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의 역사 속 스타일 아이콘 TOP 30
- 이 여성들은 패션업계의 거대한 금기 사항들과 싸우고, 거대 브랜드의 패션쇼들을 보이콧 하고, 자신만의 패션 자산을 만들어 패션의 역사 속에 자신들의 존재감을 아로새겼다.
오드리 헵번에서부터 재클린 케네디와 다이애나 비, 하이디 클룸, 킴 카다시안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패션계를 만들어간 여성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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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렌 디트리히 - 독일 출신의 미국 배우 겸 모델인 마를렌 디트리히는 턱시도를 입고 사진을 촬영했던 1930년대 처음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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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렌 디트리히 - 마를렌 디트리히는 자신의 커리어 내내 지속적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디트리히는 모든 종류의 모피를 착용했고 드레스에서 남성복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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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브 페일리 - 베이브 페일리는 1950년대 큰 명성을 얻은 유명인사였다. 그녀가 핸드백의 손잡이에 스카프를 묶은 사진이 공개되자, 이러한 스타일은 오늘날까지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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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브 페일리 - 베이브 페일리는 또한 하이 패션과 편안한 패션을 적절히 믹스하는 스타일로도 유명하다. 예를 들어, Harper's Bazaar에 따르면 페일리는 저렴한 커스텀 쥬얼리와 풀코 디 베르두라의 쥬얼리를 함께 작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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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 크고 아름다운 갈색 눈을 가진 오드리 헵번은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허버트 드 지방시의 유명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뒤 세계적인 패션 스타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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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 뿐만 아니라 오드리 헵번은 일자컷의 바지, 보트넥 상의 같은 심플하고 깔끔한 패션 센스로 자신만의 패션 세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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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기 - 또다른 갈색 눈의 소유자 트위기는 60년대 관례적인 패션의 법칙들을 격파했다. 그녀의 중성적인 스타일과 짧은 머리스타일은 트레이드 마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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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기 - 영국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트위기는 틀림없이 세계 최초의 국제적인 슈퍼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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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케네디 오나시스 - 미국의 영부인으로서 재키 케네디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추구하며 유행이 없는 멋진 스타일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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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케네디 오나시스 - 재키 케네디가 선보인 필박스 모자와 커다란 선글라스, 피코트는 당시 전세계 수많은 여성들이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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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쉬카 - 여백작 베라 폰 렌도르프-슈타이노르트는 프로이센 출신의 모델로, 1960년대와 70년대에 유명세를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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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쉬카
- 베루쉬카는 유명 화가 살바도르 달리와 함께 케냐에서 일했고, 이는 모델계에 예술과 혼합된 새로운 장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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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존스 - 그레이스 존스의 중성적인 스타일은 1970년대 파리를 열공하게 했다. 존스는 종종 프랑스의 사진작가 장 폴 구드와 작업을 했다. 장 폴 구드는 이후 2014년 킴 카다시안과 함께 'Break the Internet' 화보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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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존스 - 그레이스 존스는 이후 연기자에 도전했다. (사진 속 모습은 2001년 개봉한 'Shaka Zulu: The Citadel'의 출연 당시) 그리고 'Island Life' (1985)를 포함한 다양한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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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버킨 - 영국의 배우 겸 가수, 모델인 제인 버킨은 캐주얼도 스타일리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보이쉬 룩으로 70년대 인기 있는 스타였다. 당시 제인 버킨은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 세르쥬 갱스부르와 세기의 연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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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버킨
- 제인 버킨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버킨백 탄생비화와 관련된 스타이다. 이 토트백은 198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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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재거 - 니카라과 출신인의 배우 비앙카 재거는 신·구스타일을 조화시킨 70년대 하이 글래머룩의 전형이었다. 그녀는 1971년부터 79년까지 믹 재거와 결혼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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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재거 - 비앙카 재거는 최근 유럽연합 의회의 친선대사로 활동중이며, 인권 운동가로도 일하고 있다. 그녀는 노년에 접어든 나이에도 여전히 스타일리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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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비 - 사람들의 왕세자비로 기억될 다이애나 비의 모든 스타일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워너비로 통하며 사랑받았다. 데이비드와 엘리자베스 엠마누엘이 제작한 화려한 실크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에 등장한 순간부터 그녀는 모두가 주목하는 패션 아이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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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비 - 다이애나 비는 캐서린 워커 같은 잘 알려진 영국 디자이너의 의상들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녀의 우아함과 세련됨은 전세계 여성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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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크로포드 - 19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최고의 슈퍼모델로 패션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신디 크로포드. 