 옳게 느껴지지 않아요. 당신이 자라 (Zara)옷을 입는다고 해서 나쁜 일이 생기지 않아요." 그녀는 2016년 글래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엘리자베스 폰 투른 운트 탁시스
- 독일의 공주 엘리자베스 폰 투른 운트 탁시스는 저널리스트이자 보그 잡지의 스타일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 노숙자가 보그 잡지를 읽는 모습을 게시하면서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공주는 그것이 재밌다고 생각했지만, 누구도 그 농담에 웃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