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
- 2020년 3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던 새로운 제임스 본드 영화 '노 타임 투 다이(본드 25)'가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개봉을 미루었다.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는 M16 요원으로서 2006년 '카지노 로얄'부터 시작해 네 편의 007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마지막 007 요원으로 나설 계획이다. 오랫동안 007 요원 역을 맡아온 제임스 본드를 기억하며, 사진을 통해 다니엘 크레이그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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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영화
- 다니엘 크레이그는 영화 '노 타임 투 다이'에서 다시 제임스 본드 역을 맡는다. 그는 2006년작 '카지노 로열'에 출연했을때 38살이었다. 올해 53살이 되는 크레이그는 14년 동안 제임스 본드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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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다니엘 크레이그가 맡은 제임스 본드는 25편의 007작품에 출연한 제임스 본드 가운데 가장 술을 많이 마시는 인물이다. 로저 무어가 맡은 제임스 본드는 술을 가장 적게 마신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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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의 여자
- 다니엘 크레이그가 맡은 제임스 본드는 여자 관계가 매우 적었으며 파트너에게 충실한 인물이었다. 2005년작인 '카지노 로열'에서 그는 비극적인 결말과 함께 007을 배신한 연인 베스퍼 린드(에바 그린)와의 관계로 두통과 슬픔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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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DB10
- '007 스펙터'를 위해 애스턴 마틴 DB10 10대가 제작되었다. 이중 8대는 영화에 출연했으며 나머지 2대는 영화 홍보에 사용되었다. 2016년, 이 자동차는 경매에서 320만 달러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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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성공적인 제임스 본드
-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는 역대 제임스 본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성공적이었다. '스카이폴'은 전세계적으로 11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사진은 감독인 샘 멘데스, 다니엘 크레이그, 베레니스 마를로 및 하비에르 바르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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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흥행
- 다니엘 크레이그의 개인 007 성공작은 '스카이폴'과 '스펙터'이다. 이 두 작품은 극장가에서 엄청난 흥행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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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본드걸
- 모니카 벨루치와 레아 시두는 영화 '스펙터'에 함께 출연했다. 50살의 나이에 본드걸이 된 모니카 벨루치는 역대 가장 나이가 많은 본드걸이 되었다. 크레이그의 말에 따르면, 보니카 벨루치와 레아 시두는 전체 시리즈에서 가장 최고의 본드걸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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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본드걸
- 프랑스 배우인 레아 시두(사진)는 '스펙터'에 출연했을때 30살이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레아 시두를 "사랑스럽고, 똑똑하며 활동적이다...본드걸이 갖추어야할 모든것을 지니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레아 시두는 '노 타임 투 다이'에서 메들린 스완 역으로 다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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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의 실체
- 다니엘 크레이그는 최고의 제임스 본드 가운데 한 명으로 여겨진다. 그는 또한 제임스 본드가 여성들의 관심을 받는 남자이지만 한편으로 여성을 혐오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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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배우들의 활약
- 다니엘 크레이그는 제임스 본드 영화에서 여배우들이 점점 발전하는 것을 목격했다. 주디 덴치는 M으로 활약했고 미스 머니페니는 M의 비서 그 이상의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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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잇는 작품
- 다니엘 크레이그는 1968년 3월 2일에 태어났다. 그 당시 이미 본드 시리즈가 극장에 방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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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이으며 - 다니엘 크레이그는 본드역할을 맡았던 배우 가운데 이언 플레밍이 죽은 다음 태어난 유일한 배우이다. 이 작품의 작가이기도 한 이언은 1964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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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잃어버리다
- 2005년 10월, 다니엘 크레이그는 헤어 스타일을 바꾸고 육체 단련을 하면서 엄청난 변신을 했다. '카지노 로열'에서 싸움 장면을 촬영한 그는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앞니 두 개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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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상 - 'Skyfall' (2012) 은 가장 성공한 007영화중의 하나이다. 아델, 그녀는 23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의 작곡을 한 것으로 하여 일생 처음이자 유일한 오스카상인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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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가수의 수상 - 샘 스미스는 'Spectre' 의 곡인 'Writing's On The Wall'을 작곡한것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과 골든글로브 베스트 오리지널송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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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수상자 감독
