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시에 비행기를 안전하게 착륙시킬 수 있을까?
- 2022년 5월 초, 경비행기를 조종하던 조종사가 의식을 잃은 후 대런 해리슨이라는 이름의 승객만이 비행기에 남겨졌다. 그는 항공 교통관제사와의 무선 통신을 통해 성공적으로 비행기를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고, CNN은 비상시에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비행기를 착륙시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을 통해 비상시에 비행기를 안전하게 착륙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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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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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하기 완벽한 날씨
- 항공기가 원하는 고도에 도달하고 수평이 되었다. 구름 한 점 없고, 바람은 가볍다. 비행하기 완벽한 날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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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비행
- 보통 기장은 왼쪽 좌석에 앉으며, 미리 정해진 비행 계획을 따른다. 비행 상태는 평온하고, 일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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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다.
- 하지만 모든 것이 순탄하지 않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비행에 집중하던 기장이 앞으로 쓰러지며 메스꺼움과 어지러움을 호소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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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31 Fotos
공황 상태
- 갑작스러운 공포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무슨 일이냐고 기장에게 물어보지만, 기장은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만다. 조종석에 앉은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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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비행기를 조종할까?
- 방금 일어난 끔찍한 상황을 깨달은 후 숨이 막히기 시작한다. 두려움에 얼어붙은 당신은 왼쪽에 앉아있는 의식을 잃은 기장을 응시하며 아무도 비행기를 조종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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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나리오
- 최악의 시나리오다. 조종사는 의식을 잃었고, 당신은 홀로 남겨졌다. 땀이 나기 시작하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다. 기장 대신 당신이 비행기를 안전하게 착륙시켜야 한다.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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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할 일
- 우선, 왼쪽 좌석으로 자리를 옮겨야 한다. 거의 모든 항공기가 이중 조종 장치를 가지고 있지만, 경비행기의 조종 장치는 주로 기장이 앉는 곳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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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 착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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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파악하기
- 의식을 잃은 기장이 컨트롤 요크(스티어링 휠)에 부딪혀 쓰러지지 않았는지 확인한 후 상황을 파악해야한다.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숨을 쉬도록 하자. 공포와 충격을 극복하고 상황에 집중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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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조종 장치 숙지하기
- 계기판을 스캔하고 주요 장치를 식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 고도를 움직이는 방법 등 핸들을 움직이며 확인해보자. 하지만, 최우선 과제는 항공기가 수평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고도 표시기를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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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비행 위치 정하기
- 때때로 인공 지평선이라고 불리는 고도 표시기는 조종사에게 항공기의 방향을 알려준다. 그 장치는 상징적인 "날개"와 지평선 사진으로 식별할 수 있다. 장치의 위쪽 절반은 하늘을 나타내는 파란색이고 아래쪽 절반은 땅을 나타내는 갈색이다. 비상시에는 가능한 한 빨리 안정적인 비행 위치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항공기가 수평을 유지하고 있다면 조종사가 이미 자동 비행 장치를 작동시켰을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자동 조종 장치를 켜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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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교통관제 센터에 연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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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다운"
-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한 승객(조종 경험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음)은 "토크 다운" 절차로 인증된 비행 강사 또는 항공 교통 관제사로부터 무선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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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기로
- 경험 없이 비행기를 착륙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하지만 특정한 조건만 있다면 가능하다.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종종 이 시련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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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적용하기
- 기계 장치를 제어하는 타고난 재능과 비행기의 비행 제어 장치를 빠르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도 비상시 비행기를 성공적으로 착륙시킬 가능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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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깊게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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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속도 유지하기
