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넘어 엄마가 된 할리우드 스타들
- 한국에서도 출산 연령이 점차 높아지면서 40세 이후에 아이를 낳는 엄마들을 만나는 것이 더 이상 드문 일이 아니게 되었다. 할리우드 역시 예외는 아니다. 많은 유명 인사들이 편견을 깨고 늦은 나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 이제 40대에 사랑스러운 아기를 얻은 할리우드의 엄마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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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
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지젤 번천은 44세에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그녀는 전 남편인 톰 브래디와의 사이에서 이미 두 자녀를 두고 있었다. 두 사람은 13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2022년에 이혼했다.
이번 임신은 2023년부터 교제 중인 남자친구 호아킴 발렌치와의 첫 아이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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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 무어
-
40세에 맨디 무어는 남편 테일러 골드스미스와 함께 셋째 아이의 탄생 소식을 전했다.
'디스 이즈 어스' 스타인 맨디 무어는 이미 두 아들, 4세인 거스와 3세인 오스카의 엄마였다.
이번에 태어난 딸의 이름은 루이즈 에버렛 골드스미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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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잭슨
- 자넷 잭슨은 첫 아이인 아이사를 50세의 나이로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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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리
- 할리 베리는 41세의 나이로 첫 출산을 경험했다. 그녀의 첫 딸 나엘라 아리엘라의 아버지는 모델 가브리엘 오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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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리
- 그리고 둘째 마세오는 할리 베리가 47세의 나이로 얻은 아이이다. 마세오의 아버지는 프랑스 배우 올리비에 마르티네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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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는 41세의 나이로 쌍둥이 먼로와 모로칸을 얻었다. 두 아이의 아버지는 래퍼 닉 캐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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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 머라이어 캐리는 쌍둥이를 임신했을 당시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을 겪었다. 왜냐하면 캐리가 자간전증 (위험할 정도로 높은 혈압)과 임신성 당뇨를 앓았기 때문이다. 또한 쌍둥이 출산 당시 제왕절개를 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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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콕스 - '프렌즈'의 스타 코트니 콕스는 지난 2004년 40세의 나이로 딸 코코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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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마 아에크 - 난임으로 고군분투했던 배우 샐마 아에크는 41세의 나이로 딸 발렌티나 팔로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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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멘데즈 - 배우 라이언 고슬링의 아내 에바 맨데즈는 40세의 나이로 두 사람의 첫 아이 에스메랄다를 얻었다. 그리고 막내 어매다는 2년 뒤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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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서랜든 - 세 자녀를 둔 배우 수잔 서랜든도 비교적 늦게 출산을 경험했다. 장남 잭 헨리는 서랜든이 39세에 얻었고, 차남 마일즈는 서랜든이 42살일 때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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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서랜든 - 수잔 서랜든은 막내딸 에바를 45세에 얻었다. 젊은 시절 서랜든은 난임의 원인이 되는 자궁 내막증을 진단받았음에도 중년의 나이에 세 아이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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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 톰 크루즈와 부부이던 시절 코너와 이자벨라를 입양했던 배우 니콜 키드먼. 그녀는 41세의 나이로 현 남편 키스 어반과의 사이에서 선데이 로즈라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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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 - 가수 셀린 디온은 42세의 나이로 쌍둥이 에디와 넬슨을 얻었다. 이는 여섯 번의 인공 수정 시도 끝에 얻은 값진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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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 - 셀린 디온은 2001년 첫 아들 르네 샤를을 얻었고, 거의 10년 만인 2010년에 쌍둥이 넬슨과 에디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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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 스테파니 - 가수 그웬 스테파니는 40세의 나이로 킹스턴과 주마를 출산했다. 4년 뒤, 스테파니와 부쉬의 리드 싱어 개빈 로스데일은 아폴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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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팝의 여왕 마돈나는 자신의 두번째 아이 로코 리치를 41세의 나이로 얻었다. 마돈나는 38세 때 루르드 마리아를 출산했으나 4명의 아이들도 입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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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로코 리치는 영국의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마돈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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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 - 배우 나오미 왓츠는 39세의 나이로 장남 알렉산더를 낳았다. 그리고 차남 사무엘은 왓츠가 40살이었던 지난 2008년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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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 - 두 아들은 왓츠와 동료 배우 리에프 슈라이버 사이에서 태어났다. 두 사람은 2016년에 헤어졌으나 아이들의 부모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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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