- 다니엘 크레이그는 샘 멘데스와 각별한 사이다. 샘 멘데스는 '아메리칸 뷰티'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또한 BAFTA에서 영국 작품상을 받은 '스카이폴'과 '스펙터'를 감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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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긴 007 영화들 - 크레이그가 연기했던 4편의 제임스 본드작품중 3편이 역대시리즈 역사상 가장 긴 작품들이었다. 'Skyfall' 은 143분, 'Casino Royale' 은 148분, 'Spectre'은 148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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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좋아했던 제임스 본드 - 다니엘 크레이그가 좋아한 제임스 본드는 7번이나 본드역을 맡았던 숀 코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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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 나타난 본드 - 대니얼 크레이그는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에 출연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가 영국여왕과 함께 올림픽경기장에 낙하산을 타고 상륙하는 장면은 여전히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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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몸값이 비싼 본드 - 크레이그는 영화 'Spectre'(2015)에서 본드역할을 맡는것으로 2천6백만 유로의 출연료를 받았다. 그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서 가장 고액을 받은 배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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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007작품 - 그는 자기비판적으로 생각해볼때 '007 퀀텀 오브 솔러스' (2008)는 정말 최악의 작품이었다고 하면서 기억에 남는 장면 대신 액션신과 추격신만 가득했던 작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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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금발의 크레이그 - 178 cm인 다니엘 크레이그는 역대 본드 가운데 가장 작았다. 그는 또한 6명의 본드배우들중 유일한 금발머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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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냉철했던 본드 -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그가 맡았던 6번째 본드역은 가장 인간다우면서 약간은 특이한 캐릭터였다. 크레이그의 007은 겁이 없으면서 냉철하지만 현실감있는 캐릭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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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가 생각하는 베스트 악당
- 크레이그에 따르면, '스카이폴'에서 사이버 테러리스트인 라울 실바 역을 맡은 하비에르 바르뎀이 최고의 악당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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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가 - 다른 제임스 본드들은 담배를 피우는데 크레이그의 캐릭터는 어느 한 장면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신이 없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제임스 본드를 맡으면서 담배피우는 것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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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브로스넌
- 다니엘 크레이그는 누구다 다 탐내는 역할로 여겨지는 제임스 본드 역을 조금 망설였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크레이그에게 제임스 본드 역을 받아들이라고 설득한 사람은 피어스 브로스넌이었다. 그는 "다니엘 크레이그는 훌륭한 배우이며 일을 훌륭하게 해낼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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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돈이 많이 들어간 영화
- 새로운 작품 '노 타임 투 다이'의 제작비는 약 2억 5천만 달러라고 한다. 그전까지 가장 제작비가 많이 투여된 작품은 2억 4500만 달러가 들어간 '스펙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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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TA 후보에 오르다
- 2012년, 다니엘 크레이그는 '카지노 로열'의 주인공으로 BAFTA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제임스 본드 역으로 BAFTA 후보에 오른 첫 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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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에 대한 의문 - 'Spectre'에서 나오는 장면들과 장소들은 다른 제임스 본드 작품에 등장한 곳이다. '007 리빙 데이라이트'(1987)은 오스트리아, 모로코 및 잉글랜드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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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가 좋아하는 촬영 장소이다. 사진은 '007 퀀텀 오브 솔러스'를 촬영하는 동안 브레겐츠에서 촬영한 올가 쿠릴렌코와 다니엘 크레이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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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타임 투 다이'(2020)
- 이 작품은 주로 이탈리아, 자메이카, 노르웨이 및 런던에서 촬영되었다. 사진은 이탈리아, 마테라에서 레아 시두와 함께한 다니엘 크레이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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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