특히 1992년 펩시 광고는 모두의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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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크로포드 - 이제 신디 크로포드는 전업모델로 활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크로포드의 뒤를 이어 딸 카이아 거버가 베르사체, 마크 제이콥스, 알렉산더 왕과 같은 브랜드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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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제시카 파커 - 미드의 고전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 캐리 브래드쇼로 널리 알려진 사라 제시카 파커는 이 캐릭터를 통해 패션계 매우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착용했던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드레스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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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제시카 파커 - 사라 제시카 파커의 스타일은 스크린 밖에서도 눈길을 사로 잡는다! 그녀가 멧 갈라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의상들은 항상 독창적인 스타일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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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맥퍼슨 - '신이 내린 몸매'로도 유명한 엘 맥퍼슨은 Sports Illustrated Swimsuit Issue에서 5번이나 커버 모델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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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맥퍼슨 - Harper's Bazaar에 따르면, 호주 출신의 모델 엘 맥퍼슨은 항상 건강한 몸매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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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마돈나는 데뷔 이후 꾸준히 새로운 이미지의 룩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녀는 80년대의 펑크룩과 순도 높은 글래머룩에서 'Like a Virgin'의 웨딩드레스와 논란의 주역인 장 폴 고티에가 제작한 금색 원뿔 모양의 뷔스테에까지 확고한 개성을 가진 패션의 역사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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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마돈나는 80년대 이후 팝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받았지만 이뿐만이 아니다. 그녀가 가진 다재다능한 패션 스타일은 패션의 여왕이라는 타이틀까지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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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에반젤리스타 - 한때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던 캐나다 출신의 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는 일당 $10,000 이하의 모델료로는 침대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녀는 당시 '빅 5'라고 불리며 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슈퍼모델 그룹의 일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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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에반젤리스타 - 원래 빅5는 린다 에반젤리스타를 포함하여 신디 크로포드, 나오미 캠벨, 크리스티 털링턴, 타티아나 파티즈로 구성되었지만, 이후 파티즈는 클라우디아 쉬퍼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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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쉬퍼 - 클라우디아 쉬퍼는 데뷔초 종종 독일의 브리짓 바르도라고 불리기도 했다. 90년대 쉬퍼는 샤넬과 함께 일하면서 엄청난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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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쉬퍼 - 독일 출신의 모델 클라우디아 쉬퍼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2003)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또한 디자이너로서 커리어를 이어나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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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캠벨 - 나오미 캠벨은 '빅 5'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모델이라 할만 하다. 최근 캠벨은 2018 CFDA Awards에서 패션계에 기여한 공로로 Icon Award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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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캠벨 - Harper's Bazaar에 따르면, 1987년 영국판 보그 커버를 장식한 나오미 캠벨은 1960년대 이후 이 잡지 메인 모델이 된 최초의 흑인 모델이었다. 놀랍게도 그녀는 여전히 모델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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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털링턴 - 미국 출신의 모델 크리스티 털링턴 역시 90년대를 대표하는 '빅 5'의 원조 멤버였다. 털링턴을 포함한 빅 5 멤버들은 조지 마이클의 'Freedom! '90' (1990) 뮤직 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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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털링턴 - 현재 크리스티 털링턴은 메이블린의 얼굴이자 자신이 직접 발족한 자선단체 Every Mother Counts의 창립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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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클룸 - 하이디 클룸은 모델, 디자이너, 배우, 방송인으로 일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입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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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클룸 - 하이디 클룸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 활약한 첫 독일인 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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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모스 - 90년대 큰 인기를 얻은 영국 출신의 모델 케이트 모스는 마크 월버그와 함께 캘빈 클라인의 속옷 모델로 큰 유명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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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모스 - 케이트 모스는 헤로인 복용과 '마른 몸매를 유지하라(stay skinny)' 발언 등의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하이앤드와 보헤미안룩의 절묘한 조합을 상징하는 패션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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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렌 - Independent에 따르면, 14세의 나이로 발탁된 크리스탈 렌은 당시 조금만 더 살을 빼면 패션계에서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들을 들었다.