- 배우 줄리아 로버츠는 쌍둥이 헤이즐과 피네우스를 둔 상태였던 2007년에 40세의 나이로 아들 헨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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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서먼 - 두 아이의 엄마였던 배우 우마 서먼은 42세의 나이에 셋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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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서먼 - 우마 서먼은 성장한 자녀들과 함께 공개석상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막내 로잘린드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는 것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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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무어 - 배우 줄리안 무어는 41세의 나이로 남편 바트 프룬디치와의 사이에서 딸 리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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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무어
- 무어는 1997년에 출생한 아들 칼렙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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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베이싱어 - 사진 속 아일랜드 베이싱어는 배우 킴 베이싱어와 알렉 볼드윈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엄마 킴 베이싱어는 41세의 나이로 첫 아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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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벨루치 - 이탈리아 출신의 배우 모니카 벨루치는 자신의 난임 사실을 알고 크게 충격을 받았지만, 40세가 되기 직전 딸 데바를 낳으며 운명을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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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벨루치 - 그리고 40대 중반에 딸 레오니를 얻으며 행복한 두 딸의 엄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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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피트
- 배우 아만다 피트는 프랜시스, 몰리, 헨리, 이렇게 세 아이의 엄마로 42세의 나이로 막내 헨리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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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라 브루니
- 가수 카를라 브루니는 43세의 나이로 둘째 아이 줄리아를 얻었다. 아이의 아버지는 프랑스의 전직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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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넘어 엄마가 된 할리우드 스타들
- 한국에서도 출산 연령이 점차 높아지면서 40세 이후에 아이를 낳는 엄마들을 만나는 것이 더 이상 드문 일이 아니게 되었다. 할리우드 역시 예외는 아니다. 많은 유명 인사들이 편견을 깨고 늦은 나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 이제 40대에 사랑스러운 아기를 얻은 할리우드의 엄마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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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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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지젤 번천은 44세에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그녀는 전 남편인 톰 브래디와의 사이에서 이미 두 자녀를 두고 있었다. 두 사람은 13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2022년에 이혼했다.
이번 임신은 2023년부터 교제 중인 남자친구 호아킴 발렌치와의 첫 아이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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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 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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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에 맨디 무어는 남편 테일러 골드스미스와 함께 셋째 아이의 탄생 소식을 전했다.
'디스 이즈 어스' 스타인 맨디 무어는 이미 두 아들, 4세인 거스와 3세인 오스카의 엄마였다.
이번에 태어난 딸의 이름은 루이즈 에버렛 골드스미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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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잭슨
- 자넷 잭슨은 첫 아이인 아이사를 50세의 나이로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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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리
- 할리 베리는 41세의 나이로 첫 출산을 경험했다. 그녀의 첫 딸 나엘라 아리엘라의 아버지는 모델 가브리엘 오드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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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리
- 그리고 둘째 마세오는 할리 베리가 47세의 나이로 얻은 아이이다. 마세오의 아버지는 프랑스 배우 올리비에 마르티네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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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는 41세의 나이로 쌍둥이 먼로와 모로칸을 얻었다. 두 아이의 아버지는 래퍼 닉 캐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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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 머라이어 캐리는 쌍둥이를 임신했을 당시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을 겪었다. 왜냐하면 캐리가 자간전증 (위험할 정도로 높은 혈압)과 임신성 당뇨를 앓았기 때문이다. 또한 쌍둥이 출산 당시 제왕절개를 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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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콕스 - '프렌즈'의 스타 코트니 콕스는 지난 2004년 40세의 나이로 딸 코코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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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마 아에크 - 난임으로 고군분투했던 배우 샐마 아에크는 41세의 나이로 딸 발렌티나 팔로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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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멘데즈 - 배우 라이언 고슬링의 아내 에바 맨데즈는 40세의 나이로 두 사람의 첫 아이 에스메랄다를 얻었다. 