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90년대 출생 남자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컴플리트 언노운'에서의 밥 딜런 역으로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Stars Insider

24/01/25 | StarsInsider

패션 티모시 샬라메

현재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인 티모시 샬라메는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전기 영화 '컴플리트 언노운'에서의 연기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 배우는 이미 과거에 몇 개의 상을 수상한 바 있지만, 이 상을 수상한다면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자가 될 것이다.

같은 부문에서 후보에 오른 다른 배우들은 ‘브루탈리스트’의 애드리언 브로디(51), '싱 싱’의 콜먼 도밍고(54), '콘클라베’의 랄프 파인스(62), ‘어프렌티스’의 세바스찬 스탠(42)이다.

티모시 샬라메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에서 놀라운 주연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사랑받는 배우가 되었다. '레이디 버드'(2017)에서의 매력적인 역할부터 '뷰티풀 보이'(2018)에서의 감성 연기까지 할리우드에서 그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하지만 '더 킹'(2019)에서 젊은 헨리 5세 역, '리틀 우먼'(2019)에서 로리 역, '듄'(2021)에서 폴 아트레이데스 역 등 그의 연기는 시작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젊은 스타는 연기 외에도 한동안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았다. 티모시 샬라메는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성별에 따라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여러 번 보여주었다. 

사진을 통해 티모시 샬라메의 패션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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