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렌은 거식증을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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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렌 - 크리스탈 렌은 0 사이즈(한국 기준 44 사이즈) 모델로 활동했고 이후 자신이 몸매를 평가 당하며 겪었던 부정적인 경험에 대해 글로 쓰기도 했다. 렌은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변신하며 패션계의 고정관념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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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 Time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둬들인 모델로 15년(2002~2016)간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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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 Harper's Bazaar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뉴욕 패션계를 평정한 첫 브라질 출신의 모델이다. 최근 몇년 간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번천의 헌신은 점차적으로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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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티 - 브라질 출신의 트렌스젠더 모델 리아 티는 2010년 브랜드 지방시의 얼굴로 활약했다. Fashion Law에 따르면, 리아 티는 데뷔 이후 줄곧 트렌스젠더 모델계의 "개척자"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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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티 - 2011년 러브 잡지의 메인에 리아 티와 케이트 모스가 키스하는 사진이 오른 후 그녀는 패션 역사에 오랫동안 기억될 모델이 되었다. 이제 그녀는 성소수자들에게 엄청난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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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오바마 - 미국의 첫 흑인 영부인 미쉘 오바마는 모두가 따라하고싶은 품격 있는 우아함이 풍기는 스타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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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오바마 - Vogue에 따르면, 미셸 오바마는 미국의 패션 브랜드를 옹호해왔다. 또한 그녀의 스타일은 재키 케네디의 스타일과 자주 비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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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 캠브리지 공작부인 케이트 미들턴은 같은 룩을 반복해서 입거나 하이엔드 브랜드의 의상을 적절히 매치한 하이 스트릿 패션으로 칭송받는 패션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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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 클래식하고 시크한 케이트 미들턴의 스타일은 무엇을 입어도 빠른 시간 내에 완판된다. 이게 바로 케이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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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 레이디 가가는 자신만의 음악과 다른 세계에서 온 듯한 특이한 패션 감각으로 확신한 존재감을 각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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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 레이디 가가는 2010년 전체를 고기로 만든 드레스를 입었으며, 2011년 그래미 시상식에는 계란 안에 든 모습으로 도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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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 리한나는 패션에 대한 실험을 전혀 두려워 하지않는다는 것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스타이다. 잠옷에서 시스루 드레스까지 그녀는 왠만한 거의 모든 아이템을 대중 앞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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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 Harper's Bazaar에 따르면, 사진 속 리한나의 노란색 멧 갈라 의상은 "멧 갈라 역대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낳은 의상"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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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 "인터넷 무식자(broke the internet)"라는 별명을 가진 킴 카다시안은 2018년 6월 CFDA 최초의 인플루언서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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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 킴 카다시안은 컨투어링으로 유명한 자신의 뷰티 브랜드 KKW를 홍보하기 위해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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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하디드 - 캘리포니아걸 룩으로 인기를 얻은 지지 하디드는 최근 패션계의 태풍을 일으킨 스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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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하디드 - 지지 하디드의 어머니(사진 왼쪽) 역시 모델이며, 여동생 벨라 하디드(가운데) 역시 인기 모델로 활동중이다. 지지 하디드는 2살에 이미 게스의 모델로 활동했고,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슈퍼모델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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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 켄달 제너는 이부 언니 킴 카다시안처럼 SNS를 통해 자신의 패션 커리어를 구축했다. Harper's Bazaar에 따르면, 켄달 제너는 2017년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가진 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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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 켄달 제너는 21세의 나이로 2017년 뉴욕 패션 위크에서 패션 아이콘이 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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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역사 속 스타일 아이콘 TOP 30
- 이 여성들은 패션업계의 거대한 금기 사항들과 싸우고, 거대 브랜드의 패션쇼들을 보이콧 하고, 자신만의 패션 자산을 만들어 패션의 역사 속에 자신들의 존재감을 아로새겼다.