그리고 막내 어매다는 2년 뒤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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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서랜든 - 세 자녀를 둔 배우 수잔 서랜든도 비교적 늦게 출산을 경험했다. 장남 잭 헨리는 서랜든이 39세에 얻었고, 차남 마일즈는 서랜든이 42살일 때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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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서랜든 - 수잔 서랜든은 막내딸 에바를 45세에 얻었다. 젊은 시절 서랜든은 난임의 원인이 되는 자궁 내막증을 진단받았음에도 중년의 나이에 세 아이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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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 톰 크루즈와 부부이던 시절 코너와 이자벨라를 입양했던 배우 니콜 키드먼. 그녀는 41세의 나이로 현 남편 키스 어반과의 사이에서 선데이 로즈라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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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 - 가수 셀린 디온은 42세의 나이로 쌍둥이 에디와 넬슨을 얻었다. 이는 여섯 번의 인공 수정 시도 끝에 얻은 값진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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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 - 셀린 디온은 2001년 첫 아들 르네 샤를을 얻었고, 거의 10년 만인 2010년에 쌍둥이 넬슨과 에디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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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 스테파니 - 가수 그웬 스테파니는 40세의 나이로 킹스턴과 주마를 출산했다. 4년 뒤, 스테파니와 부쉬의 리드 싱어 개빈 로스데일은 아폴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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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팝의 여왕 마돈나는 자신의 두번째 아이 로코 리치를 41세의 나이로 얻었다. 마돈나는 38세 때 루르드 마리아를 출산했으나 4명의 아이들도 입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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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로코 리치는 영국의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마돈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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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 - 배우 나오미 왓츠는 39세의 나이로 장남 알렉산더를 낳았다. 그리고 차남 사무엘은 왓츠가 40살이었던 지난 2008년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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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31 Fotos
나오미 왓츠 - 두 아들은 왓츠와 동료 배우 리에프 슈라이버 사이에서 태어났다. 두 사람은 2016년에 헤어졌으나 아이들의 부모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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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
- 배우 줄리아 로버츠는 쌍둥이 헤이즐과 피네우스를 둔 상태였던 2007년에 40세의 나이로 아들 헨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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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서먼 - 두 아이의 엄마였던 배우 우마 서먼은 42세의 나이에 셋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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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서먼 - 우마 서먼은 성장한 자녀들과 함께 공개석상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막내 로잘린드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는 것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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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무어 - 배우 줄리안 무어는 41세의 나이로 남편 바트 프룬디치와의 사이에서 딸 리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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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무어
- 무어는 1997년에 출생한 아들 칼렙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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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베이싱어 - 사진 속 아일랜드 베이싱어는 배우 킴 베이싱어와 알렉 볼드윈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엄마 킴 베이싱어는 41세의 나이로 첫 아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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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벨루치 - 이탈리아 출신의 배우 모니카 벨루치는 자신의 난임 사실을 알고 크게 충격을 받았지만, 40세가 되기 직전 딸 데바를 낳으며 운명을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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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벨루치 - 그리고 40대 중반에 딸 레오니를 얻으며 행복한 두 딸의 엄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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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피트
- 배우 아만다 피트는 프랜시스, 몰리, 헨리, 이렇게 세 아이의 엄마로 42세의 나이로 막내 헨리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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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라 브루니
- 가수 카를라 브루니는 43세의 나이로 둘째 아이 줄리아를 얻었다. 아이의 아버지는 프랑스의 전직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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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넘어 엄마가 된 할리우드 스타들
늦어도 괜찮아, 스타들의 늦은 출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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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출산 연령이 점차 높아지면서 40세 이후에 아이를 낳는 엄마들을 만나는 것이 더 이상 드문 일이 아니게 되었다. 할리우드 역시 예외는 아니다. 많은 유명 인사들이 편견을 깨고 늦은 나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 이제 40대에 사랑스러운 아기를 얻은 할리우드의 엄마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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