- 비행기가 수평인 상태라면, 관제사는 안전한 속도를 유지하도록 요청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계기판의 좌측 상단에 위치한 속도 표시기를 보고 필요에 따라 조정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2인승 소형 비행기라면 70노트 이하로 비행해서는 안 된다. 참고로 게이지에 표시된 녹색은 항공기의 정상 작동 범위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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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낮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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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로틀 사용하기
- 비행기의 고도를 낮추려면 스로틀을 뒤로 당겨야 한다. 이것은 엔진의 출력을 즉시 감소시킨다. 스로틀 레버는 항상 기장석과 조수석 사이에 위치한다. 속도를 녹색 범위 내에 유지하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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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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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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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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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 관제사가 느린 속도에서 기동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플랩을 사용하는 것을 포함해 항공기 착륙을 위한 절차를 지시했다면 착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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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 기어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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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착륙
- "토크 다운" 동안 자동 브레이크와 스포일러를 활성화하라는 지시를 받을 것이다. 이 장치들은 확실한 착륙을 보장하고 비행기가 다시 날아오를 가능성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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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풍 조심하기
- "토크 다운" 지시를 정확하게 따랐다고 해도, 자연은 여전히 인간보다 강하다. 가장 큰 여객기를 포함한 많은 운송수단에 큰 영향을 미치는 횡풍을 조심해야 한다. 만약 횡풍이 의심된다면, 관제사에게 즉시 무전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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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노즈 올리기
- 착륙하기 직전에 관제소는 조종간을 위로 당기고 스로틀을 뒤로 당겨 속도를 줄이고 비행기의 노즈를 올리는 절차를 시행하도록 지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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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성공!
- 착륙 후에는 "idle"이라는 표시가 나타날 때까지 스로틀을 뒤로 끝까지 당겨 전원을 공회전 상태로 줄여야 한다. 항공기가 멈출 때까지 페달의 상단을 눌러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작동시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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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 의식을 잃은 조종사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동시키기 위해 응급 구조대가 도착해있을 것이다. 경험 없이 항공기를 안전하게 착륙시키는 데 성공한 것을 축하한다! 출처: (CNN Travel)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Wikihow)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죽음에 가까운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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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에 비행기를 안전하게 착륙시킬 수 있을까?
- 2022년 5월 초, 경비행기를 조종하던 조종사가 의식을 잃은 후 대런 해리슨이라는 이름의 승객만이 비행기에 남겨졌다. 그는 항공 교통관제사와의 무선 통신을 통해 성공적으로 비행기를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고, CNN은 비상시에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비행기를 착륙시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을 통해 비상시에 비행기를 안전하게 착륙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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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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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하기 완벽한 날씨
- 항공기가 원하는 고도에 도달하고 수평이 되었다. 구름 한 점 없고, 바람은 가볍다. 비행하기 완벽한 날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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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비행
- 보통 기장은 왼쪽 좌석에 앉으며, 미리 정해진 비행 계획을 따른다. 비행 상태는 평온하고, 일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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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하다.
- 하지만 모든 것이 순탄하지 않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비행에 집중하던 기장이 앞으로 쓰러지며 메스꺼움과 어지러움을 호소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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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상태
- 갑작스러운 공포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무슨 일이냐고 기장에게 물어보지만, 기장은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만다. 조종석에 앉은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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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비행기를 조종할까?