- 2020년 3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던 새로운 제임스 본드 영화 '노 타임 투 다이(본드 25)'가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개봉을 미루었다.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는 M16 요원으로서 2006년 '카지노 로얄'부터 시작해 네 편의 007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마지막 007 요원으로 나설 계획이다. 오랫동안 007 요원 역을 맡아온 제임스 본드를 기억하며, 사진을 통해 다니엘 크레이그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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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영화
- 다니엘 크레이그는 영화 '노 타임 투 다이'에서 다시 제임스 본드 역을 맡는다. 그는 2006년작 '카지노 로열'에 출연했을때 38살이었다. 올해 53살이 되는 크레이그는 14년 동안 제임스 본드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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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 다니엘 크레이그가 맡은 제임스 본드는 25편의 007작품에 출연한 제임스 본드 가운데 가장 술을 많이 마시는 인물이다. 로저 무어가 맡은 제임스 본드는 술을 가장 적게 마신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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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의 여자
- 다니엘 크레이그가 맡은 제임스 본드는 여자 관계가 매우 적었으며 파트너에게 충실한 인물이었다. 2005년작인 '카지노 로열'에서 그는 비극적인 결말과 함께 007을 배신한 연인 베스퍼 린드(에바 그린)와의 관계로 두통과 슬픔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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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DB10
- '007 스펙터'를 위해 애스턴 마틴 DB10 10대가 제작되었다. 이중 8대는 영화에 출연했으며 나머지 2대는 영화 홍보에 사용되었다. 2016년, 이 자동차는 경매에서 320만 달러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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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성공적인 제임스 본드
-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는 역대 제임스 본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성공적이었다. '스카이폴'은 전세계적으로 11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사진은 감독인 샘 멘데스, 다니엘 크레이그, 베레니스 마를로 및 하비에르 바르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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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흥행
- 다니엘 크레이그의 개인 007 성공작은 '스카이폴'과 '스펙터'이다. 이 두 작품은 극장가에서 엄청난 흥행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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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본드걸
- 모니카 벨루치와 레아 시두는 영화 '스펙터'에 함께 출연했다. 50살의 나이에 본드걸이 된 모니카 벨루치는 역대 가장 나이가 많은 본드걸이 되었다. 크레이그의 말에 따르면, 보니카 벨루치와 레아 시두는 전체 시리즈에서 가장 최고의 본드걸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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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본드걸
- 프랑스 배우인 레아 시두(사진)는 '스펙터'에 출연했을때 30살이었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레아 시두를 "사랑스럽고, 똑똑하며 활동적이다...본드걸이 갖추어야할 모든것을 지니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레아 시두는 '노 타임 투 다이'에서 메들린 스완 역으로 다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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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의 실체
- 다니엘 크레이그는 최고의 제임스 본드 가운데 한 명으로 여겨진다. 그는 또한 제임스 본드가 여성들의 관심을 받는 남자이지만 한편으로 여성을 혐오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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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배우들의 활약
- 다니엘 크레이그는 제임스 본드 영화에서 여배우들이 점점 발전하는 것을 목격했다. 주디 덴치는 M으로 활약했고 미스 머니페니는 M의 비서 그 이상의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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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잇는 작품
- 다니엘 크레이그는 1968년 3월 2일에 태어났다. 그 당시 이미 본드 시리즈가 극장에 방영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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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이으며 - 다니엘 크레이그는 본드역할을 맡았던 배우 가운데 이언 플레밍이 죽은 다음 태어난 유일한 배우이다. 이 작품의 작가이기도 한 이언은 1964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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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잃어버리다
- 2005년 10월, 다니엘 크레이그는 헤어 스타일을 바꾸고 육체 단련을 하면서 엄청난 변신을 했다. '카지노 로열'에서 싸움 장면을 촬영한 그는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앞니 두 개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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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상 - 'Skyfall' (2012) 은 가장 성공한 007영화중의 하나이다. 아델, 그녀는 23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의 작곡을 한 것으로 하여 일생 처음이자 유일한 오스카상인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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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가수의 수상 - 샘 스미스는 'Spectre' 의 곡인 'Writing's On The Wall'을 작곡한것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과 골든글로브 베스트 오리지널송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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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수상자 감독
