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연소 & 최고령 그래미 수상자들을 만나보자
- 그래미 시상식에서 수상자가 되는 것은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 하지만 로드(Lorde)부터 베티 화이트까지,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연소 또는 최고령 스타로 등장한 다음의 인물들은 여전히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갤러리를 통해 최연소 & 최고령 그래미 수상자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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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니스 모리세트 - 앨러니스 모리세트는 플래티넘(음반판매고가 100만 장 이상) 스타로, 그녀는 고작 21세의 나이로 첫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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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니스 모리세트 - 앨러니스 모리세트는 1996년에 총 4개의 그래미 트로피를 집으로 가져갔다. 그녀의 앨범 'Jagged Little Pill'은 올해의 앨범상과 최우수 락 앨범상을 수상했으며, 그녀의 싱글 앨범 'You Oughta Know' 또한 2개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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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스트 -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녀가 술을 살 수 있는 나이 이전에 많은 그래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그녀는 고작 20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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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스트 - 2010년, 테일러 스위프트는 데뷔 앨범 'Fearless'로 올해의 앨범상과 최우수 컨트리 앨범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곡 'White Horse'는 최우수 컨트리 송과 최우수 여성 컨트리 보컬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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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2000년에 19살의 나이로 첫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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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아길레라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과 같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싱글 앨범 'Genie in a Bottle' 또한 최우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 부분에 후보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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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비아 로버슨
- 그녀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다고? 라타비아 로버슨는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데스티니 차일드의 멤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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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비아 로버슨 - 당시 데스티니 차일드로 활동했던 로버슨은 19세의 나이에 'Say My Name'로 최우수 알앤비 송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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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 모니카는 아주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녀는 고작 18세의 나이로 첫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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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 2000년, 브랜디 노우드와 함께 부른 모니카의 곡 'The Boy Is Mine'은 최우수 알앤비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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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야
- 데이야는 2017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18세의 나이로 수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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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야 - 젊은 가수인 데이야는 체인스모커스와 함께 녹음한 곡 'Don't Let Me Down'으로 최우수 댄스 레코딩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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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 뉴질랜드의 어린 소녀인 로드는 2013년에 엄청난 데뷔와 함께 56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성공적인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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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 당시 17세이던 로드는 그녀의 싱글 앨범 'Royals'로 올해의 노래상과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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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 라임스
- 리앤 라임스는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그래미를 수상한 가수이다. 1997년에 두 개의 트로피를 집으로 가져간 그녀는 당시 14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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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 라임스 - 리앤 라임스는 그녀의 노래 'Blue'로 최우수 뉴 아티스트와 최우수 여성 컨트리 보컬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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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미겔 - 루이스 미겔 역시 14살에 첫 그래미를 수상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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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미겔 -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가수인 루이스 미겔은 1985년에 시나 이스턴과 함께 최우수 멕시코계 미국인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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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절 자매 - 'O Brother, Where Art Thou'는 코엔 형제 감독의 히트 영화이다. 영화 속에 등장한 사운드트랙은 2002년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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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절 자매
-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피절 자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그녀들은 그래미 수상자가 되었다. 레아, 한나, 그리고 사라 피절은 수상 당시 8살, 11살 그리고 14살이었다. (Photo: Flickr/CC BY-S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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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화이트 - 그렇다면 가장 고령의 그래미 수상자는 누구일까? 베티 화이트부터 시작해보자. 그녀는 80년 동안 영화배우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녀가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것에 놀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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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화이트 - 베티 화이트는 2012년 'If You Ask Me (And of Course You Won't)'로 그래미 최우수 낭독 앨범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수상 당시 90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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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코튼
- 엘리자베스 코튼은 미국 블루스와 포크 음악의 선구자이다. 그녀는 자신의 첫 그래미이자 유일한 그래미를 1984년에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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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코튼
- 코튼은 최우수 트래디셔널 민속 레코딩 상을 수상했다. 그녀 또한 수상 당시에 90세였으며, 수상 3년 후에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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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 미국의 전 대통령인 지미 카터는 노벨 평화상과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은 경험이 있다. 하지만 어떻게 그가 그래미상을 수상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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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 지미 카터는 2015년 그의 두 번째 그래미를 수상했다. 'A Full Life: Reflections at Ninety'로 최우수 낭독 앨범상을 수상했다. 당시 그의 나이는 90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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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번스 - 조지 번스는 어마어마한 배우이자 코미디언이었다. 그는 80세에 오스카상을 수상했으면 당시 역사상 최고령의 수상자 중 한 명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그래미 시상식에서도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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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번스 - 번스는 그래미 수상자 중 두 번째로 최고령인 인물이다. 그는 1991년에 그래미 최우수 낭독 앨범상을 수상했으며 당시 나이는 95세였다. 번스는 1996년에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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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톱 퍼킨스 - 세상에서 가장 고령에 그래미상을 수상한 파인톱 퍼킨스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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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톱 퍼킨스 - 파인톱 퍼킨스는 97세의 나이로 그의 앨범 'Last of the Great Mississippi Delta Bluesmen'를 통해 최우수 전통 블루스 앨범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 2011년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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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연소 & 최고령 그래미 수상자들을 만나보자
상을 수상하는 것은 나이와 무관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뮤지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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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9 | StarsInsider
음악 그래미 어워즈
그래미 시상식에서 수상자가 되는 것은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 하지만 로드(Lorde)부터 베티 화이트까지, 그래미 시상식에서 최연소 또는 최고령 스타로 등장한 다음의 인물들은 여전히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갤러리를 통해 최연소 & 최고령 그래미 수상자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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