- 방금 일어난 끔찍한 상황을 깨달은 후 숨이 막히기 시작한다. 두려움에 얼어붙은 당신은 왼쪽에 앉아있는 의식을 잃은 기장을 응시하며 아무도 비행기를 조종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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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시나리오
- 최악의 시나리오다. 조종사는 의식을 잃었고, 당신은 홀로 남겨졌다. 땀이 나기 시작하고,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다. 기장 대신 당신이 비행기를 안전하게 착륙시켜야 한다.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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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할 일
- 우선, 왼쪽 좌석으로 자리를 옮겨야 한다. 거의 모든 항공기가 이중 조종 장치를 가지고 있지만, 경비행기의 조종 장치는 주로 기장이 앉는 곳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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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 착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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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파악하기
- 의식을 잃은 기장이 컨트롤 요크(스티어링 휠)에 부딪혀 쓰러지지 않았는지 확인한 후 상황을 파악해야한다. 천천히 깊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숨을 쉬도록 하자. 공포와 충격을 극복하고 상황에 집중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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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조종 장치 숙지하기
- 계기판을 스캔하고 주요 장치를 식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 고도를 움직이는 방법 등 핸들을 움직이며 확인해보자. 하지만, 최우선 과제는 항공기가 수평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고도 표시기를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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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비행 위치 정하기
- 때때로 인공 지평선이라고 불리는 고도 표시기는 조종사에게 항공기의 방향을 알려준다. 그 장치는 상징적인 "날개"와 지평선 사진으로 식별할 수 있다. 장치의 위쪽 절반은 하늘을 나타내는 파란색이고 아래쪽 절반은 땅을 나타내는 갈색이다. 비상시에는 가능한 한 빨리 안정적인 비행 위치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항공기가 수평을 유지하고 있다면 조종사가 이미 자동 비행 장치를 작동시켰을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자동 조종 장치를 켜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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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교통관제 센터에 연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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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다운"
- 이와 같은 상황에 처한 승객(조종 경험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음)은 "토크 다운" 절차로 인증된 비행 강사 또는 항공 교통 관제사로부터 무선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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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기로
- 경험 없이 비행기를 착륙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하지만 특정한 조건만 있다면 가능하다.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종종 이 시련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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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 적용하기
- 기계 장치를 제어하는 타고난 재능과 비행기의 비행 제어 장치를 빠르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도 비상시 비행기를 성공적으로 착륙시킬 가능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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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깊게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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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속도 유지하기
- 비행기가 수평인 상태라면, 관제사는 안전한 속도를 유지하도록 요청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계기판의 좌측 상단에 위치한 속도 표시기를 보고 필요에 따라 조정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다. 2인승 소형 비행기라면 70노트 이하로 비행해서는 안 된다. 참고로 게이지에 표시된 녹색은 항공기의 정상 작동 범위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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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낮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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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로틀 사용하기
- 비행기의 고도를 낮추려면 스로틀을 뒤로 당겨야 한다. 이것은 엔진의 출력을 즉시 감소시킨다. 스로틀 레버는 항상 기장석과 조수석 사이에 위치한다. 속도를 녹색 범위 내에 유지하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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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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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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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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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 관제사가 느린 속도에서 기동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플랩을 사용하는 것을 포함해 항공기 착륙을 위한 절차를 지시했다면 착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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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착륙
- "토크 다운" 동안 자동 브레이크와 스포일러를 활성화하라는 지시를 받을 것이다. 이 장치들은 확실한 착륙을 보장하고 비행기가 다시 날아오를 가능성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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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풍 조심하기
- "토크 다운" 지시를 정확하게 따랐다고 해도, 자연은 여전히 인간보다 강하다. 가장 큰 여객기를 포함한 많은 운송수단에 큰 영향을 미치는 횡풍을 조심해야 한다. 만약 횡풍이 의심된다면, 관제사에게 즉시 무전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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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노즈 올리기
- 착륙하기 직전에 관제소는 조종간을 위로 당기고 스로틀을 뒤로 당겨 속도를 줄이고 비행기의 노즈를 올리는 절차를 시행하도록 지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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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성공!
- 착륙 후에는 "idle"이라는 표시가 나타날 때까지 스로틀을 뒤로 끝까지 당겨 전원을 공회전 상태로 줄여야 한다. 항공기가 멈출 때까지 페달의 상단을 눌러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작동시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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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 의식을 잃은 조종사를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동시키기 위해 응급 구조대가 도착해있을 것이다. 경험 없이 항공기를 안전하게 착륙시키는 데 성공한 것을 축하한다! 출처: (CNN Travel)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Wikihow)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죽음에 가까운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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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 비행기를 안전하게 착륙시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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