오드리 헵번에서부터 재클린 케네디와 다이애나 비, 하이디 클룸, 킴 카다시안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패션계를 만들어간 여성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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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렌 디트리히 - 독일 출신의 미국 배우 겸 모델인 마를렌 디트리히는 턱시도를 입고 사진을 촬영했던 1930년대 처음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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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렌 디트리히 - 마를렌 디트리히는 자신의 커리어 내내 지속적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디트리히는 모든 종류의 모피를 착용했고 드레스에서 남성복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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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브 페일리 - 베이브 페일리는 1950년대 큰 명성을 얻은 유명인사였다. 그녀가 핸드백의 손잡이에 스카프를 묶은 사진이 공개되자, 이러한 스타일은 오늘날까지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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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브 페일리 - 베이브 페일리는 또한 하이 패션과 편안한 패션을 적절히 믹스하는 스타일로도 유명하다. 예를 들어, Harper's Bazaar에 따르면 페일리는 저렴한 커스텀 쥬얼리와 풀코 디 베르두라의 쥬얼리를 함께 작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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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 크고 아름다운 갈색 눈을 가진 오드리 헵번은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허버트 드 지방시의 유명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뒤 세계적인 패션 스타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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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 뿐만 아니라 오드리 헵번은 일자컷의 바지, 보트넥 상의 같은 심플하고 깔끔한 패션 센스로 자신만의 패션 세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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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기 - 또다른 갈색 눈의 소유자 트위기는 60년대 관례적인 패션의 법칙들을 격파했다. 그녀의 중성적인 스타일과 짧은 머리스타일은 트레이드 마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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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기 - 영국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트위기는 틀림없이 세계 최초의 국제적인 슈퍼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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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케네디 오나시스 - 미국의 영부인으로서 재키 케네디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추구하며 유행이 없는 멋진 스타일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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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케네디 오나시스 - 재키 케네디가 선보인 필박스 모자와 커다란 선글라스, 피코트는 당시 전세계 수많은 여성들이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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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쉬카 - 여백작 베라 폰 렌도르프-슈타이노르트는 프로이센 출신의 모델로, 1960년대와 70년대에 유명세를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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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루쉬카
- 베루쉬카는 유명 화가 살바도르 달리와 함께 케냐에서 일했고, 이는 모델계에 예술과 혼합된 새로운 장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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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존스 - 그레이스 존스의 중성적인 스타일은 1970년대 파리를 열공하게 했다. 존스는 종종 프랑스의 사진작가 장 폴 구드와 작업을 했다. 장 폴 구드는 이후 2014년 킴 카다시안과 함께 'Break the Internet' 화보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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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존스 - 그레이스 존스는 이후 연기자에 도전했다. (사진 속 모습은 2001년 개봉한 'Shaka Zulu: The Citadel'의 출연 당시) 그리고 'Island Life' (1985)를 포함한 다양한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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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버킨 - 영국의 배우 겸 가수, 모델인 제인 버킨은 캐주얼도 스타일리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보이쉬 룩으로 70년대 인기 있는 스타였다. 당시 제인 버킨은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 세르쥬 갱스부르와 세기의 연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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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버킨
- 제인 버킨은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버킨백 탄생비화와 관련된 스타이다. 이 토트백은 1984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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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재거 - 니카라과 출신인의 배우 비앙카 재거는 신·구스타일을 조화시킨 70년대 하이 글래머룩의 전형이었다. 그녀는 1971년부터 79년까지 믹 재거와 결혼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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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재거 - 비앙카 재거는 최근 유럽연합 의회의 친선대사로 활동중이며, 인권 운동가로도 일하고 있다. 그녀는 노년에 접어든 나이에도 여전히 스타일리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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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비 - 사람들의 왕세자비로 기억될 다이애나 비의 모든 스타일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워너비로 통하며 사랑받았다. 데이비드와 엘리자베스 엠마누엘이 제작한 화려한 실크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에 등장한 순간부터 그녀는 모두가 주목하는 패션 아이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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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비 - 다이애나 비는 캐서린 워커 같은 잘 알려진 영국 디자이너의 의상들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녀의 우아함과 세련됨은 전세계 여성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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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크로포드 - 19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최고의 슈퍼모델로 패션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신디 크로포드. 