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이었지만 당당히 속편의 주연자리를 차지한 배우들 -

모든 영화나 TV 쇼의 가장 필수적인 요소들은 부수적인 캐릭터들이다. 매력적인 주인공도 중요하지만, 이야기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종종 제작의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사이드킥'에서 '주요 적대자'에 이르기까지, 이 조연들은 시리즈나 영화에서 최고의 개런티를 받지는 못하겠지만, 충분히 자격이 있다.  그들의 이름을 주인공으로 달고 당당하게 돌아온 조연 캐릭터들은 누가 있는지 발견해보자.

© Getty Images

사울 굿맨 - '브레이킹 배드' -

© NL Beeld

사울 굿맨 - '베터 콜 사울' -

© Getty Images

프레이저 - '치어스' -

© Getty Images

프레이저 - '프레이저' -

© Getty Images

에반 백스터 - '브루스 올마이티' (2003) -

© Getty Images

에반 백스터 - '에반 올마이티' (2007) -

© NL Beeld

스콜피온 킹 - '미이라가 돌아왔다' (2001) -

© Getty Images

스콜피온 킹 - '스콜피온 킹' (2002) -

© Getty Images

론 건맨 - '엑스파일' -

© Getty Images

론 건맨 - '론 건맨' -

© Getty Images

모르크 - '해피 데이즈' -

© Getty Images

모르크 - '모르크 앤 민디' -

© Getty Images

지저스 퀸타나 - '빅 레보스키' (1998) -

© Getty Images

지저스 퀸타나 - '지저스 롤스' (2019) -

© NL Beeld

피스메이커 - '자살대' (2021) -

© NL Beeld

피스메이커 - '피스메이커' -

© NL Beeld

쇼 - '분노의 7' (2015) -

© Getty Images

쇼 -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2019) -

© NL Beeld

피트와 데비 - '넉드 업' (2007) -

© Getty Images

피트와 데비 - '디스 이즈 40' (2012) -

© Getty Images

마체트 - '스파이 키즈' (2001) -

© NL Beeld

마체트 - '마체트' (2010) -

© NL Beeld

알더스 스노우 - '사라 마셜을 잊다' (2008) -

© Getty Images

알더스 스노우 - '겟 힘 투 더 그릭' (2010) -

© Getty Images

부츠 신은 고양이 - '슈렉 2' (2004) -

© NL Beeld

부츠 신은 고양이 - '부츠 신은 고양이' (2011) -

© NL Beeld

아도니스 크리드 - '록키' 시리즈 -

© NL Beeld

아도니스 크리드 - '크리드' 시리즈 -

'크리드' 시리즈는 로키 발보아의 도움으로 복싱 경력을 시작한 고 아폴로의 아들 아도니스를 따라간다.

출처: (Ranker) (Screen Rant)

참조:  Movies you didn't know were based on books

© NL Be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