- 다니엘 크레이그는 샘 멘데스와 각별한 사이다. 샘 멘데스는 '아메리칸 뷰티'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또한 BAFTA에서 영국 작품상을 받은 '스카이폴'과 '스펙터'를 감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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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긴 007 영화들 - 크레이그가 연기했던 4편의 제임스 본드작품중 3편이 역대시리즈 역사상 가장 긴 작품들이었다. 'Skyfall' 은 143분, 'Casino Royale' 은 148분, 'Spectre'은 148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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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좋아했던 제임스 본드 - 다니엘 크레이그가 좋아한 제임스 본드는 7번이나 본드역을 맡았던 숀 코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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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 나타난 본드 - 대니얼 크레이그는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에 출연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가 영국여왕과 함께 올림픽경기장에 낙하산을 타고 상륙하는 장면은 여전히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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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몸값이 비싼 본드 - 크레이그는 영화 'Spectre'(2015)에서 본드역할을 맡는것으로 2천6백만 유로의 출연료를 받았다. 그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서 가장 고액을 받은 배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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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007작품 - 그는 자기비판적으로 생각해볼때 '007 퀀텀 오브 솔러스' (2008)는 정말 최악의 작품이었다고 하면서 기억에 남는 장면 대신 액션신과 추격신만 가득했던 작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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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금발의 크레이그 - 178 cm인 다니엘 크레이그는 역대 본드 가운데 가장 작았다. 그는 또한 6명의 본드배우들중 유일한 금발머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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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냉철했던 본드 -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그가 맡았던 6번째 본드역은 가장 인간다우면서 약간은 특이한 캐릭터였다. 크레이그의 007은 겁이 없으면서 냉철하지만 현실감있는 캐릭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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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가 생각하는 베스트 악당
- 크레이그에 따르면, '스카이폴'에서 사이버 테러리스트인 라울 실바 역을 맡은 하비에르 바르뎀이 최고의 악당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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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가 - 다른 제임스 본드들은 담배를 피우는데 크레이그의 캐릭터는 어느 한 장면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신이 없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제임스 본드를 맡으면서 담배피우는 것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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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 브로스넌
- 다니엘 크레이그는 누구다 다 탐내는 역할로 여겨지는 제임스 본드 역을 조금 망설였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크레이그에게 제임스 본드 역을 받아들이라고 설득한 사람은 피어스 브로스넌이었다. 그는 "다니엘 크레이그는 훌륭한 배우이며 일을 훌륭하게 해낼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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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돈이 많이 들어간 영화
- 새로운 작품 '노 타임 투 다이'의 제작비는 약 2억 5천만 달러라고 한다. 그전까지 가장 제작비가 많이 투여된 작품은 2억 4500만 달러가 들어간 '스펙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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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TA 후보에 오르다
- 2012년, 다니엘 크레이그는 '카지노 로열'의 주인공으로 BAFTA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제임스 본드 역으로 BAFTA 후보에 오른 첫 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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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에 대한 의문 - 'Spectre'에서 나오는 장면들과 장소들은 다른 제임스 본드 작품에 등장한 곳이다. '007 리빙 데이라이트'(1987)은 오스트리아, 모로코 및 잉글랜드에서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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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가 좋아하는 촬영 장소이다. 사진은 '007 퀀텀 오브 솔러스'를 촬영하는 동안 브레겐츠에서 촬영한 올가 쿠릴렌코와 다니엘 크레이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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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타임 투 다이'(2020)
- 이 작품은 주로 이탈리아, 자메이카, 노르웨이 및 런던에서 촬영되었다. 사진은 이탈리아, 마테라에서 레아 시두와 함께한 다니엘 크레이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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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
3월 2일에 53살이 되는 제임스 본드
© <p>Getty Images</p>
2020년 3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던 새로운 제임스 본드 영화 '노 타임 투 다이(본드 25)'가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개봉을 미루었다.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는 M16 요원으로서 2006년 '카지노 로얄'부터 시작해 네 편의 007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마지막 007 요원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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