특히 1992년 펩시 광고는 모두의 기억 속에 강렬하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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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크로포드 - 이제 신디 크로포드는 전업모델로 활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크로포드의 뒤를 이어 딸 카이아 거버가 베르사체, 마크 제이콥스, 알렉산더 왕과 같은 브랜드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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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제시카 파커 - 미드의 고전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 캐리 브래드쇼로 널리 알려진 사라 제시카 파커는 이 캐릭터를 통해 패션계 매우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착용했던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드레스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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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제시카 파커 - 사라 제시카 파커의 스타일은 스크린 밖에서도 눈길을 사로 잡는다! 그녀가 멧 갈라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의상들은 항상 독창적인 스타일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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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맥퍼슨 - '신이 내린 몸매'로도 유명한 엘 맥퍼슨은 Sports Illustrated Swimsuit Issue에서 5번이나 커버 모델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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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맥퍼슨 - Harper's Bazaar에 따르면, 호주 출신의 모델 엘 맥퍼슨은 항상 건강한 몸매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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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마돈나는 데뷔 이후 꾸준히 새로운 이미지의 룩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녀는 80년대의 펑크룩과 순도 높은 글래머룩에서 'Like a Virgin'의 웨딩드레스와 논란의 주역인 장 폴 고티에가 제작한 금색 원뿔 모양의 뷔스테에까지 확고한 개성을 가진 패션의 역사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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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 마돈나는 80년대 이후 팝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받았지만 이뿐만이 아니다. 그녀가 가진 다재다능한 패션 스타일은 패션의 여왕이라는 타이틀까지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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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에반젤리스타 - 한때 엄청난 인기를 구가했던 캐나다 출신의 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는 일당 $10,000 이하의 모델료로는 침대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녀는 당시 '빅 5'라고 불리며 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슈퍼모델 그룹의 일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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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에반젤리스타 - 원래 빅5는 린다 에반젤리스타를 포함하여 신디 크로포드, 나오미 캠벨, 크리스티 털링턴, 타티아나 파티즈로 구성되었지만, 이후 파티즈는 클라우디아 쉬퍼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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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쉬퍼 - 클라우디아 쉬퍼는 데뷔초 종종 독일의 브리짓 바르도라고 불리기도 했다. 90년대 쉬퍼는 샤넬과 함께 일하면서 엄청난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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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쉬퍼 - 독일 출신의 모델 클라우디아 쉬퍼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2003)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또한 디자이너로서 커리어를 이어나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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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캠벨 - 나오미 캠벨은 '빅 5' 중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모델이라 할만 하다. 최근 캠벨은 2018 CFDA Awards에서 패션계에 기여한 공로로 Icon Award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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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캠벨 - Harper's Bazaar에 따르면, 1987년 영국판 보그 커버를 장식한 나오미 캠벨은 1960년대 이후 이 잡지 메인 모델이 된 최초의 흑인 모델이었다. 놀랍게도 그녀는 여전히 모델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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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털링턴 - 미국 출신의 모델 크리스티 털링턴 역시 90년대를 대표하는 '빅 5'의 원조 멤버였다. 털링턴을 포함한 빅 5 멤버들은 조지 마이클의 'Freedom! '90' (1990) 뮤직 비디오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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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털링턴 - 현재 크리스티 털링턴은 메이블린의 얼굴이자 자신이 직접 발족한 자선단체 Every Mother Counts의 창립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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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클룸 - 하이디 클룸은 모델, 디자이너, 배우, 방송인으로 일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입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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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클룸 - 하이디 클룸은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 활약한 첫 독일인 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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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모스 - 90년대 큰 인기를 얻은 영국 출신의 모델 케이트 모스는 마크 월버그와 함께 캘빈 클라인의 속옷 모델로 큰 유명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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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모스 - 케이트 모스는 헤로인 복용과 '마른 몸매를 유지하라(stay skinny)' 발언 등의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하이앤드와 보헤미안룩의 절묘한 조합을 상징하는 패션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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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렌 - Independent에 따르면, 14세의 나이로 발탁된 크리스탈 렌은 당시 조금만 더 살을 빼면 패션계에서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들을 들었다.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렌은 거식증을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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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렌 - 크리스탈 렌은 0 사이즈(한국 기준 44 사이즈) 모델로 활동했고 이후 자신이 몸매를 평가 당하며 겪었던 부정적인 경험에 대해 글로 쓰기도 했다. 렌은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변신하며 패션계의 고정관념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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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 Time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둬들인 모델로 15년(2002~2016)간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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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 Harper's Bazaar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뉴욕 패션계를 평정한 첫 브라질 출신의 모델이다. 최근 몇년 간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한 번천의 헌신은 점차적으로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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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티 - 브라질 출신의 트렌스젠더 모델 리아 티는 2010년 브랜드 지방시의 얼굴로 활약했다. Fashion Law에 따르면, 리아 티는 데뷔 이후 줄곧 트렌스젠더 모델계의 "개척자"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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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티 - 2011년 러브 잡지의 메인에 리아 티와 케이트 모스가 키스하는 사진이 오른 후 그녀는 패션 역사에 오랫동안 기억될 모델이 되었다. 이제 그녀는 성소수자들에게 엄청난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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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오바마 - 미국의 첫 흑인 영부인 미쉘 오바마는 모두가 따라하고싶은 품격 있는 우아함이 풍기는 스타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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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오바마 - Vogue에 따르면, 미셸 오바마는 미국의 패션 브랜드를 옹호해왔다. 또한 그녀의 스타일은 재키 케네디의 스타일과 자주 비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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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 캠브리지 공작부인 케이트 미들턴은 같은 룩을 반복해서 입거나 하이엔드 브랜드의 의상을 적절히 매치한 하이 스트릿 패션으로 칭송받는 패션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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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 클래식하고 시크한 케이트 미들턴의 스타일은 무엇을 입어도 빠른 시간 내에 완판된다. 이게 바로 케이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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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 레이디 가가는 자신만의 음악과 다른 세계에서 온 듯한 특이한 패션 감각으로 확신한 존재감을 각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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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 레이디 가가는 2010년 전체를 고기로 만든 드레스를 입었으며, 2011년 그래미 시상식에는 계란 안에 든 모습으로 도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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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 리한나는 패션에 대한 실험을 전혀 두려워 하지않는다는 것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스타이다. 잠옷에서 시스루 드레스까지 그녀는 왠만한 거의 모든 아이템을 대중 앞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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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 Harper's Bazaar에 따르면, 사진 속 리한나의 노란색 멧 갈라 의상은 "멧 갈라 역대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낳은 의상"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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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 "인터넷 무식자(broke the internet)"라는 별명을 가진 킴 카다시안은 2018년 6월 CFDA 최초의 인플루언서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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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 킴 카다시안은 컨투어링으로 유명한 자신의 뷰티 브랜드 KKW를 홍보하기 위해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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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하디드 - 캘리포니아걸 룩으로 인기를 얻은 지지 하디드는 최근 패션계의 태풍을 일으킨 스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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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하디드 - 지지 하디드의 어머니(사진 왼쪽) 역시 모델이며, 여동생 벨라 하디드(가운데) 역시 인기 모델로 활동중이다. 지지 하디드는 2살에 이미 게스의 모델로 활동했고,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슈퍼모델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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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 켄달 제너는 이부 언니 킴 카다시안처럼 SNS를 통해 자신의 패션 커리어를 구축했다. Harper's Bazaar에 따르면, 켄달 제너는 2017년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가진 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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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 켄달 제너는 21세의 나이로 2017년 뉴욕 패션 위크에서 패션 아이콘이 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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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역사 속 스타일 아이콘 TOP 30
수십 년간 패션의 흐름을 만들어간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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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들은 패션업계의 거대한 금기 사항들과 싸우고, 거대 브랜드의 패션쇼들을 보이콧 하고, 자신만의 패션 자산을 만들어 패션의 역사 속에 자신들의 존재감을 아로새겼다.
패션의 흐름을 자신의 스타일을 통해 만들어간 이 놀라운 여성들은 유명스타, 모델, 배우, 디자이너, 가수 등 각계각층을 망라한다.
패션 역사 최고의 아이콘들이 궁금하다면? 다음 사진을 클릭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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